책/住
美しい住まいづくりのきほん아파트 버리고 살고싶은 집 짓기
사랑스런 터프걸
2017. 8. 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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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잘 한 진입로에서는 현관이 보이지 않는다.
계단창에는 반드시 창문이 필요하다.
계단 첫 번째 디딤판에 설치한 통풍용 소제창을 눈여겨보기 바랍니다. 지면에 가까운 창을 통해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2층으로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