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800
리어왕
사랑스런 터프걸
2010. 9. 30. 11:16
|
|
어휴
코딜리아에게 사랑은 말이 아닌 침묵이고 행동이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제 자리인 가슴을 떠나 입으로까지 올라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