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衣
Nina Garcia - must have 100
사랑스런 터프걸
2013. 6. 2. 10:57
보다시피 가끔씩 봐주는 좋아하는 부류가 이런 책이다.
니나 가르시아를 하이디 클룸이 한 옷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나서 집어들었다.
실제로 켈리백의 그 켈리가 에르메스에게 한 말은 이딴 무거운 백을 만들면 어떡하냐 라는 거였다는 게 웃겼다.
여인의 향기: 산타마리아 노벨라 콜론, 프라카스, 샤넬No.5
내가 좋아하는 파자마 브랜드는... http://www.shanghaitang.com/, http://international.frette.com/, http://olat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