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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시마 인테리어 디자이너. CHIC INTERIOR PLANNING 운영. 지인의 의자를 하나 골라준 것이 계기가 되어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개인주택 인테리어와 리폼 등 150건 이상을 작업했다. 편리한 플래닝, 세심한 수납 계획, 아름다운 배색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편안한 공간을 추구하는 스타일로 인기가 높다. 인테리어 스쿨과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다양한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개인 인테리어 레슨도 하고 있다. 지금까지 4천 명 이상에게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수했다. NHK 교육 TV ‘자격☆ 날개짓하다’, 텔레비 도쿄 ‘인테리어 날씨’, 니혼 텔레비전 ‘깔끔해’ 등 TV 출연도 다수. 제45회 가나가와 건축 콩쿠르 우수상 수상 키즈인테리어 콘테스트협회상 수상 2016년도 주택 인테리어 코디..
1969년 일본 홋카이도 출생. 청소력 연구회 대표다. 15년에 걸친 ‘마음과 청소’ 연구에 기초해 운세 호전을 위한 ‘청소력’을 개발, 이를 바탕으로 2006년 7월부터 회사 계몽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10월부터는 ‘청소력 지도자 제도’를 시행하며 청소력 보급에 힘 쏟고 있다. 일본과 해외에서 출간된 30권에 달하는 ‘청소력 시리즈’는 4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는 강연 및 기업 연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한국과 중국에서도 강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저서로는 《성공을 부르는 청소의 법칙》 《부자가 되려면 책상을 치워라!》 《꿈을 이루는 청소력》 외 다수가 있다. 한 독일 심리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회사에 책상이 지저분한 사람이 한 명 있는 것만으로도 몇 천만 유..
조심한다고 해도 막상 생활을 하다보면 물건은 점점 늘어만 갑니다. 일단은 물건을 전부 다 꺼내보고 똑같은 물건은 없는지, 최근에 사용하는지, 안 하는지, 무언가로 대체할 수 없는지를 검토합니다. 특히 늘어나기 쉬운 것이 옷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한 벌을 사면 한 벌을 정리하는 것을 기본 규칙으로 합니다. 지금 갖고 있는 옷을 버릴만큼 갖고싶은지를 생각하니까 충동구매를 자제하는 효과도 생겼습니다. 사진을 찍어두면 자신이 소유한 물건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옷을 다양하게 매치해서 입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비슷한 물건을 갖고있지는 않은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44. 닭고기 반반지 청주를 고루 묻힌 닭가슴살을 찜기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리는 동안, 오이를 ..
안전, 다정함, 만족감 가족: 공감, 감사하는 마음, 진실함 집: 행복, 성장, 다정함 일: 자신감, 재미, 리더십 인간관계: 다정함, 내면의 평화, 기쁨 건강: 활력, 책임감, 자기애 이것 때문에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것이 내 가치관에 어울리는가? 집에서 어떤 기분을 느끼고 싶은가? 경이로움, 감사함, 집중, 성장, 만족, 다정함, 행복, 건강
동물 목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독특한 시계는 독일의 KooKoo사 제품. 어두워지면 소리도 작아지는 구조
선반을 치우고 샴푸통 등은 수건걸이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청소용품은 샤워기물이 튀지 않는 위치에 자석고리를 이용하여 매달아 보관 채소와 버섯류는 요리하기 편한 크기로 잘라서 냉동. 냉동하면 맛이 더 잘 배는 무도 된장국용으로 자른 다음, 식품보관용 비닐백에 담아 냉동합니다. 요리하기 귀찮은 날은 외식을 하기 쉽기 때문에 밑반찬을 만들어둡니다. 일주일에 한 번 4~5개 정도지만 이것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식비에 큰 차이가 납니다. 냉장고 주1회 청소와 재고체크로 전체를 파악 레인지후드는 산소계표백제를 넣고 50도 전후의 뜨거운 물을 붓고 담가둡니다. 그 후로 물론 헹구고 식기세척기에서 세척, 2개월에 한 번씩 작업합니다. 설거지 등의 주방일을 타이어로 끝낼 시간을 설정하고 제한시간 안에 끝내도록 합니다...
저자 정보 (2022) 저자 : 박정선 미니멀써니 박정선 주부지만 살림에 취미도 흥미도 없는 귀차니스트이자 게으름뱅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그녀. 두 딸의 엄마이자 아내로, 집안일과 육아에 묻혀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다가 여백이 많은 집의 사진 한 장을 보고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였다. 그녀에게 미니멀라이프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계기이자 도구가 되었다. 그녀는 미니멀라이프의 순기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무작정 실천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찾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현재는 1인 지식 경영가, 유튜버, 인플루언서, 프로젝트 리더, 작가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사람들과 나누며 공유하고 있다. · 유튜브 미니멀써니 · 인스타그램 @jeong..
어떻게 생활하고 싶으세요? 어떤 인생을 보내고 싶으세요? 편안하다고 느낄 때의 판단기준은 무엇인가요?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세요? bankers box 미국의 종이상자 브랜드로 조립과 해체가 쉽고 방충처리 box는 하나일 때보다 두개일 떄가 더 보기 좋기에 저는 똑같은 박스를 나란히 두고 책가방을 두는 장소 앞으로 10년 후를 생각해서 책가방이 필요없어졌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카트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책가방뿐만 아니라 보조가방도 같이 걸 수 있게 후크가 달린 카트를 골랐습니다. 중고등학생이 되면 아래쪽 바구니에 특별활동 준비물도 놓아둘 수 있지 않을까하는 예상도 하고 있지요. 직감적인 우뇌유형에게 추천하는 색상별 옷수납 예전에는 셔츠는 셔츠끼리, 카디건은 카디건끼리 아이템별로 옷을 수납했는데 뇌..
저자 정보 (2020) 저자 : 김영은 국내 최고 살림의 고수. 가정생활 분야 인플루언서이자 파워 인스타그래머로 활동하며 획기적인 살림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다. 살림은 ‘주어진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깨닫고 끝없는 집안일을 반으로 줄이는 살림법을 연구해왔다. 오랜 시행착오 끝에 살짝만 치워도 확 티가 나고, 매일 치우지 않아도 깔끔하게 유지되는 정리 수납법, 공간 활용법, 셀프 홈 스타일링 노하우를 완성했으며, 그 핵심 비결인 ‘꼼수 살림법’을 통해 집안일에 휘둘리지 않는 심플한 일상을 살고 있다. 인스타그램 @joyful_youngeun 유리로 된 샤워부스는 꼭 피하세요. 유리는 물이 튀면 물자국이 너무 쉽게 생기고 압축봉을 달고, 집게를 이용해서 자주쓰는 청소도구를 걸어..
저자 정보 (2021) 저자 : 정이숙 살림 분야 파워 인플루언서. 살림 경력 17년 차.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서 ‘오전열한시’라는 이름으로 생활 속 살림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다. ‘살림템’ 없이도 감각적인 수납과 정리가 가능함을 보여준 친환경 살림법, 살림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발상전환 살림법, 식탁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키는 요리정보 등 기발하고 유익한 살림 노하우를 담은 그녀의 브런치는 8개월 만에 100만 뷰를 기록했다. 살림에는 삶을 살리는 힘이 있음을 믿는다는 그녀는 모두가 자신의 공간에서 안온함을 누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극세사 행주 한 장을 물에 적셔서 꼭 짠 후 선반, 거울, 수전, 휴지걸이 등을 일반적인 걸레질하듯 닦는다. 흰침구 세탁할때마다 과탄산소다를 ..
저자 정보 (2018) 저자 : 남경엽(송도부자) 인테리어를 전공한 부동산 실전 투자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실내환경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이후 다른 대기업 건설사에서 인테리어 파트장을 지냈고, 건설업 분야에서만 15년을 근무했다. 건설사 재직 당시 모델하우스 총괄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모델하우스 외관 디자인부터 내부 동선 설계, 유니트 인테리어까지 전반적인 모델하우스 건립 작업을 감독하는 역할이다. 건설사 퇴직 후부터 일반 투자자를 위해 모델하우스 보는 법과 인테리어 노하우를 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다. 특히 블로그 이웃들을 대상으로 실전 인테리어 컨설팅 프로그램 ‘막퍼줘 프로젝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실거주자는 주거 만족도가 높아지고, 임대 사..
저자 정보 (2017) ■ 저자: 신미경 패션에서 시작해 생활에 관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 라이프스타일 잡지 〈리빙센스〉 에디터로 활동했다. 패션에 심취했던 20대에는 쇼퍼홀릭이자 워커홀릭으로 살았고, 구두로 사회 문화적 이야기를 풀어낸 《슈즈 시크릿》을 집필하기도 했다. 현재는 쇼퍼홀릭 라이프를 청산하고 미니멀 라이프에 입문한 지 4년 차. 삶을 우아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시도와 생각을 담은 글을 개인 블로그인 ‘우아한 탐구생활’ 및 슬로우뉴스 ‘가볍게 살기’ 칼럼을 통해 소개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자 정보 (2021) 저자 : 홍은실(슬엄생 리나) 엄마들의 자기계발을 돕는 《슬기로운 엄마 생활》의 대표이자 4개 플랫폼을 운영 중인 인플루언서, 작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불과 1년 전에는 이 중 단 한 가지의 타이틀도 없었으나 미니멀 라이프를 통한 삶의 변화를 주위에 전하면서부터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 공부 시간 확보를 위해 시작한 미니멀 라이프는 저자 만의 특별한 ‘생존 미니멀’을 만들어 주었고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 미니멀 라이프를 알게 된 후 가장 좋은 점은 ‘주체적인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시간 미니멀은 재정 미니멀로, 그리고 에너지 미니멀로 이어졌으며 이제는 더이상 시간과 돈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시간 미니멀로 시작한 미니멀리스트..
야마시타 히데코 Ire Media , 2019. 7. 30. 저자 정보 (2019) 도쿄 출신으로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알게 된 요가의 행법철학 ‘단행 斷行·사행 捨行·이행 離行’을 깨달았다. 그 후 물건 정리법을 통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했다. ‘단사리’를 통해 일상의 정리법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청소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단사리’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저서 『단사리(斷捨離)』는 일본은 물론이고 대만, 중국 등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이후 『부감력(俯瞰力)』, 『자재력(自在力)』으로 이어지는 단사리 3부작을 비롯해 집필하거나 감수에 참여한 서적의 판매량이 총 400만 부를 넘었다. 그녀의 책은 ‘클러터 컨설턴트’..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2000개의 집을 바꾼 정희숙의 정리 노하우북 정희숙 지음 고양 : 가나 : 가나문화콘텐츠, 2020 229 p. : 삽도 ; 21 cm ISBN: 9788957361030 13590: \15000 한국십진분류법: 591 저자 정보 (2020) 저자 : 정희숙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였던 그녀는 마흔 살에 정리 분야의 일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카데미를 다니고, 외국 번역서를 읽으며 공부했다. 하지만 아카데미에서 배운 정리법은 현재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고, 번역서에 나온 정리법 또한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아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했다. 그녀는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만나 정리를 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까지 2,000여 개의 집을 돌아..
육아 수납 인테리어 국내도서 저자 : Emi / 박재현역 출판 : 심플라이프 2014.06.30 상세보기 내 아이 사진 정리법 국내도서 저자 : Emi / 박재현역 출판 : 심플라이프 2015.01.26 상세보기 14. 세울 수 있는 bag in bag - pen, 휴대전화, 충전기, 물, 수첩, 립밤 17. 처음 일을 하기 시작한 2004년부터 my note라고 부르는 note를 쓰고 있습니다. 벌써 58권이나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분야를 막론하고 날짜순으로 쭉 기록한 노트입니다. 말하자면 저 자신을 위해 편집한 잡지같은 노트지요. 이 노트 덕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명확해지고 생각이 정리됩니다. 18. 마이노트 한 가운데에 먼저 고민이라고 쓰고 그 주위에 원을 그립니다. 마지막은 긍정적..
버리면 살고 싶어집니다 국내도서 저자 : 오후미 / 조미량역 출판 : 넥서스BOOKS 2020.10.05 상세보기 글까지 포함해 2시간 정도면 일기 하나가 완성된다. 그림도구 매장으로 향해 구레타케사의 ZIG클린컬러 30개와 로트링 티키 그래픽 0.1mm를 샀다. 계절마다 외출할 때 이거면 되겠다 싶은 사복을 정해두고 싶다. 무늬없는 단순한 티를 입고 싶지만 그것만 입으면 그냥 게으름뱅이로 보일 것 같다. 주변의 그런 평에 약한 나는 고상한 진주 목걸이를 매치하려 한다. 아무것도 안 바르고 자면 피지가 과잉으로 분비돼 여드름에 정말 안 좋다. 알레포비누
라곰 LAGOM 국내도서 저자 : 리니아 듄 / 김혜정역 출판 : 페이퍼가든 2017.12.15 상세보기 아침과 오후에 15분간 반드시 필터에 내린 커피와 집에서 구운 페이스트리를 곁들인 fika를 즐긴다. 90분마다 뇌를 쉬게 했을 때가 가장 효율적이다 - 한 수면연구가 52분 동안 일하고 17분간 휴식하는 것 - 토론토대학 스웨덴 사람들의 복장은 언제든 바로 야외로 나갈 수 있게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실용적으로 입는 데에 전문가가 되었지요. 직설적인 언어의 사용과 호들갑스러운 태도를 자제하면 다양한 감정과 경험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드라마 없이도 말이다. affect정동이란 감정, 정서로, 머리와 행동의 괴로현상을 분석하는 데 유용한 개념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모르..
나에게 맞는 미니멀 라이프 국내도서 저자 : 아키 / 허영은역 출판 : 웅진리빙하우스 2018.01.05 상세보기 지금도 매일 사용하는 필기도구는 초등학교 5학년 생일에 아버지가 선물해주신 몽블랑 샤프펜슬 추억이 깃든 물건을 하나 갖고 있으면 그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충만해서 다른 물건을 탐내지 않게 됩니다. 액세서리든 무엇이든 마음이 담긴 것 하나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진심으로 만족하면 그 이상은 원하지 않게 돼요. 개수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더욱이 심플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는 어디에도 잘 어울리고 옷에 맞추어 이것저것 바꾸며 착용하지 않아도 되니 참 편리합니다.
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국내도서저자 : 조석경출판 : 나무의철학 2018.06.18상세보기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국내도서저자 : 홍미애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4.11.28상세보기 리빙 큐레이터, 라이프스타일 컨설턴트 마루는 바닥에서 0.1cm정도 완충재를 사용하고 본드 시공이 아닌 건강한 현가식(조립식) 시공을 선택했다. 이렇게 하면 발바닥도 편안하고 난방효과도 더 크다. 나는 주방에 상부장을 두지 않는다. 상부장은 시작적으로 답답하고 주방 공간을 더 좁아보이게 만드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주방 벽면에는 틈새에 때가 끼기 쉬운 타일은 시공하지 않는다. 주방은 우리의 건강을 챙기는 공간인만큼 청결하면서 아름다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 유리박스에 비누도 담아 보관한다. 종종 뚜껑을 열어두면 비누의 천연 아로마향이 방향제 역할을 해 욕실 안이 향긋해진다. 음식물 자국에 배거나 누렇게 ..
우리는 좁아도 홀가분하게 산다 국내도서 저자 : 가토 교코 / 은영미역 출판 : 나라원 2017.08.31 상세보기 http://blog.keyspace.info/ life organizer. 물건이 많아도 되는 아담한 생활. 원하는 걸 다 사려면 집이 얼마나 넓어야할까? 좁다는 무게가 있는 지금이 딱 좋다. 핀란드 영화 365일의 심플라이프Tavarataivas 가지고 있는 물건을 모두 창고에 집어넣고, 필요한 물건을 하루에 1개씩만 집으로 가져오면서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정말 필요한 물건, 소중한 물건은 무엇인가를 되짚어본다. 키 작은 테이블은 지름이 152cm나 된다. http://econaseikatsu.hatenadiary.com/ 심플라이프 연구가 주택전시장을 다니는 등 단독주택에서의 생활을..
4인 가구 살림법국내도서저자 : 김용미출판 : 조선앤북 2018.05.02상세보기베이킹 소다와 과탄산소다의 비율은 1:1, 양은 일반 세탁세제와 동일하다는 것만 기억하면 빨래할 때도 쉽게 손이 간다. 채소와 과일을 깨끗한 물에 5분간 담갔다가 다시 흐르는 물에 30초간 문질러 씻어주면 종류에 따라 많게는 50%까지 농약이 제거된다고 한다. 담금세척시 칼슘파우더를 소량 넣어도 된다. eco clean 150g 1만원대.
괜히 끌리는, 공간국내도서저자 : 이폼(오민아)출판 : 꿈공장플러스 2018.03.27상세보기 https://www.instagram.com/scandinavianhomes/ https://www.instagram.com/white.interior/ https://www.instagram.com/archdigest/ https://www.instagram.com/mydomaine/ https://www.instagram.com/dwellmagazine/ https://www.apartmenttherapy.com/ http://theselby.com/ https://www.designsponge.com/ https://www.elledecoration.se/inspirationsgalleriet/ http..
마음을 다해 대충 하는 미니멀 라이프국내도서저자 : 밀리카출판 : 나는북 2018.02.07상세보기 시간이란 한정되어 있고 언젠가 형태가 있는 것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어차피 백년이 지나면 아무도 없을 인생이기에 부정적인 것에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싶답니다. 어차피 백년 후에 너도나도 그 사람도 아무도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삶의 포커스를 어디에 두어야 할 지 선명하게 느낍니다.
일상을 심플하게국내도서저자 : 마스노 슌묘(Shunmyo Masuno) / 장은주역출판 : 나무생각 2017.01.09상세보기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분명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어질테니까요. 청소기나 밀대를 사용하지 않고 일부러 걸레를 빨고 짜서 닦는 청소를 합니다. 생활 속에서 자신의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지요. 모든 사람에게는 몸을 사용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채근담(중국 명나라 말기에 문인 홍자성이 쓴 책)에는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곧 한 걸음 나아가는 바탕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로 오르는 것,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빈틈없이 해 나갑니다.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최우선으로 생각해도 좋습니..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국내도서저자 : 최고요출판 : 휴머니스트 2017.10.17상세보기https://she9525.blog.me/소품을 배치할 때도 스케치가 유용합니다. 에어비엔비에서 주최한 호스트를 위한 룸 메이크오버 이벤트에 디자이너로 참여했을 때의 스케치에요. 소품까지도 신중하게 두어야 아늑하고 머물고 싶은 기분이 증폭될 것 같아서 신경이 많이 쓰였던 작업이었어요. 취향이 좋은 친구가 아무 물건이나 들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과 분위기로 조금씩 가꾸며 살아왔기 때문이에요. (특히나 제가 탐을 내는 소품들이 많아서 은하네 편집숍이라고 부르는데, 주로 해외에서 구매한 빈티지 마켓의 보물(!)과 신문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좋아하는 물건들에 둘러싸여서 그 물건들을 소중하게 다루고 내..
KBS 생생정보 살림법국내도서저자 : KBS [2TV 생생정보 살림법] 제작진출판 : 그리고책 2017.11.01상세보기실내습도가 65%를 넘어가면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몹시 높아져요.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서 2주일에 한 번씩 이불빨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개거나 침대에 펼쳐두지 마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이불을 털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보관친환경 주방세제 - 물2:식초1:밀가루1케첩은 녹제거 5분 후 씻어내면 끝알루미늄이 내놓은 전자를 은이 가져가 즉, 은이 환원되는 것이죠. 이러한 화학반응 덕분에 검게변한 은수저가 원래상태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역시 전자의 이동을 원활하게 해줍니다.가스레인지 키친타올에 뜨거운 상태의 시금치데친물을 흠뻑 적시고 오염부..
부자의 방 국내도서 저자 : 야노 케이조 / 김윤수역 출판 : 다산4.0 2016.08.01 상세보기 집을 아주 좋아하는 부자들은 자랑하고 싶은 장소 외에도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 하나를 살 때조차 자랑할만한 것을 구입하기 위해 심사숙고한다. 자신의 주변에 좋아하는 물건이 가득차있으면 그로 인해 긍정적인 기운을 받아 더 의욕적으로 생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마음에 드는 물건들 덕분에 집이 더 좋아지는 선순환도 일어난다. 최적의 실내온도는 24도 습도를 20%로 설정하자 6시간 뒤 바이러스의 생존율이 60%에 달했다. 습도를 50%로 바꾸었더니 생존율이 3~5%로 급격히 하락했다. 마치 남에게 드러내놓고 자랑이라도 할 기세로 공을 들였거나, 방이나 거실과 인테리어가 자연스럽게 통일되어 있었다. 어? ..
미니멀 라이프 수납의 룰국내도서저자 : 미즈코시 미에코 / 송수영역출판 : 이아소 2018.04.10상세보기 깊이 30cm의 수납이 생활에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물건을 꺼낼 때는 대개 서 있으므로 남성이 보통 150cm, 여성이 140cm 정도가 눈높이가 된다.눈높이보다 아랫부분을 보기 위해서는 몸을 숙여야 하므로 여기는 서랍식 수납으로 하는 것이 편리하다. 서랍은 와이어넷 타입으로 하면 내용물이 다 보이고 통기성이 좋다. 모든 수건이 조금씩 해지므로 결국 전부 낡은 수건만 남는다. 필요개수만 남기고 나머지는 여유분으로 별도의 장소에 보관해두는 방법이 효율적이다. 이같은 구조를 나는 1군과 2군이라 부른다. 적절한 높이에 구멍이 없는 경우는 양 끝에 받침대를 받치고 선반을 올린다. 파일박스나 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