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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히데키 (Hideki Wada,わだひでき,和田秀樹) 일본 정신과의사 일본의 저명한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 30여 년 동안 노인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1960년 오사카 출생으로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고령자 전문 종합병원인 요쿠후카이병원 정신과에서 근무했다. 이후 도쿄대학교부속병원 신경정신과 조수,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 국제연구원(fellow) 등을 거쳐 현재 국제의료복지대학 대학원 교수(임상심리학 전공), 가와사키코 병원 정신과 고문, 히토쓰바시대학 경제학부 비상근 교수를 겸임하면서 항노화와 상담에 특히 강한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년 정신의학의 제1인자이자 자기심리학 분야와 대학 수험 분야에서도 최..
시치다마코토 교사 61.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인 시지스가 갓 태어난 아기의 침대에 알파벳을 매달아놓고 매일 읽어주자 아기가 6개월만에 그것을 외웠다 62. 아기의 뛰어난 능력을 무시하고 유전 운운하는 것은 매우 우스운 일이다. 아버지의 동작과 표정, 심리는 말할것도 없다. 집의 가구와 조도, 분위기 등 모든 것을 잠재적인 고도의 능력을 통해 익혔기 때문에 유사성이 생긴 것 166. 문제는 태어난 직후 수 개월 181. 참을성있게 반복연습을 해나가면 학교성적에도 현저한 영향을 끼쳐 전 과목에서 수를 받는 예가 얼마든지 있다. 20회 반복하면 잠재의식으로 들어간다.
김진선 두 아이를 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으며, 같은 병원에서 임상강사로 근무했다. 뇌와 인지기능에 관심이 있어 치매를 연구했다. 지금은 임상경험을 살려 의료자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정신과 의사로서 탄탄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된 후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아이 둘과 함께 웃고 울고 구르며 버티기 10여 년, 갖은 시도와 시행착오 끝에 ‘최소한의 노력으로 아이를 잘 키우는’ 육아 전문가가 되었다. 경험을 살려 블로그 및 유튜브를 개설해 육아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부모들의 육아 궁금증과 고민을 상담하고 있으며, “이것은 진짜 내 얘기다.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격려보다 위로가 된다”라는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엔 일..
Mark Woods는 기자로 집필 활동을 하던 마크 우즈는 잠시 방송사 홍보팀으로 이직했다가 이후 다시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자선 단체 코믹릴리프(Comic Relief)의 기자와 트위터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첫아들이 태어났을 때 그가 썼던 《아빠의 탄생(Pregnancy for men)》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7개국어로 번역되었다. 뒤이어 그는 오늘날 아빠들이 초기의 육아를 잘 해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아빠를 위한 육아서(Babies and Toddlers for Men)》를 썼다. 마크는 이제 《세계의 부모》에서 자녀를 가능한 한 잘 키우는 방법과 관련된 전 세계의 조언과 비법과 역사적 지혜를 공유하고자 한다. 아니, 적어도 육아를 망치지 않는 방법을 나누고자 한다. 267. 1693년에 영..
임신 양방으로 해친 몸을 한방으로 풀어주기 경제학 교수인 저자가 임신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직접 조사함 태교 내 복으로 산다는 이런 얘기들이 육아에 대해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출산 하루 3시간씩 걷고, 낳기 직전까지 걷는 걸로 나온다~ 진통은 많이 아파요~ 그래도 걷는 게 좋을 듯합니다. 산후조리 출산 후 6~12주 빨리걷기 하면 좋다. 한의사의 아주 새로운 정보들 영아 이유식
오한숙희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했다. 현재 개인 상담소 ‘해심터’를 운영하며 방송과 강연, 집필 등 대중적인 여성학자로 활동 중이다. 《그래, 수다로 풀자》《너무 아까운 여자》《딸들에게 희망을》《솔직히 말해서 나는 돈이 좋다》《아줌마 밥 먹구 가》《부부, 살어? 말어?》《수다가 사람 살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다.
2월 몰입할만한, 자기다운 일 없이 인생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참으로 힘들 것이다.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인 감정은 외로움과 후회다. 하기 싫은 일을 계속 하는 것에 대한 후회,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지 못한 후회는 크고 아프다. 싫은 사람과 얼른 절교하지 못한 후회역시 상처를 남기는 법이다. 간절히 원하던 돈이나 지위가 주는 짜릿함은 사랑하는 사람과 자주 식사하는 충만함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일은 나날의 삶을 견실하게 보호하고, 소중한 사람은 늘 좋으나 힘든 시간에 진가를 발휘한다. - 박민근 의식을 나에게 집중한다. 삶의 무기를 얻은 기분이었어요. 프로그램을 마치니 새 학기동안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난 다른 아이들과 달리 특별한 경험을 했어하는 마음가짐은 큰 힘이 되었죠. - 교..
이유명호는 고달프고 서글픈 여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한의사가 있으니 약초밭 선생 또는 꽁지머리 한의사로 불리는 이유명호이다. 그가 가장 안타까워하는 것은 여자들이 자기 몸의 위대함을 모르고 업신여기고 함부로 대한다는 사실이다. 자궁이라는 당당한 장부가 있어 여자몸은 ‘육장육부’라고 주장하는 그는 책으로, 강연으로, 방송으로 여자몸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희대 한의학과 졸업. 서울대 보건대학원 수료. 서울 여한의사회 회장 역임. 한국 여성장애인연합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이유명호한의원 원장. 저서로는 『머리가 좋아지는 아이 밥상의 모든 것』, 『몸을 살리는 다이어트 여행』이 있다. 고양이 자세, 반듯이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올립니다, 반듯이 눕되 엉덩이 밑에 베개..
학교 선생님이 아이를 어떻게 보는지는 애나 나나 별로 관심이 없다. 그것도 선생님의 마음이며, 자기 마음대로 보는 것일테니까. 고틀립은 어린시절의 실망과 상처는 정신의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한 경험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돈과 권력이 많은 사람이라도 성인이 되면 지루함, 실망, 실패, 상처를 피할 수는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을 수용할 줄 아는 것이다. 아이들은 선택지가 적었을 때 자신이 그리는 그림에 훨씬 높게 집중했고,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 만족한 것이다. 이삼십대에 좋은 직업과 직장을 가지고도 더 좋은 직장이 있는 것이 아닐까 불안해하는 심리는 바로 여기서 비롯됐다는 것이 고틀립의 주장이다. 어려서부터 네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메세지에 익숙해지면 자신이 이미 가..
저자 : 박혜윤 저자 박혜윤(아내)은 1975년생.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평범한 4인 가정에서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낸 다음 영문학 전공으로 대학을 마칠 때까지 특별히 잘하는 일도 딱히 좋아하는 일도 생기지 않았다. 일간지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첫딸이 6개월에 접어들면서 입사 3년여 만에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다. 이 아이가 만 4세가 되었을 무렵 대학원에서 교육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30대 중반을 넘기면서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육아, 부부관계, 여행, 독서, 쇼핑 등 개인의 사적 생활을 관찰하는 사소한 것에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평범한 인생을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하루에 숨겨진 특별한 의미를 글로 비춰내는 일에 열정을 갖게 됐다. 저자 : 김선우 저자 김선..
가스폭발 등의 화학적 폭발현상을 화재의 범주에 포함하고 보일러 파열 등의 물리적 폭발은 화재로 취급하지 않으며 폭발의 경우는 연소현상과 소화의 필요에 상관없이 사람의 의도에 반하여 발생한 것만을 화재로 본다. 성질과 상태 flameless fire무염화재 flaming fire유염화재 가연물 탄화수소형(수소와 산소의 결합에 의해 생성된 탄소) - 가솔린, 연료유, 플라스틱 cellulose형 - 나무, 종이 구획실에서 화재진행은 개방공간에서 화재진행보다 훨씬 복잡하다. ->incipient 발화기->growth 성장기->flash over화재로 휩싸이게->fully developed 최성기->decay쇠퇴기
저자 정보 (2021) 저자 : 드로잉오뉴 이일노(드로잉오뉴) 인하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했다. 그림과는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이지만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평범한 아빠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리고 쓰고 있다. 함께 육아를 하며 나눈 아내와의 대화, 아내가 나에게 해준 이야기와 감정, 매일 찍어둔 아이 사진을 아빠의 시선을 더하여 담아냈다. 육퇴 후 쓰고 그리는 나의 이야기는 대부분 리얼 현실 육아를 다루고 있다. 현실 속 육아는 힘듦만 있지 않고 특별한 행복과 감동이 있어 정말 다행이다. 육아는 분명 현실이고 생각보다 힘들고 어렵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함 이 힘든 육아 일상을 이겨내게 한다. 이 책의 이야기가 육아를 하고 있는 모든 부모들이 가볍게 ..
제목 소방학개론 저자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발행인 동화기술, 2008 ISBN 8942513603, 9788942513604 길이 582페이지 bureau관리부서 기속 - 굴레:기, 묶을:속 전제주의 - 오로지:전, 마를:제 절제할:제. 특정한 개인이나 계급 또는 소수 집단이 국가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여 아무런 제한이나 구속없이 이를 마음대로 행사하는 정치사상 검찰 - 검사할:검, 살필:찰. 중앙 행정기관의 하나. 범죄를 수사하고 증거를 모음. 주로 검사나 군검찰관이 직무를 수행한다. 조사하여 사정을 밝힘 가외 - 일정한 표준이나 한도의 밖 영조물 - 경영할:영, 지을:조. 생활에 사용하기 위하여 토지에 설치하는 고정적인 구조물. 국가나 공공단체 등이 공공목적에 쓰기 위해 만든 시설. 도서관, 병원,..
제목 화재공학원론 저자 James G. Quintiere 번역자 오규형외 발행인 동화기술교역, 2006 ISBN 8942503209, 9788942503209 길이 290페이지 내화 fire proof 연소성 combustible 가연성 inflammable 이 둘은 열역학적 에너지가 멈추는 절대0도에서부터 시작되지 않는다. 따라서 절대온도의 다른 값으로는 Rankine(R)로 ℃는 Kelvin(K)로 나타낸다. 기호 위에 점이 한 개 있는 것은 속도 단위시간당이고 두 개 있는 것은 단위면적당의 의미를 나타내며 통상적으로 유속flux라고 한다. 그리스문자 로는 흔히 밀도, 알파는 열확산을 나타낸다. 이 책을 이해하는 목적은 적어도 kW개념으로 화재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 정보 (2019)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곰씨의 의자』 『고슴도치 엑스』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책청소부 소소』 『기차와 물고기』 『너의 날』 『나는 봉지』를 쓰고 그렸으며 동시집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엄마의 법칙』 『맛있는 말』, 동화 『제후의 선택』 『고양이야, 미안해!』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청소부 소소』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고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3 브라티슬라바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과 스위스 Petits momes상을 수상했으며 『고슴도치 엑스』가 2015 화이트 레이븐에, 『곰씨의 의자』가 2018 서울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에 선정..
시각적인 매력이 먼저 포착되는 스타일리쉬한 집을 연출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아요. 반면 지금 개조한 집이 10년 후에도 가치있게 만드는 건 무척 까다로운 작업에 속해요. 기본에 집중하고 본질을 추구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은 사용자가 살아가면서 하나 둘 그 진가를 깨달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각자 자신의 원하는 방식대로 삶을 온전히 살고싶다. 사회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 유목민으로 살고자 하는 건 인간의 본능 - 여행이라는 말의 어원은 고난이다. 여행이란 불편함을 즐기는 행위이자,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무언가이다. 자연에서 진솔함이란 사물이 때론 좀 거칠고, 미완성이고, 이상하고, 무작위적일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창의력이 규칙의 상위개념이라는 것이 저희가 참가자들에게 독려하고 싶은 말이죠. ..
김윤배 지음 파주 : 한울엠플러스, 2017 304 p. : 삽도 ; 23 cm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ISBN: 9788946059528 \29000 93320: 한국십진분류법: 530.98 이 책은 종래의 안전관리론과는 전혀 다른 시각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다룬다. 산재왕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경제ㆍ법ㆍ문화ㆍ경영ㆍ행정 시각에서 조명하고 있으며, 이론에 바탕을 두고 경험적 증거에 입각하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존의 법, 교육, 기업관행, 행정제도의 맹점을 지적하고 방향을 제시한다.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안전보건전문가, 기업 중역, 정책 당국자, 대학교수 들에게 드리는 헌책(獻策)이기도 하다. 이렇게 하면 국가(근로복지공단)에서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재해가 국가(산업안전공..
저자 정보 (2021) 저자 : 온마을 전국에 골고루 흩어져 사는 30~40대 엄마들이 밴드에 ‘온마을’을 만들어 뭉쳤다. 나홀로 육아에서 탈출해 랜선 육아 메이트가 된 그들은 환경도 생각도 성격도 아이 기질도 다르지만, 2018년생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과 초중등학교 교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학교에서는 날고 기는 이들이지만 이웃집 순둥이 엄마 앞에선 부러움을 숨기지 못하며 자아비판을 할 수밖에 없는 보통의 엄마들이다. 언택트 시대, 소통이 그리운 모든 엄마들에게 이 책이 삶과 육아를 나누는 곳이 되길 바란다. 방구석에 앉았을 뿐인데 육아가 즐겁고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랜선 육아 모임의 세계로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초청한다. 인스타그램 @grim_boso 가베: 2~3만원이면 깨끗한 중고를 구할 수 ..
엄마가 잘 모르는 두 살의 심리 국내도서 저자 : 슈후노토모샤 / 이정민역 출판 : 푸른육아 2012.06.15 상세보기 그러니까 엄마, 내가 울더라도 당황하거나 짜증내지 말아주세요. 혹시 당황하거나 짜증이 나면 물이나 차를 한 모금 마시며 마음을 안정시키세요. 심호흡을 크게 하면서 내가 화를 내면 아기가 불안해한다라고 주문을 외워도 좋아요. 그런다음 웃는 얼굴로 나를 달래주면 금방 울음을 멈출 거예요. 우리 아기가 울고 싶구나. 알았어. 울고 싶으면 더 울어도 돼. 엄마가 계속 옆에 있어줄게. 나와 시선을 맞추며 다정한 목소리로 엄마가 그렇게 공감해주면 난 좀 더 빨리 울음을 멈출 수 있어요. 아셨죠? 엄마의 감정이 나한테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 난 이제부터 거울을 보며 자주 놀 거예요. 그러니 밖에 ..
1~7세 아이들이 스르륵 잠드는 책 국내도서 저자 : 슈후노토모샤 / 박경임역 출판 : SISO 2018.02.20 상세보기 정확히는 아이가 잠이 든 후 1~3시간 후에 분비되는 게 피크타임입니다. 밤 10시에 자지 않는다고 해서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엄마, 나를 지켜봐 주세요국내도서저자 : 마그다 거버,앨리슨 존슨 / 이주혜역출판 : 북라이프 2014.09.05상세보기Resources for Infant Educarer 0에서 24개월까지의 영아를 둔 부모가 아기를 존중하는 법doula 그리스어. 힘을 빌려주는 사람 삶이란 지속적으로 문제를 만나는 것이고 그 문제에 반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평생 도움이 될 좋은 전략은 아기 스스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판단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노는 아기를 안고 싶으면 먼저 안아도 되겠느냐고 아기에게 물어본다. 아기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게 허락해줘라. 아기를 안고 가야 한다면 먼저 아기에게 말한다. 네가 아직 준비가 안 되었지만, 엄마는 지금 널 안고 가야해. 아기가 그 말을 받아들일 시간..
똑똑한 아이 만드는 수면 습관 국내도서 저자 : 아르나 스컬러 / 명승권역 출판 : 아름다운사람들 2014.01.06 상세보기 첫 번째 낮잠을 자기 전에 깨어 있어야 하는 시간 밤에 자기 전에 깨어있는 시간 4개월 1.5~2h 2.5h 6개월 2~2.5h 3.5h 9개월 2.5~3h 4h 15개월 3~4h 5~7h 24개월 4h 6~8h 아기의 첫번째 낮잠은 반드시 집에서 자게 해야 합니다. 산책이나 드라이브는 아기가 낮잠자는 동안에는 하지 말고 앉아서 바깥 세상을 구경하도록 낮잠에서 막 깼을 때 데리고 나갈 것을 권유합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수면 조절이나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생체시계 역할을 하며 시각자극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되고 있다. 멜라토닌은 잠들려는 무렵인 저녁 7시쯤부터 분비되기 시작하..
잘 자고 잘 먹는 아기의 시간표국내도서저자 : 정재호출판 : 한빛라이프 2014.06.05상세보기아이들은 대부분 체중이 7kg 후반 정도이면서 6개월령이 지나야 밤중수유 없이 잘 잘 수 있지아이는 매일 몇g씩 일정하게 성장하는 게 아닙니다. 수일·수주 동안 몰아서 크고생후 6주 전이라면 자다 깬 것 자체가 배고픈 표시라고 판단해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모유 1L를 만드는 데는 약 940칼로리가 필요합니다.초기에는 분유보다 모유를 먹이는 게 힘들지만 100일만 지나도 모유가 훨씬 편하다고 말합니다. 100일정도 지나면 젖의 양이 아이에게 맞춰지고 수유자세도 안정되어 좀 더 편하게 수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이가 트림을 하는 게 핵심이 아니라 엄마가 트림을 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트림을 하든 안 하든, 수..
그래도 사랑해 국내도서 저자 : 히비유(hibi_yuu) 출판 : 시대인 2018.03.05 상세보기
자장자장 365 아기 수면 가이드 국내도서 저자 : 시미즈 에츠코 / 이수경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3.04.12 상세보기 1. 아침 7시 전에는 깨운다! 갑자기 안아올려 깨우는 것은 좋지 않다. 아기가 일어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깨우면 잘 때 칭얼대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때 칭얼대는 원인이 된다. 2. 낮 시간의 활동량을 늘린다! 4개월 정도부터 시간을 정해 재운다. 9시 무렵부터 아침잠 1시간, 12시 무렵부터 점심잠 2시간 반, 5시까지 저녁잠 30분~1시간(5~6개월엔 서서히 줄이다 7~8개월에 X) 3. 저녁 8시 전에는 무조건 재우는 것 재우기 전 30분 동안 가볍게 놀아준다. 내 딸은 지금 3살인데, 외출했다가 돌아와 늦게 재운 날은 반드시 평소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느림보 수면교육국내도서저자 : 이현주출판 : 도서출판 폭스코너 2016.06.20상세보기/julieemom 급성장기 보통 만3주, 6주, 12주, 5~6개월, 그리고 8~9개월wonderweeks 5, 8, 12, 17, 26, 36, 44, 53주 전후 햇빛 쨍쨍 주간 6, 13, 21, 31, 34, 49, 58주미소아과학회에서는 만 6~12개월 아기의 경우 '밤새도록'의 의미를 5시간으로 본다.모든 빛을 합하면 백색이 나오는 것처럼, 모든 소리를 합한 것을 백색이라고 하여 백색잡음이다.6개월 미만 45분~1시간 주기 어른 90~120분아기의 졸린 신호가 보이고 나서 약 15~20분간 쉽게 잠들 수 있는 창이 열린다. 꿈나라로 쉽게 갈 수 있는 창이 닫히고 나면 아기의 신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국내도서저자 : 김효진출판 : 에디터(editor) 2016.04.20상세보기경기는 대부분 체증과 발열이 겹칠 때 나타납니다. 엠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정신을 차리는 아이가 많은 이유도 아이를 안고 달리는 동안 몸이 흔들리면서 체기가 저절로 풀리기 때문입니다. 그 때 이후 엄마는 경기는 체증으로 인한 것이어서 아이를 업고 뛰는 중에 저절로 풀렸음을 알게 되었고, 잠들기 전에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을 간식으로 주면 안 되겠다는 교훈을 얻으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