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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티쿤 - 고친다. 올람 - 세상 43. 아이의 관심분야에 대해 원없이 이야기하기 44. 도모에 학교 교장 선생님은 3시간이나 경청하며 토토의 이야기를 들어주신다. 50. 공부는 신의 명령이며, 죽기 직전까지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75. 메타인지는 스스로의 모습을 모니터링해서 컨트롤해나가는 능력이다. 한 번 해보는 용기이다. 91. 후츠파: 뻔뻔한 용기, 주제넘은 오만 하브루타를 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서 처음 본 사람과도 바로 탈무드 논쟁을 하는 것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다는 탈무드 정신 때문
김홍경약력 : 1985년 102세 나이로 입적한 수덕사 방장 혜암대선사의 수제자로, 1973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했다. EBS TV특강 으로 많은 시청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51회차의 TV특강 직후 의학 수련과 전파를 위해 지난 7~8년 동안 해외 생활(인도, 태국, 호주 등)을 한 후 귀국해, 현재는 신농백초한의원에서 10명의 제자 한의사들과 함께 사암침법을 중심으로 한 진료 활동 및 무료 의료 봉사와 후학 양성을 하고 있다.저서로는 『동양의학혁명』, 『내 몸은 내가 고친다』, 『김홍경 동양의학 특강』, 『활투사암침법』, 『동의에의 초대』, 『동의한마당』, 『신고전 사랑방』, 『한방불패』, 『금오 신화』, 『잊혀진 건강원리』, 『사암침법으로 푼 경락의 신비』, 『건강으로 가..
시치다마코토 교사 61.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인 시지스가 갓 태어난 아기의 침대에 알파벳을 매달아놓고 매일 읽어주자 아기가 6개월만에 그것을 외웠다 62. 아기의 뛰어난 능력을 무시하고 유전 운운하는 것은 매우 우스운 일이다. 아버지의 동작과 표정, 심리는 말할것도 없다. 집의 가구와 조도, 분위기 등 모든 것을 잠재적인 고도의 능력을 통해 익혔기 때문에 유사성이 생긴 것 166. 문제는 태어난 직후 수 개월 181. 참을성있게 반복연습을 해나가면 학교성적에도 현저한 영향을 끼쳐 전 과목에서 수를 받는 예가 얼마든지 있다. 20회 반복하면 잠재의식으로 들어간다.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 유수 기업에 컨설팅 자문을 해주고 있으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명쾌한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컨설팅과 강의, 글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영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3,000번의 기업 강의와 CEO 700명과의 만남을 통해 깨달은 바를 명쾌하게 풀어낸 ..
스타일 코치 이문연 ansyd@naver.com 여성들의 당당하고 즐거운 옷생활을 돕는 스타일 코칭 전문가. 책ᅵ주말엔 옷장 정리 /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 매일 하나씩 쓰고 있습니다 유튜브ᅵStyle Coach 이작가 채널 69. 사진을 찍는다는 건 그렇게 옷을 살펴보는 과정이고 그런 과정을 거치면 좀 더 옷(정확히는 그 옷을 대하는 나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109. 9부 기장은 복숭아뼈 2cm위 정도 8부 기장은 복숭아뼈 7cm위 정도
127. 날마다 규칙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써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잊지 않도록 하세요. 138. 내가 나를 지켜야한다. 내가 나를 지키지 못하면 나다움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142. 웅변보다는 우직한 경쟁을 택했고 156. 자신이 처한 삶을 있는 그대로 꾸미지도 않고 더하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운 사람이다. 오늘도 욕심 버리고 마음 비우고 승패를 떠나 행복한 경기를 해라. - 손웅정 192. 나의 색깔이 분명하지 않을 때는 남과 조화를 이룬다기보다는 흡수되고 맙니다. 흡수된 상태에서는 나라는 존재가 없습니다. 흡수가 아닌 조화 속에서 서로가 존중을 받고 상생하며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편하게 하는 사람들은..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최종단계는 글쓰기입니다. 앞으로는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고 명확하게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127. 읽기는 언어를 배우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 크라센 131. 보통 초등학생의 경우 한 번에 쉬지않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학년 x 10분 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156. 반대로 아이에게서 속상하고 부족한 부분을 발견했다면 오히려 잘된 기회로 삼아 지혜로운 교육방법을 찾는 근거로 삼으시면 되겠습니다. 아이의 담임선생님과도 잘 소통하셔서 함께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166. 인간관계에 대한 이론 중 127법칙 가만히 있어도 나를 좋아하는 친구는 무조건 10% 내가 가만히 있어도 나를 좋게 생각 안하는 친구..
https://blog.naver.com/ecosoyou 샨티샘의 성장의숲 연구소 : 네이버 블로그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나누고, 사람들이 초록 에너지를 만들도록 돕는 파트너 ✔️《엄마표 발도르프자연육아》작가,《나를 돌보는 다정한 시간》 공저, 《발도르프식 한글지도 blog.naver.com 133. 1. 달팽이끈 2. 보자기, 각종 천류. 리넨으로 여러 색 구매해도 좋고, 손수건을 모아 놀잇감으로 꺼내줘도 훌륭하다. 3. 공 4. 콩주머니 5. 나무블록, 나뭇가지 6. 발도르프 인형(눈, 코, 입을 획일적으로 그려놓지 않아 표정을 다채롭게 상상할 수 있는) 7. 돌멩이, 조개껍질 8. 씨앗 9. 밀랍 클레이 10. 사각 밀랍 크레용 연하게 겹쳐도 아래 칠한 색이 아름답게 드러난다. 일반 크..
본인도 반품에 대해서 몰랐다. 그러니 내 걸 반품해주겠다고 가져가서는 알아보니까 안된대~ 라고 했으면서 ㅎㅎ 4/15에 수당 50만원? 그건 내가 1320만원을 냈기 때문에 나에게 들어온 수당이었다. 막무가내 맞춤법도 틀리고, 습니다를 썼다가 그냥 다로 끝내고 문장에 일관성이 없다. ㅎㅎ 총 1320을 하기를 추천했으면서, 그래 내가 선택했다는 점만 강조하네 ㅎㅎ 달라진 피부를 경험했다고라.. 저 필링을 5일동안 세수도 못하면서 슈렉처럼 바르고 있는데 너무 힘들었고. 솔직히 변한 것도 없는데 두 자매들은 피부가 좋아졌다고 오버하며 말하더라? ㅎ 반품 해줄게라며 가져가놓고, 물건을 치워준거라~~~고? ㅎㅎㅎ 무기력하게 집에서 놀고만 있다라...뭐 암튼 강의할 수 있게 도와주라고 내가 요청을 한 지 4개월이..
23. 09. 09. 그 후로 또 아무 피드백이 없어서 카톡을 보냈으나 답이 없다. 23. 09. 11. 예전에 세미나에서 어떤 직급인 사람이 자기 밑의 사람들이 모두 떠났었다는 얘기를 G에게 한 적이 있었다. 그러자 밑에 사람들이 없어지게 되면 본인 직급도 내려간다는 거였다. 그러면서 예전에 교회에서 목사님이 다단계를 하면 직급을 없앤다고해서 사람들이 다단계를 한 번 싹 접었었다는 거였다. M도 그래서 새로 하게 된거라고. M은 그 누가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사람이기에 영향력을 행사할만한 목사가 말해주면 좋을거라 생각해 연락을 했다. 그러자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까봐 하지 말라고 했던 거였다고. 그런데 그 때 없애라고 했을 때 안 없앤 건지를 나에게 물었다. 난 그건 맞을거라고. 그런데 목사는 M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