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taBase
ぽかぽか子宮のつくり方 女性ホルモンを整えて幸せになる!따끈따끈 나의 자궁 본문
 |
|
매일 컴퓨터만 마주하다보면 몸도 굳어져버리지. 나도 힘들 때에는 기분이 침울해지기 쉽고 짜증이 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퉁명스러운 태도를 보이게 되는걸. 사실은 따뜻한 자궁을 염두에 두기 시작하면서부터 좋아졌어. 따뜻한 자궁이라는 건 따뜻하고 포근한 자궁을 말해. 여성에게 자궁이란 자기 자신이야.
나 자신을 돌보지 않는 사이 몸과 몸 안의 자궁은 차가워집니다. 자궁이 차가워진다는 것은 온 몸과 자궁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이고 이는 곧 월경트러블은 물론 피부트러블이나 부종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자궁이 따뜻해지면 몸의 건강 뿐 아니라 마음의 안정까지 함께 찾아옵니다. 그 시작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26가지 방법의 실천으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따뜻한 여성으로 거듭나보세요.
자궁이 따뜻해지면 기분이 상쾌해져서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센스와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옷이나 물건, 자료 등을 과감히 버릴 수 있게 됩니다.
현대인은 IT기기의 보급이나 stress 등으로 항상 전투모드인 교감신경이 우외가 되기 쉽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교감신경의 흥분상태에서 벗어나 안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교감 신경이 작용하면 전신의 자기면역이 안정되어 점차 순환하는 몸이 됩니다.
이러한 감정은 표출하지 않는 한 그대로 쌓이며, 그 장소가 바로 감정적인 장기인 자궁인 것입니다.
당분을 지나치게 섭취하게 되면 몸이 산성상태가 됩니다. 몸은 그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체내 칼슘을 사용하여 체내 환경을 알칼리성으로 안정시키려고 합니다. 칼슘부족은 감정기복을 심하게
손목, 발목, 목 주변 등 '목'자가 붙는 신체부위는 피부와 주요 혈관의 거리가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의 지나친 노출은 몸 전체를 차갑게 만듭니다.
이렇게 많은 변화를 일으키는 여성 호르몬은 무려 일생동안 분비되는 양이 겨우 티스푼으로 한 스푼 정도밖에 되지 않는 극히 적은 양
월경혈의 상태(색, 끈적거림), 냉의 여부와 상태, 몸 상태(짜증, 상쾌, 나른, 복통, 두통 등), 복용하고 있는 약 등 몸과 마음의 작은 변화를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또한 과음, 야근으로 녹초, 애인과 데이트, 옷을 얇게 입어 몸이 참, 차가운 차를 많이 마심, 스트레스로 폭식 등 몸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들도 적어주세요.
그 외에도 파도 횟수는 1분에 약 18회(바람이나 그날의 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횟수)로 18회의 2배수인 36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체온과 유사하며, 36의 2배수 72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맥박수이며, 72의 2배수인 144는 조금 높지만 인간의 혈압에 가까운 수치로 144의 2배수 288은 일반적으로 아기가 배속에 있는 날수라고 합니다. 이렇듯, 자연과 인간은 굉장히 깊은 관계를 갖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옥시토신이 분비되고 있는 사람에게 가까이가면 자신도 옥시토신이 분비되는 등 주변의 영향을 받기 쉬운 호르몬이기도 합니다.자궁이 따뜻해지면 '여유'가 생겨 웃음이 늘어나게 됩니다.
아기는 엄마를 선택하여 태어난다. ..그러한 아기들의 공통점은 '엄마를 도와주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선물인 아기를 임신하기 위해서는 엄마에게도 체력이 필요합니다. 임신, 출산, 육아는 체력이 없으면 극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체력이 없는 엄마를 선택한 아기는 엄마가 건강하지 않은만큼, 엄마를 도와주는 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아기는 엄마를 돕기 위해 열심히 할것입니다. 그러한 아기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먼저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을 마음에 새겨두었으면 합니다.
언제든지 와도 돼라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준비된 엄마라면 자궁도 따뜻하고 기분좋은 상태로, 아이도 빨리엄마 품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도 자궁을 항상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선택을 한다 하더라도 주체적으로 충분히 만족하는 성생활sexual life을 영유하며 여성으로서 빛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창조적인 삶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면 아이를 낳고, 낳지 않는 것과는 상관없이 자궁은 대단히 좋아하겠죠. 그것은 여성으로서 한층 더 빛나고 항상 곱고 아름답게 있을 수 있는 비결이 됩니다.
몸과 마음을 안정되는 것을 의식하면서 매일을 주의깊게 생활하는 것이 따뜻한 자궁을 만드는 기초가 됩니다.
하의: 약, 수술, 서양의학
중의: 아로마테라피, 자연요법, 침과 뜸, 한방약
상의: 의식주, 운동, 호흡법, 조치, 약선요리
○ 발 뒤꿈치 톡톡 stretching
○ 골반돌리기 stretching
○ 골반으로 걷는 자궁워킹
좀처럼 감각을 잡을 수 없을 때에는 자궁부근(치골보다 손가락 3마디 정도 위)에 손을 대고 자궁이 있는 곳을 느끼면서 걸어보세요.
○ 엉덩이를 들고 바닥을 걸레질합니다. 이 포즈는 골반저근을 단련시켜 자궁을 따뜻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 여성호르몬을 높이는 유방케어
○ 흉선노크로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 질을 조였다가 풀어 월경혈 컨트롤
○ 머리가 차가워지면 골반이 차가워진다고 하니 머리를 감은 후에는 완전히 말려주세요.
color therapy
chacra(기의 통로) 1. 회음, 빨강
2. 단전, 주황
3. 명치, 노랑
4. 흉부, 초록
5. 목, 하늘
6. 미간, 남색
7. 정수리, 보라
개인차는 있습니다만 몸과 달이 조화를 이룰 때, 예를 들어, 초승달(그믐달)에 배란이 일어나고 보름달에 월경을 한다고 합니다.
자궁이 감정장기라는 것을 알고 지금까지 쌓아왔던 감정을 떠올리며 적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외로웠던 자신이 생각나 마음껏 울었습니다. 또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벽을 쌓아왔던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스스로를 사랑하자'라고 마음을 먹으니 임신이 되었습니다.
영화를 통해서 마음이 푸근해지는 체험을 하면 자궁은 기쁨에 넘쳐 흐릅니다.
심리변화
초초하다, 걸핏하면 화가난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포기하고 싶다, 눈물이 많아진다, 무기력하다, 걱정이 늘어난다, 기분이 고조된다, 침울하다, 성욕이 강해진다, 귀찮다, 여자인 것이 싫어진다, 여자라는 것이 기쁘다, 외출이 꺼려진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불끈 화가 치민다, 고독하다, 혼자있고 싶다, 주위 사람에게 폭언을 하고싶다,,,
기타 신체증상
자도자도 졸리다, 몸이 나른하다..
'왠지 모르게'라는 감정이 매우 소중하며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라는 것도 또한 소중합니다.
자신답게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