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책/문학작품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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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재미있는 건 없었는데, 새우 이야기에서는 아이가 글썽글썽했다.2017아이의 미래, 상상력이 좌우합니다.아이의 미래! 상상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상력은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암기한다고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논리적인 대응으로 답을 구하는 방식으로도 상상력을 키울 순 없습니다.[사물의 비밀]은 상상력을 끌어내는 동화책입니다.사물의 비밀은 의인화한 ‘사물’을 통해 사물이 갖고 있는 기본 속성을, 더 나아가 사물 간의 비교, 교환, 확대, 축소 등의 융합적 사고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웁니다.[사물의 비밀] 속 사물이 말해주는 비밀스러운 이야기사물은 어떤 특정 상황을 위해 만들어졌고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금세 그 사실을 잊고 방치하기 일쑤입..
※ 저자소개 이름: 닉 드르나소(Nick Drnaso) 약력: 그래픽노블 작가1989년 미국 일리노이주 팔로스힐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첫 책 『베벌리』(2016)로 《LA타임스》 ‘최고의 그래픽노블상’과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새로운 발견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두 번째 책인 『사브리나』(2018)는 ‘걸작’, ‘충격적인 예술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그래픽노블로는 최초로 맨부커상 후보에 올랐다.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가디언》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새로운 재능상’을 수상했다. 현재 아내와 고양이 세 마리와 같이 시카고에 살고 있다.8. 어릴 때는 모든 것이 의미로 차 있지. 나이가 들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져.9. 아이들은 느끼는 법을 아는 대..
똑똑 한글단추BEST한글 학습과 누리과정이 결합된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고 바르게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만들기 할 게 많아서 시간 보내기 좋다. ㅎ언어유아 3세 ~ 유아 7세38권 1. 똑똑! 누구네 집일까요?영역언어영역권번호1 권상세내용가족들이 할아버지 집 안 여기저기에 꼭꼭 숨어 있어요. 가족들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오빠와 숨바꼭질 놀이를 즐겁게 해 보아요.2. 정윤이의 멋진 목장영역언어영역권번호2 권상세내용정윤이네 목장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만들어 보고서 알맞은 곳에 놓아 보아요. 동물들이 모두 몇 마리인지도 세어 보아요.3. 맛있는 과일 싱싱한 채소영역언어영역권번호3 권상세내용사자 아저씨,..
이안 1998년 『녹색평론』에 「성난 발자국」 외 두 편의 시를 발표하고, 1999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우주적 비관주의자의 몽상」 외 네 편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목마른 우물의 날들』 『치워라, 꽃!』을 썼습니다. 동시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를 냈으며, 이 책은 『고양이와 통한 날』 『고양이의 탄생』 『글자동물원』 『오리 돌멩이 오리』에 이은 다섯 번째 동시집입니다.20. 난 결심했어 시인이 되기로선생님이 그러는데 시는 아름다운거래난 다른 게 아니라아름다운 사람이 되겠다는 거야아름다운 시를 쓰는 사람이안 아름다울 순 없잖아?시인에게는 연필과 수첩만 있으면 된대그게 시인의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무기라는 거야그 둘만 가지고 세상과 맞서는 거지아름답지 않니?백살까지..
工藤ノリコ&工藤利幸のオフィシャルサイト 工藤ノリコ&工藤利幸のオフィシャルサイト工藤ノリコ&工藤利幸の最新情報は工藤ノリコのTwitter、工藤利幸のTwitterや、 Facebbuch.jp구도 노리코는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여자미술단기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삐악삐악》 시리즈, 《펭귄 형제》 시리즈, 《센슈와 웃토》 시리즈, 《겨울은 어떤 곳이야?》를 비롯해 동화 《마르가리타》 시리즈, 만화 《멍멍이 트랙스》 들이 있습니다.
그림이 정말 예쁜 세계편 ◈ 특징 1. 세계 문화를 경험하며 올바른 세계관을 기르는 글로벌 가치 전래 동화 세계 문화를 함께 경험하면서 문화적 정체성과 보편성, 다양성을 깨닫고 올바른 세계관을 기릅니다. 2. 과학과 사회 지식 연계로 융합 사고력을 키워 주는 지식 탐구 전래 동화 동화와 연계된 과학 정보와, 과학이 생활에 적용·응용된 사회 정보를 함께 습득하며 융합 사고력을 기릅니다. 번호도서명 1 아이들의 맛있는 배꼽 2 라이스버드의 영원한 사랑 3 왈리다드의 선물 4 이슈타르와 타무즈 5 아름다운 나비 6 검은 새의 기념일 7 에로스와 프시케 8 음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9 닥터버드의 세 가지 교훈 10 마리아나와 아기인어 11 리프와 소녀 12 홀로남은소녀의 기도 13 칸의 딸 14 인내의 돌 1..
이종철 작가 이종철 어린 시절 포항제철 공단 지역에서 살았다. 시골 마을과 공단 사이에 있는 상가 동네였다. 그곳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함께 제철소 노동자들과 건설 인부, 식당 종업원, 시장 상인, 농민 등 다양한 노동자의 삶을 보며 자랐고 만화 작업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생계를 위해 6년 동안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인 ‘까대기’를 했다. 그때 기록한 이야기들을 만화 《까대기》로 만들었다. 펜화로 그린 어린이 창작 만화 〈바다 아이 창대〉(모두 3권)의 그림 작가로 참여했다.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두 편의 단편 만화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했다. 절임배추가 가고나면 ㅋㅋ 다시 김장이 돌고도는 게 웃겼다~~
연식이 오래돼서 이제 빠이빠이~ 1. 시골 쥐와 서울 쥐 2. 사자가 된 당나귀 3. 개미와 베짱이 4. 비겁한 박쥐 5. 사자와 생쥐 6. 시집가는 쥐 7. 바람과 해님 8. 멋쟁이 까마귀 9. 토끼와 거북 10. 욕심꾸러기 개 11. 백설 공주 12. 피터 팬 13. 아기돼지 삼형제 14. 빨강 구두 15. 성냥팔이 소녀 16. 엄지 공주 17. 잠자는 숲 속의 공주 18. 신데렐라 19. 미운 아기오리 20. 손오공 21. 빨강 망토 22. 백조의 호수 23. 파랑새 24. 소공녀 25. 호두까기 인형 26. 병정 인형 27.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28. 헬렌 켈러 29. 장화를 신은 고양이 30. 늑대와 일곱 마리의 아기염소 31. 인어 공주 32. 신밧드의 모험 33. 오즈의 마법사 34. ..
로라 잉걸스 와일더는 미국의 작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이다. 그녀는 특히 유년기의 체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한 가족 역사소설 시리즈를 썼다. 그녀의 딸인 로즈 와일더 레인은 책 집필을 응원했고, 소설을 편집하고 출판하는 과정을 도왔다.
이창현 “술에 취해 보이는 것은 헛것이지만, 꿈에 취해 보이는 것은 현실이될 미래다.” 작가는 이 말을 만나 꿈에 취하고, 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행동으로 실행했다. 행동이 쌓여 꿈이었던 전국구 강사로서 11년 동안 11권의 책을 쓴 작가이며 1인 기업가이다 153. 혹시 나...에피쿠로스가 말한 아타락시아(평정심)에 다다른걸까? 후훗 뭐야~ 다들 한 몸싸움 하는 분들이었어? 2권의 사서만 빼고~ 노마드도 넘 웃기고 ㅎ
Art Spiegelman 미국 만화가 Art Spiegelman was born in Stockholm, Sweden on February 15, 1948. He is the son of Polish Jews who survived imprisonment in Auschwitz. His family im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He became a professional cartoonist at the age of 16. He studied art and philosophy at Harpur College. He became a creative consultant, designer, and writer for Topps Chewing Gum, Inc., where he c..
어이구~ 10년도 더 된 책이었네~ 그래도 뭐. 가볍게 본 것 같다. 1단계 [유치원과 친구] 꼭꼭 약속해! [나와 가족] 나! 하나뿐인 나 [동식물과 자연] 냠냠, 맛있는 과일과 채소 [교통 기관] 무얼 탈까요? [동식물과 자연] 숲 속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야호, 눈이다 [건강과 안전] 야호, 신나는 여름! [건강과 안전] 여우야 여우야, 밥 먹자 [건강과 안전] 열매와 오줌 괴물 [교통 기관] 우르르 쾅쾅! 변해라, 자동차 2단계 [세계 여러 나라] 난 덥지 않아! 난 춥지 않아! [나와 가족] 내 별명은 하마 [환경과 생활] 누가 왕관을 차지했을까? [환경과 생활] 달이 [유치원과 친구] 또또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우리나라] 사또의 딸을 웃긴 바보 [생활도구] 요술쟁이 코코의 가나다 세상 [..
순정만화를 비롯해 활극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작품을 꾸준히 창작하고 있는 중견작가 김동화는 1950년 서울 마포에서 태어났다. 당시 대중적 인기작가였던 김기백 선생의 문하에서 만화를 시작하여, 이후 차성진의 문하를 거쳐 1975년 김정의라는 필명으로 「소년한국일보」 공모에 『나의 창공』이라는 작품을 발표하여 데뷔, 1977년 만화가 한승원과 결혼한 후 1979년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다섯권의 작품을 통해 순정만화작가 ‘김동화’로 새롭게 데뷔했다. 그후 1980년 여고시대에 연재한 『내 이름은 신디』에서 일본 복제판 소녀만화에 열광했던 80년대의 순정만화 세대를 빠르게 흡수하기 시작, 1982년 『아카시아』『목마의 시』 등으로 인기를 이어가며 그의 부인이자 만화의 파트너인 한승원과의 조화를 통해 80년대..
저자 정보 (2020) 저자 : 서이레 만화대본작가. 『VOE』 『소녀행』 완결. 네이버 웹툰 『정년이』의 서사를 맡았다. 그림 : 나몬 『정년이』로 데뷔. 네이버 웹툰 『정년이』의 작화를 맡았다. 2권 허영서는 무대를 제 물건으로 여긴다. 단장님이 계속 촛대로 두는 이유를 알겠어. 지금의 허영서는 절대 국극소리를 할 수 없다. 4권 한계나 시련이 찾아올 때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반드시 끝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요. 그러면 극복할 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세상은 참 무서울정도로 공평하죠? (저런 얘기를 웃으면서 하다니...)
저자 정보 (2019) 저자 : 랑또 올해로 데뷔 10년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악당의 사연》 《요리대마왕》 《야!오이》 등이 있으며, 〈팝툰〉이 뽑은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2018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작인 네이버 웹툰 《가담항설》을 연재 중이다. 2016년 연재를 시작한 《가담항설》은 랑또 작가의 첫 왕도물로 ‘말’과 ‘글자’의 힘이 현신한다는 참신한 설정으로 대사 하나 하나에 담긴 인문학적 깊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학적 표현, 인간의 감정, 심리에 대한 세밀한 묘사로 별점 만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오래된 글이라도 그 안에 담긴 감정만은 고스란히 남아 긴 세월을 뛰어넘는다는 생각에서 《가담항설》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작가는 《가담항설》을 통해 감정의 진..
추피에 이어 프랑스 책 크기도 비슷하고, 아기의 생활도~ 귀엽다. 45권으로 다양한 내용 01 유아들의 생활과 경험, 감정을 재미있는 이야기에 담았어요 우리 아이가 실제로 겪었던 사건과 느꼈던 감정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만나요 02 베베와 알피의 일상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공감해요 두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과 행동을 보고 쉽게 감정이입하며 공감 능력이 자라나요. [베베의 식사 시간]알피가 초코 푸딩을 홀랑 먹어 버렸어요. 베베는 섭섭했지만 곧 마음을 풀어요. 03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감을 길러 줘요 친숙한 상황과 감정을 간접 체험하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어요. [화내지 말아요]자꾸 화를 내고 마구 울던 베베가 혼자 마음을 가라앉히고 엄마에게 사과를 해요. 04 섬세한 그림과 ..
Thierry Courtin 1992 그렇게 추피에 대해서 좋다 들었음에도 이제야 보여줬다. 지옥수준으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책이 참 귀엽다~ 프랑스 감성이라 그런가 어린데 케익도 만들고 그런 게 좋다. 뭔가 좀 더 혼자서도 많이 하는 것 같고, 남이 돌봐주는 것도 많은 모습 ㅎ
저자 정보 (2021) 저자 : 라마 1990년 6월 19일 출생. 2017년~ 네이버 웹툰 〈내일〉 연재 중. 디자이너에서 웹툰 작가로 전직. ‘잘’ 살려고 노력 중. instagram : @blank_llama_ 이승에 머무는 짧은 시간동안 곁에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게 내일을 살아갈 살아있는 자들의 의무라고 생각해. 예나씨는 아마 누구에게도 자신의 속마음을 내비쳐 본 적이 없을거야.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마음 깊은 곳이 곪아갔을테고. 억지로 치료해주려 노력하지 않아도 돼. 넌 그냥 그 상처를 제대로 바라봐주면 되는거야. 나만큼 자기관리 열심히 한 사람이 어딨어? 초등학교때부터 1등 놓친 적 단 한 번도 없어. 매일 피 터지게 공부했으니까. 사람들 말에 상처받지 않을 수는 없지만 남이 내 몸..
아기가 25개월쯤 아파트를 돌아다니던 웅진북클럽 영업사원을 집에 들였다. 부모 스트레스 검사 같은 것도 해 주고, 교구도 주고, 회사에 나와서 배우라고 했는데 피곤하기도 했고, 인터넷 수업은 들었는데 이 책을 주었다. 배꼽손이 꾸벅과 안녕 두 가지로 50권인가 그렇다. 조작북 아기변기에 응가, 얘들이 치카치카를 정말 좋아해서 다 찢었다. ㅎㅎ 이불 덮어주는 건 잘 못했지만. 겨우 20권이지만 희얀하게도 안 본 책 좀 보자면 절대 안 보려고 해서 한 5권은 못 보고 다른 분에게 나눔했다. 오늘은 무슨날과 공룡이 있으면 좋겠지도 무척 좋아했다. 그런데.. 꽤 많은 책이 어떻게 이렇게도 내 마음에 안 드는 그림체인지 놀라웠다.. 아이들은 코딱지 같은 더러운 걸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그림까지 더러워보일 필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