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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자존감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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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원하는 모습을 떠올리는 일 자체가 저를 변화시키는 최고의 원동력이 되었어요.
이미지 컨설턴트: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찾게하고, 내면과 외면 모두 그 모습에 가까워지도록 돕는 일
자존감은 누군가로부터 사랑받을 때 높아지는 게 아니다. 다른 이로부터의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기에 앞서 나 스스로를 먼저 인정하고 사랑해야 자존감도 높아지는 법이다.
나는 외모 관리가 고도의 정신적 활동이자 끊임없이 쌓아야 할 교양을 기르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어라.
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에게서는 늘 기분좋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나를 위해, 그리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외모의 개선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셀프 메이크 오버 프로젝트
앞서 정리한 외모관리습관을 매일 지키면서 일주일 단위로 변화하는 내 모습을 찍은 후 비교해보면, 점점 더 리즈에 가까워지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평생을 바쳐 완성하고 미화해야 하는 여러 작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히 인간 그 자신이다. - 존 스튜어트 밀
자외선은 피부의 신진대사를 막고 면역력을 저하시켜 세포의 수명을 떨어뜨리는데, 이렇게 노화된 피부는 잠깐만 햇빛에 노출돼도 염증과 기미가 쉽게 생긴다.
몇 년 동안 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것이 외모의 노화를 촉진한다.
외모를 가꾸는 일은 나 자신과 화해하고 내 안에 숨은 진짜 나를 찾는 과정입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고, 다른 누구에게 사랑받기도 힘들다. 모든 사랑은 받는 것도 주는것도 아닌 하는 것이다.
왜 우리는 외모가 잘 관리된 사람을 볼 때 아름다움을 느낄까? 그 사람 스스로가 자신을 존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왜 멋진 스타일의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까? 거리낌없이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자기를 표현한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