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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ちゃんにもママにも優しい安眠ガイド 0歲からのネンネトレ-ニング자장자장 365 아기 수면 가이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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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 7시 전에는 깨운다!
갑자기 안아올려 깨우는 것은 좋지 않다.
아기가 일어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깨우면 잘 때 칭얼대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때 칭얼대는 원인이 된다.
2. 낮 시간의 활동량을 늘린다!
4개월 정도부터 시간을 정해 재운다.
9시 무렵부터 아침잠 1시간, 12시 무렵부터 점심잠 2시간 반, 5시까지 저녁잠 30분~1시간(5~6개월엔 서서히 줄이다 7~8개월에 X)
3. 저녁 8시 전에는 무조건 재우는 것
재우기 전 30분 동안 가볍게 놀아준다.
내 딸은 지금 3살인데, 외출했다가 돌아와 늦게 재운 날은 반드시 평소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깬다. 그 때마다 자연의 리듬에 맞춘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5시쯤 깨면 아침잠을 조금 길게
수유 전에 반드시 물 한잔
육아가 편해지는 마법같은 습관
- 하루 한 번 5분간 의식적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
아기의 잠 때문에 고민이 ㅁ낳아도 아기가 자는 동안 5분 정도는 짬을 낼 수 있다. 아기가 잠든 이 5분을 확실히 즐겨라.
몸이 녹초가 되었다면 그냥 멍하니 앉아 있어라. 이처럼 서둘러 집안일을 하기 전에 '즐기는 5분'을 의식적으로 만든다. 이 때 좋아하는 허브티를 마시거나 패션잡지, 인테리어 잡지를 보는 것도 좋다. 그리 정신없이 시간을 보낼때보다 단 5분이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면 그 사실만으로도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자신이 잘한 일 3가지를 꼽는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나 아기와 스킨십을 즐기는 시간에
그리고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즐거웠던 일이나 새로 발견한 점을 떠올려보는 것도 좋다.
아기의 위는 음식물이 들어오면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면서 점점 커진다.
찔끔찔끔 수유는 찔끔찔끔 오줌, 찔끔찔끔 응가가 되기 쉽다는 특징도 있다.
선순환good cy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