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it down, make it happen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헨리에트앤클라우저 한언, 2005. 10. 20. - 276페이지 0 서평 다른 사람들의 의견 - 서평 쓰기 서평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저자 정보 (2005) ◆ 지은이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Henriette Anne Klauser 박사 ‘라이팅 리소시스Writing Resources’의 대표이자 베스트셀러인 《마음을 종이에 담자》,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기록법》의 저자이다. 클라우저 박사는 워싱턴 대학교, 시애틀 대학교,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캐나다 소재 레스브리지 대학교, 포드햄Fordham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지금까지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놀라운 ‘기록의 힘’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다. 기록이 가지고 있는 ‘나비효과’, ‘자기 암시기능’과 그것이 어떻게 목표수립, 관계수립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미국 내 여러 단체를 대상으로 강연회를 이끌고 있으며,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개인 컨설턴트로서 활약하고 있다. 꿈을 써 보고 그것을 실현시켰던 그녀의 고객 리스트에는 보잉Boeing, 와이어하우저Weyer-haeuser, 제록스Xerox, 허쉬 푸즈Hershey Foods, 암스트롱 월드 인더스트리Armstrong World Industries, 맥 월드MacWorld의 발행기업인 인터내셔널 데이터 그룹International Data Group 등과 같은 포춘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이 포함되어 있다. 그녀는 기록이 가지는 힘은 실로 광대하며, 종이와 펜만 있다면 누구나 삶에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클라우저 박사와 연락하고 싶다면 아래의 주소를 이용하라. ◆ 옮긴이 안 기 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의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시애틀 소재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사회사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번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꿈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파워 커플스》, 《상형문자로의 여행》, 《베이비 러브》 등이 있다. 도서 문헌정보 제목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저자 헨리에트앤클라우저 번역자 안기순 발행인 한언, 2005 ISBN 8955961901, 9788955961904 길이 27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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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5분간 몽롱한 상태에서 상황에 대한 모든 불평 털어놓기
다시 읽어보지 말고 2주일 후에 모든 것을 읽어보고 그 패턴을 파악한다.

잠재의식은 기록을 통해서 원하는 바를 말한다.

의기소침한 것은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위대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 Nelson Mandela

봄보다 더 풋풋한 찬사들
그 장부에 찬사를 모음으로써 내면의 비판자를 해고하고 응원단을 고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런저런 방식으로 나를 지원해주는 사람의 이름을 모조리 기록했어요. 전부 210명이더군요. 아직까지는
그들이 한 말에 인용부호를 붙이고 밑에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요. 내가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으쓱했던 기분을 기억하기 위해서죠.

두려움을 통해 당신은 오히려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더 이상 두려움은 당신의 발목을 잡는 존재가 아니다.

화나 분노의 이면에는 두려움이 도사리고 있다. 목표 달성이 실패할 거라는 두려움, 결국 자신의 꿈을 포기하게 될 거라는 두려움이 들어있는 것이다.

대금을 지불하려고 하기 전에, 새로운 책을 쓰기 전에, 중요한 전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기 전에 시든은 우선 심호흡을 하고 슷로에게 이렇게 말한다. 쉽게하자.

정확한 금액을 기록하라.
다른 사람에게 심부름을 시킨다고 가정해보자. 자신이 원하는 정확한 상품을 하오게 하기 위해서 상세하게 적어주지 않겠는가? 일단 기록하라. 그리고 모든 일을 쉽게하라.

이미지 기록법
삶에대한 질문 3가지
종이를 접어 번호를 붙인 봉투 안에 넣는다.
며칠, 몇 주 동안 떠오르는 이미지나 생각나는 이야기들을 써본다.
질문을 한 개 확인

해군들이 조타일지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다. 그날그날 해야 할 일들을 기록한 계획일지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다.
계획일지 없이는 집을 지을 수 없다.

생각을 적을 수 있는 소형수첩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소중히 다룰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아이디어를 떠올린 두뇌는 당신의 관심과 존중에 너무나 흥분하면서 더 훌륭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머릿속에서는 활기찬 생각들이 끊임없이 흘러넘치게 되고 놀라운 상상력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순간일지

삶은 네 편이야!

질문하지 않는다면 결코 대답을 얻을 수 없다. 창의력도 그렇고!

bed, bath, bus

환경과 우연이 나의 삶을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 의도를 배제해버리는 태도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운명을 믿으면서 삶이 그것에 따로 움직인다고 하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목표를 세우는 일이 중요해요. 일단 원하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되면 우주가 그것을 제공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필요한 것은 스스로에게서 나온다.
원하는 결과를 알고 있으면 당신은 사건의 개연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에요. 접시를 돌리는 사람처럼 개연성을 회전시켜서 원하는 결과가 실현될 가능성을 높이는 거죠.

시모어그룹은 매주 금요일아침 카페 비바체에서 모임을 갖는다.
아무런 방해없이 15분정도 발표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발표가 끝나면 다시 각자 10분 정도의 시간을 가진 후 다음 주에 있을 모임에 대해 의논한다. 이때도 역시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그저 매주 자그마한 수첩에 각각의 목표들을 적기만 하면 된다.
다음주까지 나는 ..을 하겠다.
그러고나서 다른 사람의 목표까지 같이 적는다. 이러한 방법은 구성원 모두가 자신이 정한 목표에 헌신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책임감을 갖게 만든다.

종류에 상관없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다뤄야 할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2. 언제까지 할 것인가?
3. 보고는 했는가?

네가 삶과 친구 사이를 천천히 거닐 때
너의 목표가 무엇이든
도넛 구멍 속으로 보이는 다른 것들에 정신을 팔지말고
결코 도넛에서 눈을 떼지 마라!

마치 옛 신화에서 신랑감을 고를 때 공주가 했던 질문들처럼 다음과 같은 3가지 질문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여기에 온 이유가 무엇인가요?
얻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무엇을 기꺼이 희생할 수 있나요?

삶에 주인에 된다는 것은 자신에게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 기꺼이 단념할 줄 안다는 뜻이야. 나도 알아. 친숙해져있는 것들을 단념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하지만 그걸 행하고나면 더 많은 축복을 누릴 수 있어.

우리 회사의 좌우명은 이렇습니다. 당신을 돌보는 사람을 돌보라.
말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경우에도 그들은 반드시 자필로 쓴 감사카드를 보낸다.

우뇌는 비언어적 영역인 감정을 지배한다.

name it & claim it정하라 그리고 요구하라
실패란 없다. 단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지연되고 있을 뿐이다.
낙담했다고 해서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버리거나 파기하지 말라.
인내가 좀 더 필요하다는 태도를 견지하라. 이러한 태도는 당신에게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준다. 신경언어 프로그램의 원칙 중 하나는 실패란 없고 다만 피드백이 있을 뿐이라는 점이다. 인내가 곧 힘이다.
실패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일시적인 패배감에 사로잡혀 하던 일을 포기하는 습성이다. - 나폴레온 힐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그들은 창의적이며 삶을 즐길 줄 알고, 재미있고, 서로를 지독히도 자랑스러워한다. 그들은 두려움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