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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사람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을 속인다 본문
전성민 지음 |
서울 : 센시오, 2020 |
260 p. : 삽도 ; 21 cm |
ISBN: 9791190356886 03320: \15000 |
한국십진분류법: 325.04 |
책소개 도서정보 상세보기 NAVER 제공
게임 폐인은 어떻게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 동시 합격했을까?20대를 게임 폐인으로 보내다 31살에 공부를 시작,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 동시 합격한 전성민 작가 책이 출간됐다. 책은 자신의 경험과 3,000권의 독서에서 얻은 지혜를 더해 ‘성공에 가장 빨리 도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20대 중반 고시...
천재라고 칭송받던 최치원도 다른 사람이 백번의 노력을 할 때 천 번의 노력을 했는데, 한 두번 해보고 그만두는 것은 하지 않은 것과 같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모두 쏟아부었다면 그 결과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땀 흘린 과정에서 보람을 찾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됩니다.
자기 전에 그날 공부한 것을 정리하고 요약해 휴대폰으로 녹음했고, 아침에는 복습을, 밥을 먹을 땐 녹음한 것을 들으며 공부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진짜 멋있는 게 뭔지 몰라요. 좋은 구두 좋은 정장을 입은 게 좋은 차를 타는 게 멋있는 건 줄 알아요. 그러나 당신은 내가 본 젊은 사람 중에 제일 멋있는 사람입니다.
잭 니클라우스는 좋은 골프샷은 10%의 스윙과 40%의 자세, 50%의 시각화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매일 잠자기 전에 선수 한 명을 떠올리며 구체적으로 이미지트레이팅을 했다. 그러면 내가 트레이닝한대로 경기가 이루어졌다.
멀리 가려면 잠시 쉬어라.
왜 성공한 사람들이 외도에 빠지는지, 우리가 퇴근하고 무절제한 야식이나 TV시청에 몰두하는지 알 수 있다. 자신의 업무에서 강한 의지력을 발휘하고 난 뒤에는 통제력을 잃은 자아고갈 상태에 빠지기 쉬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