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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o focus초생산성: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아홉 가지 비법 본문

저자 정보 (2021)
누구나 인생에서 어딘가에 이른다. 하지만 의도한 곳에 도달하는 사람은 몇몇 뿐이다. - Andy Stanley
적성은 능력만 의미하지만, 능숙도는 능력에 더해 공헌도를 의마한다. 우리가 세상에 제공하는 것이 있어야 세상이 우리에게 보상을 준다. 재능이 얼마나 있든간에 일정 분야에 공헌하지 않는이상 진정으로 능숙하다고 말할수는 없다.
성인은 매일 7~10시간을 자야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다.
20~30분 이상 낮잠을 자지만 않으면 된다. 오래 낮잠을 자면 깨기가 어렵고, 활력을 얻기보다 오히려 몸이 처지기 쉽다.
잠들기 1시간 전에 모든 스크린을 끄면 수면의 질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창의성과 혁신은 우리가 환경을 바꾸는 데서 발생합니다. 특히 자연적 환경에 노출될 때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25분이 채 되지 않는 신체활동을 하면 된다는 얘기다. 점심식사 후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 증진과 체중감소 및 유지, 수면의 질 개선, 에너지 수준 향상에 뚜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명확한 목적에 따라 계획적이고 조직적이며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운동은...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시키는 능력과 분명한 상관관계를 보인다.
쌍둥이들 사이에서도, 규칙적인 운동을 한 사람이 장기적으로 14~17%가량 높은 소득
운동을 하는 사람은 업무상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끈기있게 버티고, 경쟁적 상황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보인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그의 휴식
정신의 지친 영역을 쉬게하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예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뇌의 다른 부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주된 관심영역을 비추며 통상적으로 작동하는 전등을 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새로운 관심영역을 비추는 전등을 켜야한다. - 처칠
단 몇 분만이라도 자연과 교감하면 정신척 체력과 인지능력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식물원을 산책하고나면 산책 전에 비해 기억력과 주의력이 20% 향상된다.
모든 디지털기기와 단절된 채 자연에서 나흘을 보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제 해결력 테스트를 실시하자 50% 향상
자연. stress killer
사실 저는 우리가 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한 일들만큼이나 자랑스럽습니다. - Steve Jobs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가치나 원칙을 위해 기꺼이 행동하는 마음이다.
수락과 거절
이 두 단어는 trade off 관계
어떤 일을 수락할 때마다 다른 일은 거절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피할 수 없는 이치다.
저레버리지 과업과 책무 제거
스케줄을 탓하는 것ㅋ time blocking
회의라고 표기 돼 있고, 내 스케줄표를 본 다른 사람들도 회의인 줄 안다.
yes-no-yes 전략을 이용하면 이 모든 상황에 적절하게 거절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이미 맡은 책무에서 벗어나기
맡은 바 소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한다.
약속을 지키려는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약속을 이행하려는 것이 왜 상대방에게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없는지를 잘 설명한다.
상대방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혁신은 천 가지 일을 거절하는 데서 나오는 것 - Steve Jobs
최우선순위 활동이 아니라면 그다지 머리를 싸매고 덤빌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꼭 맞는 리추얼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굉장한 상상력과 사고력이 필요하다.
체크리스트로 성문화한 리추얼이 있으면 각종 직업군에서 실수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 - Atal Gawande
나는 이 일에 얼마나 열정적인가? 일단 발전 영역에 집어넣은 뒤 갈망 영역으로 이동시킬 수 있을만큼 실력이 느는지 지켜볼 가치가 있나?
megabatching 대량일괄처리
deep work 방해받지 않는 긴 시간 = alone zone = think time
시간은 활동 범주에 따라 무대 위, 무대 뒤 그리고 무대 밖, 이렇게 크게 세 범주로 나누는 것이 효과적이다.
나는 전쟁에 임할때마다 계획이 무용지물임을 깨닫곤 한다. 그럼에도 계획은 반드시 세워야한다. -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자신의 chronotype
언제 잠을 자고 언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이 알맞은지를 결정짓는 개인의 타고난 하루주기 생체리듬
흐트러짐없이 안정적으로 하나의 대상에 몰입할 수 있는지가 천재를 가려내는 확실한 기준이다. - Lord Chesterfield
요령은 지금 집중할 것과 나중에 집중할 것, 그리고 아예 마음에서 떨쳐버릴 것을 체계적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비결은 커다란 목표와 initiative를 처리하기 쉬운 작은 단계들로 나누는 것이다.
정말로 집중할 수 있는 자유를 얻고자 한다면 자기 시간의 95%는 1사분면과 2사분면의 활동에 쓰겠다고 다짐해야한다.
생산성을 끌어올려 매일같이 어떻게든 더 많은 일을 하려고 애쓰는 대신, 지금은 제가 완수하고 싶은 작업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한 다음에 몰두해요.
3주 가량 시간이 흐르고나면 고레버리지업무 45개가 달성돼 있기를 바란다.
도파민 분비로 강박적 응답습관이 강화된다.
<->도파민 분비가 자극되지 않으므로 중독의 위험이 없다.
오르막길 업무에서 내리막길 업무로(혹은 아예 facebook처럼 아닌 활동으로) 하던 일을 전환하면 우리 뇌에서는 도파민이 분비된다. 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기분좋은 보상으로 인식된다. 까다로운 일에서 만만한 일로 옮겨갈 때 우리는 엄청난 안도감을 얻는다.
mindfulness 훈련을 하면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서 벌어지는 일에 휩쓸리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머물 수 있는 능력이 커지기 때문에 우리 두뇌의 주의집중 능력이 강화된다.
일기를 쓰는 것도 자신이 집중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데 유효했던 행동과 유효하지 않았던 행동을 분석하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미래는 불분명하다. 언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계획을 세워두면 분명하게 만들 수 있다. 계획은 우리가 필요로하는 시간과 여유를 확보하고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끄는 최고의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