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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오카 마사아키 - 死ぬほど読めて忘れない高速読書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 부자들의 지식은 복리로 쌓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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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오카 마사아키 - 死ぬほど読めて忘れない高速読書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 부자들의 지식은 복리로 쌓인다

사랑스런 터프걸 2022. 9. 22. 09:40

저자 정보 (2021)

저자 : 가미오카 마사아키 전략 PR 컨설턴트이자 투자가, 일본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분야 유튜버. 다국적 기업인 소니그룹, 일본 대표 종합상사인 미쓰이물산 등 1,000여 개 기업에 브랜딩, 신규 사업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또한 종잣돈 200만 엔으로 시작한 주식 및 부동산 투자에서 1만 5,00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무엇 하나 제대로 풀리는 일이 없어 근근히 입에 풀칠하던 시절에는 “낙오자”라고 자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험과 실패를 반복하며 완성한 ‘초격차 독서법’ 덕분에 쌓은 지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되었고 이른바 ‘인생 역주행’은 현실이 되었다. 일본에서 출간 6개월 만에 11만 부가 판매되며 수많은 후기를 낳은 이 책은 중국, 대만 등에도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역자 : 장은주 일본어 전문 번역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1분 설명력》, 《듣고 싶은 말을 했더니 잘 풀리기 시작했다》 등이 있다.


나 역시 독서를 통해 얻은 에센스를 매일 SNS에 올린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경영자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회사의 구성원들과 지식을 공유해서 자연스럽게 교육이 되고, 회사 홍보로도 이어진다. 다른 측면으로는 저자로서 독자에게 새롭게 알게 된 좋은 지식을 계속 전하려는 마음도 있다. 아무런 대가없이 하는 행동인 것 같지만 사실 내게 다시 돌아올 이익까지 계산한 행동이다.
목표 | 메모 | 에센스 | 행동계획
책을 읽기 전에는 반드시 독서의 목표를 언어화한다. 이 간단한 절차만으로도 더 빨리 읽을 수 있다.
메모: 책을 읽은 날짜와 독서시간 등을 자유롭게 적는다. 독서시간을 기록하면 성취감은 물론이고 습관화하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