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남경엽(송도부자) 인테리어를 전공한 부동산 실전 투자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실내환경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이후 다른 대기업 건설사에서 인테리어 파트장을 지냈고, 건설업 분야에서만 15년을 근무했다. 건설사 재직 당시 모델하우스 총괄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모델하우스 외관 디자인부터 내부 동선 설계, 유니트 인테리어까지 전반적인 모델하우스 건립 작업을 감독하는 역할이다. 건설사 퇴직 후부터 일반 투자자를 위해 모델하우스 보는 법과 인테리어 노하우를 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다. 특히 블로그 이웃들을 대상으로 실전 인테리어 컨설팅 프로그램 ‘막퍼줘 프로젝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실거주자는 주거 만족도가 높아지고, 임대 사업자는 임대가 빨리 빠지거나 임대료를 올릴 수 있었다. 현재는 인테리어 전문 기업 아이앤씨그룹 대표이자, 부동산과 인테리어 정보를 담은 유튜브 채널 ‘여비TV’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부동산 관련 카페 등에서 가성비를 높일 수 있는 인테리어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경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재테크 트렌드 2019』(공저)가 있다.
도기: 저온, 수분흡수율 10%, 벽 자기: 고온, 수분흡수율 1%, 바닥(polishing, pocelin) 자기질 타일을 욕실 벽체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타일이 떨어질 우려가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자기질 타일을 벽에 사용하는 경우,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거실 벽면의 아트월이다.
상판과 midway를 강화천연석(엔지니어드스톤)으로 통일 강화천연석은 인조대리석보다 단가가 2~3배
현관바닥 논슬립기능이 있는 포슬린타일 사이즈는 600mmx600mm 일반적으로 현관폭이 1200mm이기 때문
도급: 일체를 종합시공업자에게 turn key의뢰 직영: 직접 자재도 구매하고 작업자도 섭외하고 공정관리부터 현장감리까지 다 하는 것
도배장판 - 수장공사
pvc천장재는 abs보다 저렴 550mm정도의 pvc패널을 옆으로 이어서 시공 그러다보니 천장에 줄눈처럼 라인이 생기게 되고 디자인적으로 abs보다 미려하지 못하다. abs는 벽체에서 튀어나온 타일 위에 올리고 실리콘으로 마감하면 공사가 끝나는데 반해 pvc는 타일과 만나는 부위에 별도의 몰딩 시공을 또 해야한다. 또 abs점검구는 별도의 frame이 없기 때문에 pvc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일체형은 도어에 손잡이가 일자로 붙어있는 것이고, 매입형은 C찬넬·mdf목대가 손잡이 역할을 대신한다. 돌출 포함 3가지 손잡이는 가격이 동일하다. 매입 손잡이로 해달라고 정확히 요구하지 않으면 대부분 일체형으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