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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하루: 베이킹과 함께 하는 초긍정 육아 에세이 본문
blog.naver.com/ddochi84
남을 변화시키려고 애쓰는 일 말고도 할 일이 넘치도록 많다.
짜증낸다고 상황이 바뀌지는 않지만 짜증을 안 내면 (마법처럼) 상황을 바꿀 수 있다. 이 상황을 더 나은 상황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잠시 생각해본다.
보드게임 3세 전 : don't break the ice, Yeti in my spaghetti, candy land, hungry hungry hippos, memory matching game
3세: UNO, junior monopoly를 검색하면 토이스토리, 겨울왕국, 도리를 찾아서와 같은 디즈니 캐릭터로 만든 모노폴리도 찾을 수 있다, sorry
5세: battle ship, scrabble, checker, chess
자격타령을 했다면 시작시기는 더 늦어졌을 것이다. 이것저것 재고 따지지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 지금 시작해도 이미 늦었기 때문이다.
인생의 목표를 성공이 아니라 조금씩 성장하는 데 둔다면, 이 세상에 실패란 없지 않을까.
노래 잘하는 새만 노래하라는 법은 없으니까.
누군가가 나의 꿈을 짓밟으려 하거든 더 기를 쓰고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