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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비타민, 내 몸에 똑똑하게 채우는 법 - 박민선 본문
지용성(반드시 기름): A D E K
수용성: B 8개, C
A 야맹증, 시력, 점막(달걀, 간, 우유, 당근, 호박, 김) A만 따로 먹어야 할 경우는 거의 없다.
D 칼슘, 인과 근육을 만듬. 햇볕을 받으면 해결되는 비타민. 유리창과 선스크린 없이 20분 쬐면 3개월분량이 생성되어 간에 저장. 제철 등푸른 생선.
E 견과류
K 대부분 식품에 다 있고, 몸이 만들기도 함.
B 탄수화물 대사, 즉 신경
1, 2 잡곡, 돼지고기, 콩
9(엽산) 시금치, 상추 -씻으면 50%, 데치면 90%없어짐.
12 고기, 달걀에 있음. 빈혈, 치매예방
C 콜라겐 형성에 도움
1000~1500kcal의 적정 섭취해야 장기유지. 음식이 장을 지탱하게 한다. 장 점막은 2~3일 안 먹으면 파괴됨. 환자에게 완전영양을 주사로 공급해도 근육이 다 없어진다.
혈관 뿐 아니라 근육의 힘과 양이 중요. 근육은 동물성 단백질+운동(달리기 말고)
먹는 거, 운동, 마음 다스리는 것(잘 못하면 장기가 마모됨, 감정의 기본은 체력) 균형되야 건강하다.
근육이 냉장고. 뇌에 필요한 당을 저장한다.
반 공기밖에 못 먹는 사람은 아침 안 먹으면 근육 빠져서 안좋음.
어르신 때 근력 키우기는 어렵다.
쥬스는 단순당이라 인슐린 급증가. -> 뱃살 증가 -> 혈압 내려가 피곤(몸이 혈압 잡으려 긴장하므로)
운동 땀나는 순간 몸이 바짝! 잠시 땀을 내서 몸을 돌아가게 해줘야 장기가 돌아간다. 운동교감은 혈관 확 열림. 심장 open. 반대로 스트레스 때 교감은 심장 open인데 혈관이 조여 힘듦.
체육시간은 강화해야한다. 젊은이들이 미용과 일만 있다. 건강이 없고. 30대가 70대 병으로 병원을 찾는다. 공부만 하면 극단적 성취욕과 극단적 책임감이 생긴다.
안 먹고 폭식하지는 않는지, 말하다 삼천포로 간다거나 하면 에너지가 부족한 것.
과로해도 감기 안걸림: 규칙적 생활습관, 즐거운 마음(나밖에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