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 김성기의 불같은 성격은 불의와 추한 것을 도저히 가까이 할 수 없었다.
7권. 笑門萬福來
빈민가에서 말할 수 없이 누추하게 살아도... 마음이 흩어짐없이 태연한 자세로 학문에 몰두하며 즐겁게만 사니... 세상에 다시없는 성인군자니라.
仁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은 공자는 안회를 유일하게 인자(마음이 넓은 사람)로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