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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문
9점. 너무 좋아하는 배우! 꼬마도 좋았어 연기!
4점. 같이 미쳐가는 것 같아 답답하더니. 가족을 위해서 둘 다 힘냈다.
4점. 실화라고. 그 리틀제제는 어릴때부터 성향이 잔인;
7점. 직업정신 발휘하는 케서방. 이 영화를 본 기억이 오래돼서 다시 봤다.
4점. 글쎄 딱히 남는 느낌은 없다.
7점. 말없이 손을 잡아주던 모습. 어디서 당신을 보내줬을까라는 말 좋았다. 입양이 좌절됐을 때 따라서 울었다.
8점. 난 너무 재밌었다. ㅎㅎ 중간중간 웃기려고 만든 장면들도 웃을 만 하고.
8점. 요리에 진심으로 열정 가득한 그녀!
8점. 세상에!! 여자가 생기면 생의 의욕이 생기는 법! 감독이자 주연이 너무 매력적. 저런 집안에서도 꽤나 정상적으로 자란 주인공.
6점. 꼭 미국애들인 티 내는 건 엄청난 놀랍고 정교한 팀웍! ㅋㅋ 헤어지는 장면에서 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