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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Violence Communication 본문
9/15, 16 크리슈나무르티 재단 사무총장 JAAP, 부인 Kristy,
Nonviolent Communication
l 명료함, 심오함, 깊이 a wakening of intelligence
l 신성성을 가르치다. 어떤 것이 진정한 것인가 탐구. 인류를 위해 할 일. Free of sorrow, free of suffering. 슬픔, 고통을 끝내는 것은 다급한 것. 누구는 깨닫고 안 깨닫고 그게 아니고 누구나 슬픔에서 벗어나 자유를 갖는 것.
l 인간 내면의 문제다. 직접 우리가 누구인가를 관찰하는 것이다.observe to who we really are. 우리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무척 다급하다. 내면의 갈등 때문에 제대로 가려낼 수 없다. 갈등을 없애고, 직접 관찰해 해결점을 찾아내는 key to freedom
l 자신에게 빛이 되라. 스스로에게 등불이 되라. 누구한테도 의존하지 말고, 의존하면 실제 일어나는 걸 볼 수 없다.
l What is your real interest? What has brings you here at this moment? 를 공유해 볼까요? 라고 얍이 질문했지만 모두들 대답을 꺼렸다..우리는 렉처를 원하는데 워크샵식으로 한대나? ㅡㅡ;; 이 센터가 있는 건 새로운 인간정신을 이룩함이 아니오?
l World needs different kind of human being. The world we living needs different human mind.
l 여러분의 삶 속에서 무엇이 진행되고 있느냐? 10년을 살았지만 부부가 서로를 몰랐다.
l My perspective 내 견해로는 When you start talking individual …. 아마 각자가 명백한 방식으로 몸과 정신이 고통 받고 있다. 뭐가 일어나느냐고 얘기 하라고 하면 isolation, loneliness, 외떨어짐, 고통, 뭔가 소원하나 가질 수 없는 것, fear,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데서 오는 경쟁, 급이 다른 위 아래.
Human consciousness 모든 인간이 가진 의식. Feeling of success, feeling of great, afraid of losing it. 수천 년 간 이런 문제가 그리고 앞으로도. 이것은 나 자신만이 아닌 우리가 갖는 인간의식이다.
l We are not separated individuals…지금 안 바뀌면 미래에도 없다. 그러니 긴급하다. 우리 두뇌는 명석하여 갈등을 미룬다. 긴급함을 공감한다면 어떻게 변화를 가져올 것이냐? 그냥 더 유식하게 되려고 온 거냐. 같이 뭘 하려고 온 거냐?
l Their main concern is pure consciousness. 어떻게 해서 순수의식이 나올 수 있느냐? 나와 나 아닌 것의 경계를 무너뜨렸을 때다.
l I wanna know how brain works. 두뇌의 높은 skill은 모든 것을 누리고 pleasure와 avoiding pain으로 나눈다. 모두가 고통을 받는다. 그걸 피하기 위해 어떤 것이든 한다. 별의별 짓을 한다. 두뇌에 투사한다. Actual factual 갈등을 없애기 위한 가지가지 idea, 실제로 장벽을 없애지는 못한다. It’s called our brain.
l 순수의식 어떤 즐거움이 있습니까? 인간이 바라보는 것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갖은 노력들이다. 내 사고의 모든 투사가 모든 상념들이 내 의식을 어둡게 한다. 동시에 내가 알게 되는 것은 내가 그것에 대해 하는 모든 짓 하나하나가 그걸 어둡게 한다. 어떤 노력이던지 새로운 망상을 만들어낸다.
어디를 가든 환상을 또 만든다. 만약 선택 없는 알아챔이 있다면, 우리의 의식을 관찰만 하는 것, 그것이 우리를 해탈시키는 것이다.
사고(생각)를 끝내자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문제다. 우리 두뇌에 도전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l 누구에게서 해답을 찾으려 하지 말라. 질문하는 게 중요하다. 크리슈도 해답을 주지 않았다. 질문하고 답을 기다린다면 나를 권위자로 만드는 거다. 질문을 같이 탐색하는 거다. 스승은 방향을 가리키는 방향지시자의 역할이다. 인간 각자가. as a friend looking at the question. 대뇌는 쓸수록 corrupt, 대뇌로 진리를 못 만난다.
l What brings about truth? 무엇이 진리를 찾게 하느냐? 내 사고가 아니라면. Liberation can not come from our thoughts, brain.
l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50세의 외국인이 말했다. 여행 중에 만난 죽음 문제를 전공한 의사가 수백 명을 interview면담하고 모두의 confess를 모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자기 삶의 진정한 의미는 지위, 잔고가 아니라 배우자와만 공유할 그런 것이라고. 위기에 대해 수백 가지의 얘기를 모으고 분류해서 secret삶의 진실이 무엇이냐를 나타내려고 한 것이다. 이것을 명상의 소재로 삼아보자고 했다. 하지만 얘기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l 두뇌가 과거를 다룰 수 있으니까 과거를 기초로 해서 미래를 만들어낸다. Many habits prevent us from being present. 그것은 자체의 투사다. 두뇌는 그 순간에 머무는 역량은 incapable 없다. Constant stream 끊임없는 사고의 흐름으로 연속된다. Senses create 감각이 나라는 것을 창조한다. 선풍기가 멈추려고 할 때 날이 보이지 않나? 사고를 늦추어야 한다. 사고가 나라는 것을 보강한다. 사고가 바로 나다. 과거와 미래밖에 못 보는 두뇌가 거기에서 I를 만든다. Fan의 날개가 보이듯이 생각을 천천히 해라. 생각을 멈추고 우리의 의식이 here&now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관심을 갖자!
두뇌는 부단히 투영한 것을 미래에도 계속 할 거다. 지금 변화가 있지 않으면 미래에도 없다. 지금 변화가 있지 않으면 미래에도 없다. 두뇌는 과거와 미래 속에서 기능한다. 모두가 내 사고의 지속이다. 인류가 모두 변화하지 않는 한 인류는 그렇게 살 것이다. 우리는 개체가 아니라 의식을 공유한다. 의식의 major기득권과 minority눌린 비 기득권의 충돌 속에서 새 문화가 창조된다.
l 질문: 모두가 느긋하고 행복하다면 지구가 없어지지 않을까? 모두가 명경지수 같으면 이 세상이 어찌되지요? : 세계에 대한 생각은 추상이다. 세계는 우리들 안에 있다. 우리가 세상이니까. 현재 얘기하는 우리가 세계를 대표한다.
우리 둘이가 세상을 대표하는 근거는? 안 변할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l 우리들은 두뇌가 있다. 두뇌는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다.
l 비폭력 대화는 어디로 가는가? Divider가 되어야.
l Internal conflict. 그것이 세상을 유지하는 main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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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생각이 정지하기를 바라면서 그 생각에 연료를 주는 건 이중성ㅋ 정지시키고 싶고 그거에 대해 생각을 하고? Observation of the mechanism 관찰하는 속에 과정에 대한 인지가 늦춰지고 있는 것은 직접적인 인식에의 대상이 됨. 부단히 생각에 멀어지고 싶은 것이다. Almost everything we do is based on thought. The most thing is not depending on thought. 삶에서 중요한 것은 사고에 달려있지 않다고 믿는다.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는 과정. All of our lives are 조건 지어져 있다. 사고에 적용. 그러나 다른 가능성이 있다는 걸 신뢰한다.
l Yapp은 대뇌를 어떻게 중지하는가? 정지하고 싶지만 정지하고 싶은 것도 사고다. 사고를 멈출 수 있다고 믿는다. Insight 가능성을 받아들임. 명상에서는 어디서 stop아니고 일상에서 하나의 과정이다. 생각이 오면 it just come & go. 생각을 하고 있구나. 두뇌의 기운은 safety & pleasure다. 생각을 보면 그건 그냥 왔다 간다. 보지 않는다면 그것이 내가 될 것이고 그것이 잠재의식과 작동하고 보게 된다. 이것은 very important aspect다. 초미의 관심이 가야 할 부분이다.
looing at my thought 동기와 방향(상처받지 않겠다.)이 있으면 actually happening이 안 보인다. 착해야지 등의 동기가 preventing to see what’s really happening. Trying to look trying is motive then at moments we relax. Relax내려 놓았을 때 더 잘 보인다. That moment is stopped. Trying=thought
l 부정하는 것은 아주 적극적인 움직임이다. Trying to get the quiet mind는 소극적인 움직임이다.
l 명상의 마지막 목적은 생각 너머의 뭔가다. enrise깨달음이 정의 내려지지 않았지만, 뭔가 신성하고 우리를 통해 나타날 수 있는 두뇌가 어떤 식으로는 자유롭다. 이미지, 소원 등을 초월해서.
l 가장 행복한 상태인가? Maybe
ü Trust 생각이 정지된 경지는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
ü Direction 마음에 어떤 방향이 있으면 사물을 못 보게 된다. 어떤 것에 집중하고 봐야 평등하게 보여짐.
ü Try try하면 어긋남
ü 고로 뭔가 하려 하지 말고 그냥 놔둬라.
ü 의도적으로 불러내려 않을 때 그것은 온다.
ü 우리에게 성스러운 것이 있다. 그건 대뇌가 stop 시 온다.
l 알고 하면 차이가 있다. 동기를 가지고 하면 좋지 않음을 알고 하는 것이다. 교묘한 동기, 욕망을 가지고 있다던가. 자신에게 물어라. 이것이 정말 중요한가? 중요하다면 선택하지 마라. 그것이 나와 머물러 있을 거다. 다른 것이 더 중요하다면 그것이 사실이다.
l 하루 중 2시간을 떼서 혼자 있을 것을 제안한다. 조용히 책 보던가 앉아서.
두뇌는 active, stimulating하다. 일하면서 그럴 때는 이런 모습이 길러지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긴장하고.
2시간 to attend to this. Because it is really important. 그런 공간을 갖는 것. Need something 여백. 일 속에서도 여백. 내 속에서 뭐가 일어나는지 보는 시간. 생각이 정지됐었구나. Open 자기상태.
l 질문: 일하는 시간을 뺀 시간만 행복한 것인가? : 어떤 노력도 제한적이다. When you trying to catch it’s gone.
l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50세 외국인 재 등장. 크리슈를 어렸을 때 봤다 함. That was a heart beating in his eyes.
psychological 승진 승급을 위해. wife와의 관계, 서로에 대한 심상 중요하다. 나의 의식은 어딘가 사로잡혀있다. 2시간 혼자 있는 시간에 나를 스스로 볼 때 다르다. 남성적인 내가 있고. 내일, 다음에는 feminine self. Even inside myself I’m not 1 person.
l 심오한 변화가 마음과 신체에서 일어나고 있다. 관찰하라. Observation. 명상 시에는. 요가, 샤크라 다 겪다. 관찰은 모든 걸 다 겪다.
l Heart into the mind. Brain<mind
l 우리 의식은 생각의 지배를 받음. 두뇌가 생각에 점령되지 않을 때 그 때 가슴과 직접적 연결이 된다.
l 교육에 대한 그의 저술에서는 자라는 아이는 신성한 것, 침묵 그런 속에서 감수성이 깨우쳐 진다고. emphasis강조해야 할 것은 옳은 방식으로 학생들의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문화적, 학문적, 제약, 경쟁 그런 지금의 문화에서는 그런 제약이 불가피하다. 이런 한편으로 감수성이 깨우쳐 질 수 있나? 그래서 삶에 대해 to the light자신의 길을 찾는 것. 새로운 세대가 이런 걸 나누게 한다.
l 크리슈 학교는 영국, 인도, 미국에 있다. 캠브리지에 보낼려고 했는데 못 갔다. 그를 구제한 것은 듣기? 공부를 잘 할 수 없었다. Because he has got brain stopped.J 학교 공부는 가치적인 것인데, 자기는 존재적인 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다.
l 질문: Stress를 받는다면: 그 생각이 뭔가를. 내가 실패한 거다. 잘못한 거다. 날 나쁘게 생각할 거다. 외부 환경이 아닌 생각이 stress를 만든다. 생각이 나타나지 않고 보여지지 않고 있을 때 stress
l 생각을 올바른 데다가 위치시키는 것이다. 생각은 타당하고 필요하다. 다만 육체적, 표를 산다던가 생각이 필요할 때는 해야지. You need to thought to read. 생각은 심리적 영역에서는 자리하지 마라.
we have sensation. 생각하는 사람과 생각이 분리. 생각이 생각에 대해 반응하는 거라는 걸 관찰.
내 생각이 옳다는 판단 vs. 옳지 않다는 주변의 판단.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데 왜 충돌이 일어나냐? Where does the conflict st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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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Thought, Judgement X
- generalization 이 사람은 이렇고 categorization -> judgement
Feeling, Need O 훈련할 것은 need와 feeling. 삶에서 중요한 건 need를 인식하고 연결시키고. 머리 속에서 필요성이 충족되지 않을 때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우린 일부러 더 표현을 해서 분명하게 한다.
l 비폭력대화의 첫째 요소는 관찰 observation in relationship with myself. 일반화하는 대신 실제로 관찰. The thought is that is beautiful.
l Feeling
ü 충족될 때 happy, comfortable, pleasant, content
ü 안 충족될 때 sorrow, angry, anxiety
예, 이용당했다는 느낌+판단이 들었을 때 I’m not happy because somebody doing that. 책임을 질 누군가. 누군가를 비난함이 담겼음. 이러면 충족이 더 안 된다. 그가 자신을 방어하려 하기 때문이다.
l Needs
want 와 가깝고 모자라는 걸 채우는 것. I want my meal <-> I need food. (살려고)
I meet my needs. I’m trying to fulfill my needs.
ü Rest
ü Understanding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건 narrow, depending. I want connection with you. 와 다른 것.
You don’t understanding. (I want your understanding도 아직 thought.)대신 analysis what’s happening “I’m really wary, that some trust, …..
ü Ease
ü Freedom
ü Creative
ü Appreciation
ü Community
ü Support
ü Consideration
ü Contribution
ü Learning
ü Caring
ü Play
ü Love
ü Communication
ü Friendship
ü Clarity
ü Beauty
l What motivate us? Motivation-direction: conflict 내게 이런 동기가 있다는 걸 발견하는 것. 이렇게 해야지 라는 게 날 앞으로 못 나가게 함. What needs? 불쾌한 느낌의 배후는? That what is actually going inside? 느낌의 원인이 충족되거나 안 되거나 하는 것. 우리가 구체적으로 뭘 느끼고 뭘 필요로 하고 있는지.
note of warning, that is what 내면만을 가리켜야. 일어나는 그것 자체, 말 자체와 대상을 혼동말기. Map is not a country.
If you want to be free there is no freedom. 그걸 추구하는 관념 때문에 다가오지 않는다. 명상과 일상을 구분 안 하기. Who am I in relationship?
l 두뇌의 작용으로 인해 얼마나 부자연스러운가. Bad is too general. 머리에서 반응할 때 aggression공격 I’m feeling pain. 다른 사람이 잘못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닌 나를 honest하게 바라보는. 또 다른 aspect, 분노가 있을 때는 항상 생각이 있다.
부인이 배려 안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생각유형 pattern이 문제. 생각이 다시 일어나고 판단이 다시 일어나고. 두뇌의 경향은 심상을 통해서 연관시키는 것.
l 고통 받는 사람 곁에서 able to be present 현장에 같이 있을 수 있는 것. . & listen 경청하는 것. 공감의 핵심은 그 사람과 현장에 함께 한다는 것
It’s not to fix or Cure somebody. Connect with feelings & needs.
l 누군가가 뭘 표현할 때 우리의 habit습관은
ü advice조언이다. 조언이 실제를 막는다.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는가 현장감을 못 갖게 함.
ü “난 2배나 더 고통을 가져봤어.” 라며 한 단계 더 올리거나
ü “더 연구를 하셨어야죠”라며 educating
ü “so sad. Oh..”라며 consolting위로하거나,
ü “우리 아저씨가 생각이 나는군.” 이라며 episode를 storytelling읊는다거나,
ü “will be better tomorrow.” 기분을 바꾸시죠라며 막아버리는 shutting down
l 이 모든 게 useless. 저 6가지를 하고 있을 때는 present에 있지 않은 것. Staying present what is alive. 네게 생생한 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장. 염려한 것이 있겠죠. 어떤 필요가 충족되지 않았습니까? Leaning it can also be in silence. You don’t have to say anything. 동일시: 어깨 너머로 그를 본다는 것. Don’t share the pain.
to feed the machine. 두뇌에 밥 먹이지 마라. To connect to listen 그의 judgement등을 말할 것이다. 다 무시하고 그의 feeling을 감지해라. Thought slows down. Biggest support is 생각에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고, 감정을 연결시키지 않고(얘기를 강화시킬 뿐이니까). 생각을 놓는 가치는 무한하다.
l 12 rules for encounter group.
<The ending of thought>, <The limits of thought>, <future of hum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