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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less, do more : the 7-day productivity makeover 7일, 168시간 본문
저자 정보 (2019)
먼저 처리해야 했던 일과 무관하게 자꾸 이메일을 확인하진 않았는가?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것이 성공하지 못할 것 같은 이유를 3가지 생각해본다. 무슨 수를 써서든 그 아이디어를 성공시킬 방안을 궁리한다.
마감일에 현실성있는 중간 마감일을 정한다. 중간중간에 또 세부적인 마감일을 정해서 진척도를 확인한다.
이 시간, 이 날, 이 주에는 어떤 일을 완수했다고 콕 집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일을 확실히 구별해서 처리한다.
스트레스볼을 꽉꽉 주무른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커피, 차, 탄산음료처럼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멀리한다.
반복작업 정리표
날마다 반복하는 작업
주마다
월마다
반년마다
해마다
재미있는 일일수록 잘 안 잊어버린다.
날마다 뭔가를 외운다.
궤양, 고혈압, 불안증 때문에 복용 중인 약이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진 않는지 확인한다.
기억하고 싶은 것을 큰 소리로 말한다.
구두나 서면으로 받은 지시사항을 입으로 말한다.
머릿 속에 그림을 그리면 기억이 더 잘 되니 시각화를 연습한다. 두 저자는(<brain workout>) 방 안의 가구를 안 보고 그려보라고 했다. (꼭 화가처럼 잘 그릴 필요는 없다고 한다)
가능하면 그 시간의 1.5배를 요구한다.
마감일을 정할 때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 친구에게 써야하는 시간을 포함해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시간을 계산에 넣자.
적정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중간 마감일을 정한다.
보고서 작성시간을 예측할 때는 퇴고시간을 계산에 넣는다.
컴퓨터가 고장나거나 자신이나 가족이 병치레하는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계획을 세운다.
다른 사람에게 검토받기 위해 작업물을 보내는 날짜를 정한다.
동료나 친구에게 확인을 받기로 하면 최종 마감일을 지킬 확률이 높아진다.
마감일을 지켰을 때 자신에게 줄 보상을 정해서 더욱 의욕이 솟게 한다.
일간, 주간, 월간 회의는 심각한 시간낭비 요인이다. 하지만 잘만 활용하면 시간을 아끼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가령 회의를 통해 부서가 해결해야 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법을 모색하면 부서원들이 따로따로 고민할 때보다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다.
회의가 끝날 때 모든 참석자가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다음은 꼭 참석해야 하는 회의가 있을 때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요령이다.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목표를 명확히 세운다. 다른 사람의 지시로 참석하는 회의라면 그 자리에서 알게 된 내용을 소상히 기록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할 수도 있다.
반드시 시간을 내서 DB에 연락처와 메모를 기재하거나 입력한다. 시간이 지나도 어떤 사람을 어떻게 만났고 어떤 정보를 주고받았는지 잊어버리지 않는다.
일중독자들은 인간관계나 여타 활동에서 느끼는 고통을 잊기 위해 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누군가 일과 관계없이 자신을 아끼는 사람이 있다고 느끼면 일 중독 증상을 직시하고 극복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
도로가 한산할 때를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줄인다. 이때 기왕이면 오디오북이나 강연을 들으며 그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한다. 프레젠테이션이나 보고서에 도움이 될만한 생각을 녹음하거나 음성일기를 남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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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고등학생)에는 정리하기, 마감일 지키기, 우선순위 정하기, 목표 설정하기의 가치를 확실히 이해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날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을 낼 때 어떤 이점이 있는지 적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