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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토미 아유미 - 초역논어 본문
초역이란 번역한 이의 시각을 담아 적극적으로 해석,
학습이 작동하고 있는 상태가 인이고, 그것이 가능한 사람을 군자 <_>악 소인
군자는 어려움을 마주해도 이것을 배우는 기회로 받아들여 도전하고, 잘못을 범하면 곧 반성하여 고친다.
이처럼 학습을 통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이 군자의 태도이다.
물론 군자는 다른 사람의 혐오를 마주했을 때도 관용을 베풀고 거기서 배움을 얻으려 한다.
군자가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오로지
학습이 작동하고 있는 상태가 인이고, 그것이 가능한 사람을 군자 <_>악 소인
군자는 어려움을 마주해도 이것을 배우는 기회로 받아들여 도전하고, 잘못을 범하면 곧 반성하여 고친다.
이처럼 학습을 통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이 군자의 태도이다.
물론 군자는 다른 사람의 혐오를 마주했을 때도 관용을 베풀고 거기서 배움을 얻으려 한다.
군자가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오로지
화를 실현하는 상대와만 사이가 좋다. 군자는 자신의 학습 회로를 정지시키려는 이에게는 용감히 맞선다.
그러므로 군자는 착한 사람으로부터는 호감을 얻지만 나쁜 사람으로부터는 꺼림을 받는다.
그러므로 군자는 착한 사람으로부터는 호감을 얻지만 나쁜 사람으로부터는 꺼림을 받는다.
수련을 거듭하면 어느 때 문득 배움이 자신의 것이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때 배우는 자는 배우는 일에 휘둘리는 것을 그만두고 주체성을 회복한다.
이것을 익힌다라고 한다. 그렇게 되었을 때 사람은 커다란 기쁨을 느낀다.
스스로 나아갈 길을 알고 그 길을 걸으면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 이것이 의
타인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은 살아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나 자신을 알려 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문제다.
알고 다스린다. 민중을 일끌면서 폭력이나 권력을 쓰고 형벌로서 잘못을 따진다면, 민중은 잘못을 모면하려만 할 뿐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덕으로 민중을 이끌고 예로 대한다면 민중은 부끄러움을 알고 스스로 바른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60세가 되어 나의 귀에 날아드는 사람들의 말이 그것 자체로는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말을 뱉은 사람의 솔직한 속마음을 듣고 아는 일이 가능하게 되었다.
학습 회로가 열린 군자는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새롭게 바꾸는 일이 가능하다.
이런 사람은 고정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군자는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뿐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소인은 남과 비교하기만 할 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보
말을 뱉은 사람의 솔직한 속마음을 듣고 아는 일이 가능하게 되었다.
학습 회로가 열린 군자는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새롭게 바꾸는 일이 가능하다.
이런 사람은 고정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군자는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뿐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소인은 남과 비교하기만 할 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보
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