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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면의 영혼의 목소리에 귀를 열어두어야 한다. 내면의 영혼은 매우 순수하고 맑고 깨끗하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외부적 entropy충격에 무너지기 쉽다. 그저 하루 15분 정도 내면의 영혼과 만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entropy의 시작은 바로 더 가지려고 하는 이기적 욕망 때문에 발생한다.
돈이나 멋진 집을 사는 것을 목표로 두면 절대로 그것을 가질 수 없음을 이해해야 한다. 보다 큰 질서, 즉 netropy적 질서를 우리 뇌에 부여하면 당신이 원하는 모든 물질적 가치는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
이렇게 사건의 정확한 진술과 당시의 대응을 적어보면 고민은 절반쯤 해결된다. 다음으로 이제 내가 했던 행동에 대한 반론을 적어라. 내가 그때 했던 행동의 잘못된 점을 정확히 적어라. 그리고 그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앞으로 다 잘될 것이라고 생각하자.
100년 뒤에도 기억될 고민을 하라.
ecstacy란 최고의 나를 만나는 상태, 나의 자의식이 무시되고 오직 책과 나의 대화만이 있는 최고의 시간을 의미한다.
인간은 긴급하게 해야할 다른 마땅한 일이 없으면 대개 염려와 근심, 실패와 미완성, 욕구불만에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현재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감사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요소는 부정적인 생각, 포기, 그리고 막연한 열등감 등이다.
배려심이 없는 학생은 화를 잘내고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조금만 움직여도 몸이 피곤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남을 위한 배려심이 약한 사람이다.
누구나 한비야처럼 희생적인 삶을 살라고 강요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바쳐서 죽어도 좋을만큼 정열적으로 한 곳에 몰입할 수 있는 일을 당신도 찾을 수 있고, 또 반드시 찾아야 한다.
현재의 고민이 3초 뒤에 굶어죽는 아이가 느끼는 생존의 절박함보다 더 긴박하고 큰 것이라면 그 고민은 가치가 있다. 하지만 그보다 가벼운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사치에 불과하다. 아무리 가지고 있는 고민의 양이 크다고 할지라도 아프리카에서 구정물을 마시며 연명하는 같은 또래 친구보다는 훨씬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인생은 결국 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최고의 나를 찾느냐 못 찾느냐의 게임이다.
immersion, presentation(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며, 어떤 문제에 대해서 정확히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쓸 수 있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문제해결
- 삶은 유한하다는 인식.
- 하루 4시간 학문서적 읽기.
- 화가 나거나 괴로우면 걸어라. 그리고 읽어라.
- 적극적 공부의 날: 한달에 한번 하루 16시간 이상
- 하루 3시간 자기의 문제를 연구하는 시간. 미래를 위해 투자
- 하루 10분 큰 호흡명상. 미래를 꿈꾸기. 내 몸을 긍정의 통로로. 입술이 닫힌 상태에서 약간 양 치아 사이를 지그시 벌린다. 눈을 감는다.
- 하루 5회 구호다짐 "나는 절대로 외부적 entropy가 만들어 놓은 무질서에 현혹되지 않는다. 나는 순수한 내면의 목소리대로 살 것이다."
- 하루 1시간 목숨걸고 완전집중.
- 하루 30분 웃으며 완전하게 편안히 걷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