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장 자끄 상뻬 지음
- 출판사
- 열린책들 | 2007-06-10 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얼굴 빨개지는 아이,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파리 스케치의 작...
- 저자
- 장 자끄 상뻬 지음
- 출판사
- 열린책들 | 2007-06-10 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오늘날 프랑스인들의 삶을 가장 탁월하게 그려 내는 작가로, 또한...
- 저자
- 장 자끄 상뻬 지음
- 출판사
- 미메시스 | 2014-03-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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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아는 '절망 때문에 죽기보다는 그걸 부여잡고 살아야한다.'고 말했죠.
아, 그야 전혀 즐겁지 않죠! 그렇지만 내가 만난 대부분의 음악가들은 너나없이 문자 그대로 의자에 붙들어 매지 않았다면, 그러니까 강제로 시키지 않았다면 진즉에 그만두었을 거라고들 하더군요.
구속이 따분하긴 해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