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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현실이 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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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에 자기가 있어서 지구의 자기장을 감지함으로써 위치를 파악
자기장 덕분에 새들은 일반적으로 공중에서 지구의 자기장들의 전체지도를 그릴 수 있다.
GE 환경상상력, 생체모방학
지금까지 밝혀진 3199가지의 병
생명의 백과사전.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지구상의 90%의 생물종들을 찾는 project다. 지금까지 밝혀진 생물종은 10%의 180만종이다.
인간을 이루고 있는 하나의 세포 안에는 666조 개로 추정되는 22종류의 원자가 32억개의 염기쌍을 이루고 있다. 이 염기가 666,000개의 DNA를 구성한다. 이 중 단백질을 만드는 exon 유전자는 33,300개로, 20종의 아미노산을 이용해서 10~25만개로 추정되는 단백질을 만든다.
유전자는 24개의 염색체를 이루며 이는 666조개로 추정되는 세포를 만든다. 이 세포들은 배아를 형성하고 배아는 줄기세포를 형성한다. 줄기세포는 조직을 만들고 조직은 217개의 장기를 만들며, 팔, 다리, 몸통, 척추 및 두뇌를 형성한다.
우리 몸 안에는 세포 수보다 무려 100배나 많은 6경개의 세균, 병원균과 virus가 있다.
애기장대식물의 유전자가 25000개, 초파리가 13000개, 쌀이 무려 5만개인데 인간은 고작 33300개라니 믿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깊은 수면의 δ델타파(비렘수면), 꿈을 꾸는 얕은 잠의 θ세타파(렘수면), 명상할 때의 α파, 활동할 때의 β파, 새로운 사실이나 기억을 synapse에 저장할 때의 γ감마파
세타파는 어른들에게서는 보기 힘들다.
렘수면 상태에 있을 때는 깨어있을 때보다도 안구운동이 훨씬 빈번하고 격렬하게 일어난다.
한 주기에 걸리는 시간이 대략 90분으로, 이 주기는 24시간 동안 밤낮없이 16번을 반복한다.
비렘수면기에도 꿈을 꾼다. 하지만 이는 활동하던 낮 동안의 상황이나 정신상태를 반영하기 쉽다.
이에비해 렘수면기의 꿈은 기이한 것도 많고 꿈의 원인을 찾기도 어려우며 해석하기도 어렵다.
1880년 발명왕 Edison이 창간한 유서깊은 과학전문지 Science
우리 한국도 1988년에 전 세계에서 33번째로 남극에 세종과학기지를 세웠다. 2002년에는 북극에 다산기지를 세웠다.
식물의 엽록소는 상온(22도)에서도 뿌리 끝에서 끌어올린 물을 아주 쉽게 전기분해하여 수소와 산소로 분리한다. 이를 모방한 것이 인공엽록소 촉매로 상온에서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시켜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다.
울릉분지와 독도의 광범위한 해역 수십곳에 LNG 환산으로 6억톤 가량의 gas hydrate가 매장.
우리나라가 3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
metamaterial은 일반적인 물리법칙을 위반한다.
Einstein은 일반 상대성 원링서 '빛은 시간이자 공간이고 중력이 바로 빛'이라고 했다.
양자computer는 super comuter가 150년 동안 해야 할 계산을 단 4분 만에 끝낼 수 있는, 참으로 가공할만한 연산처리 속도를 지닌 첨단 컴퓨터다.
2013년 7월, 구글과 나사는 세계최초의 공인 양자컴퓨터 D-WAVE2를 구입했다고 발표했다. 나사와 구글은 이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외계인 연구와 사실상의 인공지능 역할을 할 거대한 검색엔진 연구를 하고있다.
우리의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은 대략 5~6cm떨어져있다. 이 거리가 시각차를 만들어 눈에 보이는 사물을 두뇌에서 3차원으로 인식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우리 눈의 원리다.
우리의 두 눈이 3억화소
인간의 호흡(날숨respiration)으로 건강상태를 분석하고, 실내의 병원균이나 virus를 감지하여 인간에게 제공. 호흡에 아세톤 분자가 2배 이상 포함되면 당뇨병, 톨루엔은 폐암, 일산화탄소는 천식, 암모니아는 신장병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