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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健康な人は「運動」をしないのか?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사랑스런 터프걸 2017. 9. 14. 12:06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국내도서
저자 : 아오야기 유키토시 / 김현화역
출판 : VITABOOKS(비타북스)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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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과 운동강도는 METs(metabolism)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안정된 상태에서도 에너지를 소비하며, 이것을 1METs라고 정의합니다. 따라서 안정된 상태의 2배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신체활동은 2METs, 3배일때는 3METs


노래를 부를 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걷기


중강도 60대이상: 3~4.9METs
40~50대: 4~5.9METs
20~30대: 5~6.9METs


3.0 weight training, bowling, frisbee
3.5 체조, golf
3.8 조금빨리걷기(94m/분)
4.0 빨리걷기(100m/분), 수중운동, 수중유연체조, 탁구, 태극권
4.5 golf(club직접), badminton
5.0 softball, 야구, 아이와 놀아주기, 매우빨리걷기(107m/분)
6.0 weight training(power lifting, body building), 조깅과 걷기의 조합(조깅 10분 이내), 미용체조
6.5 aerobic
7.0 jogging, tennis, 축구, ski, 수영


1분간 120보가 빨리걷기의 기준입니다.


신체활동량(걸음수)이 늘어나면 양질의 활동(중강도 활동시간)도 그만큼 늘어나기 쉽다.


1일평균 6천보/ 중강도 활동 10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하루에 15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현재 걸음수보다 2천보 늘려서 2개월을 보내면 건강장수 유전자의 스위치가 들어옵니다. 보폭이 70cm인 여성이라면 350m 앞의 편의점을 왕복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천보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점점 떨어져도 1일 5천보/중강도활동 7.5분은 유지해야 합니다. 이 기준치를 밑돌면 뇌경색이나 뇌출혈, 심근경색 등과 같이 생사에 직결되는 질병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