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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300

- 사이토 히토리 : 부자의 행동습관

사랑스런 터프걸 2017. 9. 20. 15:46
부자의 행동습관
국내도서
저자 : 사이토 히토리(Saito Hitori) / 이지수역
출판 : 다산4.0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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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자고 결심한 적이 없습니다. 쓰고남은 돈이 모인 겁니다.

어려울 때를 대비해서 라는 사고방식이 없습니다.

가난한 사고방식을 경계해야 합니다.

사람은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존재니까요.


그러나 밭이라면 경작을 포기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인생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자신이 뿌린 씨앗을 반드시 스스로 거두어들여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제 이야기를 듣고 행복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입니다. 행복의 씨앗은 제가 뿌렸으니 열매를 수확하는 사람도 접니다.

모처럼 행복의 씨앗을 얻었다면 스스로 뿌려서 길러야지요.


학력이 보잘것 없으면 고생해 -> 고생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것

사회에 빨리 나왔으니 이득이야라는 씨앗을 뿌려두어서 한 번도 고생한 적이 없습니다. 


훌륭한 사람은 스스로 위대해지는 법입니다.


어떤 일을 했을 때, 그 일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즐거운 일이라면 그로 인해 사업이 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상대의 푸념을 들어줄 때 두번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관점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면 서로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히토리씨라면 어떻게 할까? 라고 스스로 궁리해 볼 때


당신에게 주어진 문제는 반드시 당신이 해결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나옵니다.


매일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인생을 오늘도 즐겼는가? 와 남에게 친절하게 대했는가? 이 두가지


자신이 즐겁지 않거나 상대방에게 좋지 않다면 어딘가 잘못되었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니 그럴때는 반드시 행동을 개선해야 합니다.


석가모니는 인류 중 한명, 자기 자신만이라도 깨달음을 얻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었지요.

만약 석가모니가 스스로 깨치기 전에 남을 깨우쳐주려 했다면, 자신의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한 채 시끄러운 동네 아저씨로 끝났을지도 모릅니다.


행복해지지 않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스로의 정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남을 우선시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사람은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 노력하는 행동은 고귀한 일이지만, 일단은 스스로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의 제자들은 모두 사업가로서 크게 성공했는데, 이는 저의 업적이 아니라 제자들이 스스로를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만약 제가 제자들을 위해 노력하고 제자들은 저를 위해 노력했다면 함께 망했겠지요.

남을 위함이라고 적고 가짜라고 읽습니다.


스스로를 위해 노력

그 노력으로 상대가 기뻐해주고, 세상이 기뻐해주고, 마침내 신에게 만점을 받는다면 당신은 분명 성공할 것입니다.


전력을 다하는 사람은 운이 좋아집니다.


어쨌든 우리는 이 세상에 고민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어났지요.


오늘날 생기발랄한 사람을 보기 힘든 이유는 생기발랄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그만큼 적어서입니다.


마지막에 하는 말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괴로워 혹은 힘들어라고 말했더라도 마지막에 그래도 즐거워라고 덧붙이면 잠재의식은 즐거운 일을 불러일으키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