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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풀리는 말버릇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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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진동을 한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구조는 자신이 한 말에 포함되어있는 에너지를 우주공간이 증폭시켜 되돌려주는 과정에 의해 나타나는 결과다.
X 자학적인 말버릇
X 어정쩡하게 바라는 말버릇 ->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끊임없이
X 꿈꾸는 듯한 말버릇 -> 영원히 세계일주를 꿈꾸기만
O 완료형 -> 세계일주를 했다.
사람의 일생은 영화 속의 내용과 같다. 정해져 있는 엔딩을 향하여 플레이하는 것이니까 해피엔딩을 설정하면 반드시 해피엔딩이 된다.
그래서 우주는 굳이 지구를 만들었다. 굳이 행동을 해서 드라마틱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세계, 그것이 지구다. 즉, 지금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주인공인 영화 속에서 인생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결과는 주문을 이미 보냈기 때문에 남은 것은 그 과정을 즐기고 연기하고 플레이하는 것 뿐이다.
그런 사람이 되면 되잖아.
그러니까 주문을 하면 되잖아. 결정을 하고 주문을 하라니까. 우주는 항상 주문대로 이루어주는데.
사람들은 우주의 능력을 의심하지만, 그래도 '그런 일도 가능하지.'라는 식으로 무조건 받아들이고 말로 표현해보라고. 그렇게 해서 손해 볼 것도 없잖아.
감사합니다를 5만번 말하면 인생이 바뀐다.
10회를 외면 손가락 한개를 구부리고 100회를 외면 노트에 正자를 적었다.
걷다가 오른쪽 다리를 내밀면 감사합니다, 왼쪽 다리를 내밀면 사랑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있는 현재의식에는 잠재의식의 1/6만에 해당하는 에너지밖에 없어.
이제 잠재의식이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난거야. 이제 네가 주문을 한 내용이 우주에 도달하는 힘은 6만배로 증가한 거라고.
주문을 했으니까 그 시기는 반드시 찾아올거야. 나는 계속 그 결과물쪽으로 다다가고 있어. 라고 믿고 시간차를 소화하는 것.
무슨 말이야? 달리기 때문에 빚이 줄어드는 거라고.
너는 이미 빚을 갚았다는 주문을 했잖아. 그러니까 무슨 행동을 해도 그건 빚을 갚는 것과 연결이 되는거야.
그래! 이것으로 소원이 이루어졌어!
우주에 주문을 했으면, 그 후 바생하는 모든 현상에 대해 이 말로 연결짓는 것이다.
주문이 진심인지 항상 확인하려 한다.
이후, 나는 아침의 조깅이 즐거워서 참을 수 없게 되었고, 아 역시 오늘 조깅을 한 덕분이야! 그래! 이것으로 소원이 이루어졌어!
손님이 오지 않아도 조깅 덕분에 오늘은 감사합니다를 7천번 말할 수 있었어. 그래! 이것으로 소원이 이루어졌어!
그 사람의 미간을 향해서 '사랑의 빔!'이라고 말해. 알았지?
신뢰관계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은 본인의 잠재의식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이것으로 정말 괜찮은 것일까? 하는 불안이 우주에 의해 증폭되면서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이다.
자신을 다루는 방식은 주변 사람을 다루는 방식이고, 자신에게 던진 말은 주변에 던진 말이야. 그러니까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드는 거야.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본인도 행복하지. 그것이 바로 우주의 진리야.
본래 돈이라는 것은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야. 그러니까 지불을 할 때는 진심으로 감사를 담아서 지불해야 해. 받을 때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받아야하고.
사랑과 감사를 순환시키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매일 틈이 있을 때마다 머릿속으로 짤랑짤랑! 이라고 말한다. 특히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조깅이 힘들 때 등등 노동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에는 노동에 대한 시급이 우주은행의 자신의 통장에 입금된다. 더구나 놀라울 정도로 높은 이자가 붙는다. 그 저축은 우주은행 통장에 쌓이게 되고 이윽고 현실이 되어 눈앞에 나타난다.
belief change therapy, gestalt therapy, piano therapy
감사합니다로 잠재의식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사랑합니다로 잠재의식과 서로 사랑하게 되며, 새로운 가치관을 갖추어 우주로 주문을 보내는 것, 이렇게 내가 우주님으로부터 배운 내용은 심리요법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었다.
우주는 모든 사람에게 각각 하나씩 존재한다.
자신은 물론이고 상대방도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대하고 행복해질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자신의 우주 전체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주문을 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어느틈엔가 자신의 우주에는 행복한 사람들만 나타나게 된다.
자연스럽게 분위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에 가고 싶어지고 그런 장소에서 생활하기 시작한다. 걸치는 옷도, 살고있는 집도,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도 자연스럽게 편안하고 좋은 것들로 바뀐다.
우주 자체도 그 주문을 마음껏 즐기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우주는 자신을 믿고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의 주문을 좋아하니까 이자를 당당하게 요구해도 괜찮다.
자장이 좋고, 에너지를 발산하는 곳은 우주와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우주에 생각을 전할 수 있다.
주소, 이름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존재를 밝힌 뒤에 우주에 신뢰와 사랑을 전하고 감사의 마음을 보내는 것이다.
에너지는 신뢰와 사랑이다.
인간들이 좀 더 행동하고 싶다, 스릴을 맛보고 싶다고 말해서 지구에 공포나 슬픔까지 준비해 둔 것인데,
앞으로는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해질 수 있어.
돈은 얼마든지 있어라고 말한다.
원하는 자신을 연출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돈을 낼 수 있는 나는 대단한 인간이다! 하루 10회 말하라.
돈을 지불 할 때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친구를 데리고 함께 오십시오.
돈이 들어왔을 때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세면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분이 좋아진 돈은 시간이 흐를수록 당신에게 모여들 것이다.
나는 지금도 이루고 싶은 일이 있으면 우주에 주문을 하거나 질문을 하고, 힌트를 얻는다. 대부분은 아침에 조깅을 할 때 이루어진다.
나는 매일 당연한 듯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되뇌고 마음 속으로도 끊임없이 이 말들을 되풀이한다.
인생은 겁먹을 게 하나도 없는 거라고!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났다. 즉, 행복해진다는 것을 결과로 정하고 태어나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행동을 즐기려 하는 것이다.
우주는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구성되어 있으니까 나는 걱정없어!
인생의 난이도를 수준1로 할 것인지, 수준5로 할 것인지는 본인이 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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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밖으로 표현한 말을 증폭시켜 현실로 나타낼 뿐
했다. 받았다. (결과니까 과거형) => 나는 행복해졌어. 나는 빚을 갚았어.
의류업계에 있으면 누구나 브랜드 상점 오너를 동경한다. 하지만 나는 유감스럽게도 고객을 생각하는 상점이나 상품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기 만족을 위한 선택을 했던 것이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더욱 연구를 하고 싶어지는 법이다.
파워스톤 팔찌 자체의 힘이라기보다 내게 어울리는 것을 착용하고 있어, 그러니까 나는 이제 걱정없어라는 감각, 신뢰가 그런 기분이 들도록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하루에 7천번은 중얼거렸을 것이다.
한달 반 정도 시간이 흐른 어느 날이었다.
너처럼 우주를 잊어버리고 잠재의식의 파이프가 꽉 막혀있는 인간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의 힘을 믿고 수 천번, 수만번을 반복해서라도 파이프를 다시 깨끗하게 뚫어야 돼.
너의 잠재의식이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주변 사람들도 미소를 짓게 되는거야.
우주는 모든 사람에게 각각 하나씩 존재한다. 그리고 그 우주 안에서 발생하는 일, 눈에 보이는 현상, 모든 것이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히로시의 눈 앞에 있는 사람들은 히로시의 에너지 그 자체다.
매달 1일 아침에는 반드시 신사에 가서 수호신과 우주에 감사를 전했다.
나만 행복해도 되나? 하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가장 먼저 자신이 행복해져야 한다. 우주의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먼저 바뀌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