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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食

이시하라 유미- 몸속부터 예뻐지는 피부만들기

사랑스런 터프걸 2012. 11. 14. 10:00




몸 속부터 예뻐지는 피부 만들기

저자
이시하라 유우미, 이시하라 엘레나 지음
출판사
넥서스BOOKS | 2007-07-25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젊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뷰티 케어 프로그램!젊어 보이는 여자,...
가격비교

암세포는 35.0도에서 가장 많이 증식한다. 또한 1도의 체온이 떨어질 때마다 신진대사 기능은 12%정도 저하되므로, 같은 칼로리의 음식을 먹더라도 12%나 더 살이 찌게된다. 무엇보다 몸이 차가워지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해 어혈이 생긴다.

입욕제
천연소금: 굵은소금 한주먹 탕에넣고, 목욕 후에 샤워로 씻어낸다. 냉증개선, diet, 감기예방
생강: 생강1개를 갈아서 직접 또는 거즈주머니에 넣어서 탕에 담근다. 냉증, 신경통, 요통, 류머티즘, 감기예방, 불면증. (몸이 후끈후끈해서 난방이 필요없을 정도)
무화과나무: 생나뭇잎 또는 마른 나뭇잎을 3~5장 잘라서 넣는다. 신경통, 류머티즘, 치질, 변비
창포: 창포전체(뿌리, 줄기, 잎)를 씻어서 그대로 탕에 넣는다. 식욕증진, 피로회복, 냉증, 피부병
무: 햇볕에 일주일쯤 말린 무잎 5~6장을 삶아서 즙을 탕에 섞는다. 냉증, 신경통, 생리통
장미: 꽃잎 몇장을 탕에 넣는다. 스트레스, 숙취
귤: 3~4개 정도의 귤껍질을 햇볕에 말려 탕에 넣는다. 냉증, 감기초기, stress, 기침
유자: 1개를 반으로 잘라 탕에 담근다. 신경통, 류머티즘, 트고 갈라진 손발
쑥: 생잎 또는 건조시킨 잎 8~10장을 탕 속에 넣는다. 치질
레몬: 1개를 얇게 썰어 탕속에 넣는다. 피부개선, 스트레스, 불면증

사람의 열은 40%이상이 근육에서 발생한다. 근육운동을 하면 몸이 따뜻해지고, 피부의 혈액순환도 좋아져서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squat, isometrics
입욕전이나 시간이 날 때마다 하도록 한다.

몸안의 수분량은 영아 70%, 유아 65%, 성인 60%, 노인 55% 순서로 연령에 따라 감소한다.

겸허함을 비롯하여 감동, 감격, 사랑, 감사같은 긍정적인 감정은 뇌로부터 베타 엔돌핀이나 세로토닌, 도파민같은 쾌감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서 혈류를 좋게하고, 피부의 젊음 뿐만 아니라 온몸의 젊음을 유지하는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된다.

아침식사는 뇌를 비롯한 체내 60조개의 세포를 깨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당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제일 좋다.
그러므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당근과 사과로 만든 생주스나, 흑설탕이나 꿀을 넣은 생강홍차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복감이나 포만감은 배(위장)속의 음식 양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혈당의 증감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혈당이 상승하면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해 배부르다고 느끼게 되고 혈당이 저하하면 뇌의 공복중추를 자극해 배고프다고 느끼게 된다. 공복시 마시는 생강홍차는 몇 분 이내에 혈당을 높이기 때문에 공복감이 싹 가시게 된다.

부화된 닭이 보통 8개월째부터 산란해 그로부터 1년 반 정도 지내면 다시 산란하지 못하는 반면, 5일동안 물만주고 단식을 시키면 털이 빠지고 새로운 털이 나기 시작하면서 다시 1년 반 정도 산란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당근사과주스 2잔 반: 당근2개(400g)와 사과1개(250g)을 믹서나 강판에 간다.
생강홍차 2~3잔: 뜨거운 홍차에 갈아서 즙을 내린 생강과 흑설탕을 적정량 섞는다.

아름다움을 만드는 식품: 해초, 굴, 버섯, 깨, 고구마, 식물성기름, 계란, 콩, 당근, 율무, Vit.E

이런 타입은 얼굴을 씻을 때 찬찬히 꼼꼼하게 씻어서 늘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 피부의 피지선과 마찬가지로 두피의 모공 안 피지선도 자극을 받으면 더욱 피지를 분비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성피부는 얼굴이나 두피에 자극적인 각질제거를 자주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나 열흘에 한번씩 부드럽고 더 세심하게 각질제거를 하세요.

살이 트는 것은 피부표면의 문제가 아니라 피부의 진피층에 조직 손상이 일어나 생긴 흉터로 일단 생기면 없애기가 힘듭니다.
임신6~10개월: 하루 30분 이상 가벼운 산책을 하면 아기에게 산소가 50%이상 더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