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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다쿠로 - 운동없이 요요없이 100% 다이어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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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트레이닝은 40초 가량 횟수로는 8~12회 가량 한계에 다다를때까지 부하를 주는 동작을 실시하는 것이다. 근력트레이닝을 하면 성장호르몬을 비롯하여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유명한 보디빌더조차도 순수하게 근육을 1~2kg 늘리는 데는 1년 가까이 걸린다.
이에따라 늘어나는 기초대사량은 15~45kcal에 불과
squat보다는 서있는 자세가 중요
복근운동으로는 배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이 공공연한 비밀
굳이 피트니스 클럽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러닝머신이나 복근운동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쓸데없는
시간에 쫒기는 사람이 우선해야 하는 운동은 근력 트레이닝이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 안에 트레이닝이 가능하며 효과도 확실하기 때문이다.
기계를 이용
파워요가처럼 근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날씬해지는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당질제한을 추천하는 병원에서는 쌀밥 한 공기가 각설탕 15개 분량과 같다고 설명
현미를 비롯하여 대두나 견과류 등 종자류에는 phytic acid와 abscisic acid라고 하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들어있다. 유해한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현미로 밥을 짓기전에 몇 시간 동안 물에 담가두어 현미를 발아시켜야 한다. (여름 6시간, 겨율 12시간)
이렇게 당질과 지방질 덩어리로 만들어진 빵은 도저히 식사라고는 말하기 힘들다. 기호품.
초콜릿은 사실 초콜릿맛 설탕
카카오버터는 지방질이므로 앞에서 말한 초콜릿맛 설탕보다 칼로리가 높으며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하지만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진한 카카오의 맛도 즐길 수 있다. 도저히 초콜릿없이는 안되는 사람은 카카오 함유율이 70%를 넘는 진짜 초콜릿을 조금씩만 즐기는 방법을 써보자.
전혀 운동하지 않고 식사조절만으로 살을 빼고 싶다면, 운동으로 근육을 늘리는 것은 일단 불가능하므로 더욱 적극적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식물성 단백질과 생선1: 고기 1
체중 1kg당 1g(50kg인 경우 50g)
오메가3를 적극적으로
이상적인 섭취량은 하루에 3g인데, 적어도 생선을 하루에 한 마리는 먹을 것을 권장한다. 오메가3는 열에 약하므로 가능하면 구이보다는 익히지 않은 날것을 먹는 것이 좋다.
햄버거·샌드위치가 junk food인 이유는 사이드로 나오는 안 좋은 기름으로 튀긴 감자튀김과 설탕이 가득 들어간 콜라 때문이다.
달걀 1개가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은 약 6g
시판 드레싱의 재료로 주로 사용하는 것은 튀김을 만들 때 쓰는 식물성 기름이다. 오메가6가 많이 들어있는 기름은 몸 속에서 염증을 일으키거나 체지방의 연소를 저해하므로 먹어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피해야 하는 당질에 속하는 액상과당(콘시럽)
영양가가 낮은 채소샐러드에 시럽을 뿌려서 먹었다면 결코 건강한 음식이라고는 할 수 없다.
올리브오일에 정제되지 않은 자연소금을 뿌리는 것만으로도 샐러드는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해결책은 콩, 깨, 미역, 채소, 생선, 표고버섯, 감자
그래놀라에 사용하는 당과기름
식사라기보다는 간식
효소는 47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완전히 사라진다. 그런데 일본의 식품 위생법상, 시판중인 음료는 80도 이상의 살균가열이 의무
그린스무디가 녹즙과 다른 것은 우선 맛이다. 그린스무디는 과일과 두유, 물 등을 사용하여 달고 마시기 좋게 만든다.
바나나에는 약 20g의 당질이 들어있다. 이는 밥공기 반 정도
평소에 대두제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면 별도로 두유를 마실 필요는 없다.
고기에는 포화지방산과 오메가6 등 과잉섭취하면 좋지않은 지방이 많다.
적극적으로 생선을
전날밤주터의 짧은 단식시간을 아침에 끝내기보다는 점심까지 지속시키는 것이 지방연소를 위한 시간이 길어진다.
protein drink 식사대용
hemp protein 2T, almond milk 200ml, 들기름 2t
아침식사 메뉴에 흔히 등장하는 소시지나 햄, 베이컨 등의 안 좋은 지방과 첨가물이 풍부한 가공육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런 음식들은 장내 환경을 악화시키므로 그다지 권하지 않는다.
생선정식. 회. 외식을 할 때 즐겨먹는 메뉴는 불고기다. 이 밖에 샤브샤브도 즐겨먹는다.
쓸개, 치마살, 안심, 등심 등 붉은 살코기를 중심으로 상추에 싸서 먹는다. 비계가 많은 갈비 등 마블링이 많이 들어간 고기는 별로 먹지 않기 때문에 특상품이라는 표시가 들어간 고기는 먹지 못할 때가 많다. 밥, 국밥, 냉면등의 탄수화물은 먹지 않는다. 지방과 당질의 조합은
살이찌는 식사법이며, 고기의 소화를 더디게 만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