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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icity 미니멀리스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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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ism자체는 목적과 의미로 충만한 삶, 단순함에 깃든 우아한 삶, 소유물에 지나친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으면서도 물질적인 소유를 즐기는 삶이다.
우리는 물질적인 선물대신 경험을 선물하곤 한다.
행복+지속적인 성장+사회적 기여 = 성공
아마도 우리의 물은 행복이나 충족감이나 자유
물건으로 자신을 정의하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반면 행동으로 자신을 정의하는 사람은 매일 성장하는 데서 충족감을 느낀다. 또 매일 타인에게 기여하는 데서 만족감을 느끼며, 매일의 삶에서 자족감을 얻을 수 있다.
물건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지 못한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나 자신 뿐이다.
소유한 물건, 사회적 지위, 흔히 말하는 성취도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단연코 그런 일은 없다.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나 그 자체이다. 사람들은 변화를 위한 노력, 성장할 수 있는 힘, 타인과 사회를 위해 기여하고자 하는 욕망에 감동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이건 가치있는 말인가?
중요한 말을 하라. 당신이 하는 말이 대화를 가치있게 만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지금 그 말을 왜 하고 있는지 아는 것이다.
불만에 불만을 더하는 일에는 이제 신물이 났기 때문이다.
나는 축 늘어져서 자기 연민이나 하는 종류의 사람이 아니다.
일찍 일어난다.
요즘 나는 알람없이 내 몸이 원하는 시간에 일어난다. 어떤 날은 새벽 3시에 일어날 때도 있다. 나는 알람을 맞춰서라도 해돋이와 함께 바쁜 하루가 시작되기 전에 새벽산책을 나가곤 한다. 천천히 일어나고, 서두르지 않고, 생각을 한다. 나는 이른 새벽의 조용한 방에서 생각을 방해하는 요소(TV, radio, 시계, 소음 등)없이 글을 쓴다. 오직 나와 내 생각과 종이 위 글자만 존재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