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는 육아

하지 않는 육아 국내도서 저자 : 다카하마 마사노부 출판 : 카시오페아 2017.12.18 상세보기

선택은 네가 하렴
그 후, A양은 집에 오자마자 바로 숙제를 하는 날이 늘었다고 한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단지 필요 이상으로 신경질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된다.
하루의 끝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마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반드시 "오늘도 즐거웠지? 기쁜 일이 많았어."라고 아이와 함께 좋았던 일을 떠올리며 잠들자. 괴로운 일이 있더라도 그것은 네가 성장하기위한 하나의 경험이야라는 말을 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