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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고 싶어 안달나게 하는 프레젠테이션/토론면접법 본문
저자 정보 (2013)
평소에 온화하고 푸근한 사람도 면접장에 가면 보수적이 된다. 왜냐면 면접관은 채용을 결정하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자신도 모르게 목에 힘이 들어가고 지원자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는 생각에 권위적으로 변한다.
사설은 해당 신문사의 논설위원이나 혹은 신문사가 의뢰한 집필력 있는 분들이 사회 의슈 등에 관한 신문사의 입장을 전하는 내용이다. 칼럼과 사설을 읽고 나서 반드시 머릿 속으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메모도 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이런 연습을 몇 개월만 꾸준히 해도 논리력과 사고력은 자신도 모르게 향상됨을 알 수 있다.
일간지+경제지
두 개를 함께 읽어야만 시사와 경제에 관해서 균형있는 지식을 얻을 수가 있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거지? govening thought
그거 왜 하는 건데? why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 how
빠짐이나 중복은? Mutually Exclusive & Collective Exhaustive
주제의 의도를 파악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과연 이 주제를 제시한 이유가 무엇일까? 또는 이 주제를 통해 어떤 내용을 보고자 하는지를 명확히 해석해야 한다.
대부부은 주제를 해석할 때 평소 주제와 관련하여 가지고 있는 지식과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고는 그 이미지를 고착화해 전개하게 된다. 면접장에서는 이런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이 업종에 종사해야 하는 이유?가 주제라면 이는 지원자의 흥미, 적성, 몰입도와 함께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를 알아보고자 함을 목표로 한다.
이런 의미와 주제의 의도를 알았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접근이 이루어질 수 있다.
현시점에서의 결론(so what?)
가설적 사고의 출발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하나의 구체적 결론이 1백개의 평론보다 낫다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logic tree - what, why, how tree
나열식으로 정리할 때는 생각이 났다가도 금방 잊어버리고는 했는데, 이렇게 logic tree로 구성하다보니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창의적으로 되네요. 저도 놀랐어요.
정보화 사회의 사회의 태양이 지고있다. 인류는 수렵꾼으로, 또 농부로 살았고, 공장에서도 일했다. 그리고 지금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정보화 사회에 살고있다. 그러나 이제 또 다른 형태의 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dream society다. 이것은 신화, 꿈,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장을 형성하는 새로운 사회다. 이런 맥락에서 미래의 상품은 이성이 아니라 우리의 감성에 호소할 수 있어야 한다. - 코펜하겐 미래학 연구센터 Rolf Jensen
| 소속팀 의견 ㅁ 찬성 ㅁ 반대 |
소속팀 | 상대팀 |
| (1)의견종합 | (3)반론제기예상 | |
| (2)의견근거 | (4)반론근거종합 | |
| (5)반론제기 취약점 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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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반론제기 대응의견 |
||
| (7)반론제기 대응의견근거 |
(8)대응의견개진 |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은 마음에 대한, 그리고 시간에 대한 사치다.
나는 참 이게 부족해가 아니라 나는 이거 하나만큼은 자신이 있어!를 되뇌자. 긍정의 선순환은 반드시 좋은 혁명을 일으킨다.
회사 인지도, 돈, 업무 적합도.
두 가지를 만족하게 해 주는 회사를 선택하라.
토론주제자료의 간략정리
찬성~~~~
반대~~~~
스토리라인의 작성양식
토론면접은 지극히 고객(면접관)중심적 사고가 바탕으로 깔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