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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 나오코たかぎなおこ 본문
다카기 나오코 《150cm 라이프》로 데뷔 후, 속속 코믹 에세이를 집필했다. 《혼자살기 5년차》《배빵빵 일본식탐여행》《마라톤 1년차》《해외 마라톤 Run Run!》(KADOKAWA), 《뷰티풀 라이프》《식탐 만세!》(문예춘추), 《독신의 날들》(주부와 생활사), 《얼렁뚝딱 홈메이드》(하쿠센샤) 등 다수. 현재는 딸 하나의 엄마가 되어 육아를 즐기는 중.
<서로 40대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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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필수재료인 무와 계란, 그리고 곤약과 감자
잼+요거트. 사과와 꿀+요거트. 바나나와 건포도 그리고 사과+ 요거트
남은 국수장과 양념을 넣어서 계란을 풀고 설탕을 살짝 넣고 달콤한 계란말이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연두부 하야앗코
김을 반 정도 간장에 묻힙니다. 그리고 밥 위에 올려 젓가락으로 감싸듯이 말아서
닭가슴살 삶기
냄비에 물을 가득 담고 술 조금, 소금 조금, 그리고 생강을 넣어요.
닭가슴살을 넣고 물이 끓으면 불을 끕니다. 닭가슴살은 세게 끓이면 퍼석퍼석해지기 때문에 남은 열로 은근히 조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목욕하고 나오면 닭가슴살도 부드럽게 익어있답니다.
남은 고기는 냄비채로 하룻밤 동안 방치합니다. 하룻밤 묵힌 닭가슴살은 더욱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남은 국물은 국으로먹어요.
나홀로 나베, 샤브샤브, 두부탕
남은 국물로 만든 죽, 샐러리 스프
스튜에 브로콜리, 당근, 닭가슴살, 양파, 마늘, 감자
재료를 볶고 물을 넣고. 20분 정도 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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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그냥 흔드는 게 아니라 좀 더이렇게 팔꿈치를뒤로당기는 느낌이좋아요.
견갑골을 쭉 당기는느낌으로~
팔꿈치는 몸의 앞으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이미지로 하자만 이 주변에 있는 북을 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빨리 달리는것보다 천천히 달리더라도 시간을 길게 해서 달려야 더 힘이 붙어요.
평소 연습때도 거리보다 시간을 정하고 달리는 게 나아요.
30분을 걸을 수 있게 되면 10분 정도 천천히 뛸 수 있습니다. 먼저 30분 연속해서 빠른 걸음으로 걸을 수 있게 해 봅시다.
사이즈는 뒤꿈치를 확실히 붙들어주고, 발끝에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큼직한 것을 고르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long slow distance
1km를 7~8분 정도의 페이스로 90~120분 정도 달려요.
전부 걸어도 8시간쯤
오르막
보폭은살짝 작게
팔은 평상시보다 아래쪽에서 살짝 크게 흔드는 것도 효과적
25도를 넘으면 급수는 필수입니다.
30도가 넘으면 달리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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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 running
들이나 산에서 달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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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 와인양조장
30도가 넘는 대회에서 뛸 때 통기성이 좋은 모자와 선글라스는 꼭 필요합니다.
몸에 직사광선이 닿지 않도록 시원한 넥쿨러도 있으면 좋죠.
더운 날엔 염분(소금사탕)이 필수고요. 추운 날엔 에너지 계열의 휴대식이 필수에요.
뒤통수에 햇빛이 닿을 때는 모자를 거꾸로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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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스프 레시피
큰 냄비에 올리브오일과 마늘을 넣고 볶다가, 매운맛을 좋아하면 고추도 넣고, 다진 양파를 넣어요.
가지나 샐러리를 넣어도 맛있어요. 닭고기, 베이컨, 소시지 등 있는 고기를 몽땅 넣어요. (참치도 괜찮아요.)
다음은 물을 넣고 끓여요. 스프 맛을 보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면 완성!
혹시 로리에, 오레가노, 바질을 갖고 있다면 넣어보세요. 어느정도 끓으면 캔 토마토 투하~!
다음 날 저녁 스프가 좀 질렸다면...파스타, 밥을 넣어 리조또, 치즈를 뿌려먹으면 짱이에요.
생 다랑어~ 파, 차조기, 생강, 마늘 토핑
남은 건 간장3:미림1에 절여 냉동
그대로 따끈한 밥에 얹어 다랑어 덮밥 + 오차즈케, 나물
+ 계란 참기름 김 육회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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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과 레몬을 넣은 페페론치노
돌소금을 넣은 냄비에 스파게티 100g을 삶으며 표고버섯을 썰고
스파게티가 익기 1분 전에 표고버섯을 투입합니다.
그 다음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 페페론치노, 이탈리안 파슬리를 약불에 볶아요.
거기에 체로 건져 물기를 빼놓은 스파게티와 표고버섯을 넣어, 스파게티 삶은 물 50ml와 레몬 한 조각의 즙을 짜서 껍질 째 넣은 뒤 약불로 수분을 날리는 것처럼 씻어줘요. 소금으로 간을 맞춰 접시에 담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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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닭 키운 얘기 넘 웃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