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편의 사랑 sonnet. Pablo Neruda 칠레. 1959아무도 내 피와 내 노래가 쉬기를 바라지 말기를!허나 나는, 죽지 않고는, 당신의 사랑을 포기할 수 없다.이제 당신은 나의 것이다. 당신의 꿈과 함께 내 꿈 속에 쉬라.사랑과 고통과 일은 이제 모두 잠들어야한다.밤은 그 보이지 않는 바퀴들을 돌리고,당신은 잠자는 호박으로 내 옆에서 순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