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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히토리 -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본문

책/100

사이토 히토리 -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사랑스런 터프걸 2018. 8. 28. 09:23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국내도서
저자 : 사이토 히토리(Saito Hitori) / 이지현역
출판 : 갈라북스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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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저 세상에서 얻지 못했던 배움을 얻기 위한 영혼의 수행이다.

신을 믿고 신이 기뻐하는 일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신이 싫어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

그럼 여자도 남자를 좋아할까? 그렇지 않다. 여자는 자신을 예쁘게 꾸미는 것을 더 좋아한다.

나는 잘나고 멋진 사람보다 즐거운 사람이 좋다.

어떤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든 뒷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다. 그러니 험담을 듣지 않으려는 것도 욕심이고 결국 자기 마음만 고통스러워질 뿐이다.

사람은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해지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행복의 원리란 행복한 사람이 행복을 향해 달려가면 더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세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위해 수행하는 곳이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일어난 일은 모두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하고 싶은 일을 해도 고생은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아도 고생은 한다.

우리에게는 몇 십년을 쌓아온 경험이 있다. 그 지혜를 살려서 오늘 하루를 기분좋게 살자.

자기 자신과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보통사람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면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생각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기분좋게 밝은 표정을 짓는다. 혹 기분이 나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분이 나쁜 것이니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 사람을 두고 왜 저녀석은 기분이 나쁜거야? 라며 신경을 쓴다면 자기 기분까지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이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다. 사랑은 그냥 거기에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약한 여자는 없다. 약한 척을 하고 있을 뿐이지.

회사 상사도 잘 살펴보면 어떤 말을 하면 기뻐할지, 무엇을 하면 화를 낼지를 알아낼 수 있다. 알았다면 그 사람이 기뻐하는 일을 하자. 그러면 힘든 상황은 벌어지지 않는다.
단순하게 게임이라고 생각하자.

남에게도 자상하게, 자신에게도 자상하게

우리는 선택받는 가게, 선택받는 사람이 돼야한다. 회사원이라면 고용주가 고용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고, 사장이라면 직원들이 이런 사람 밑에서 꼭 한번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사람이 되자. 회사가 망해도 거래처에서 이 사람만은 우리 회사에 영입하고 싶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이처럼 남에게 이득을 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당신 스스로 좋은 손님이 되면 반드시 당신 가게에도 좋은 손님이 찾아온다. 이 세상은 파동이다. 좋은 일이 좋은 일을 불러온다.
열심히 노력한 것에 손해는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쁘게 꾸미는 것도 재능이다. 현생에서 예쁘게 꾸미고 있으면 내생에는 더 예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