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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육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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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jyhope1004
엄마공부는 양육의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자식 잘 키우는 공부가 아니다. 엄마 공부는 마음을 위로하고 단단히 하는 공부다.
엄마 잘 크는 공부다. 엄마가 준 습관을 아이가 잘 받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도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다. 엄마는 엄마 습관에만 신경쓰면 된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 대통령도 사장님도 마찬가지다. 너희 힘으로 이겨내야 한다.
習은 새가 날개짓 100번을 해서 익힌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큰 일을 쪼개면 작은 일이 돼. 걱정을 하덜덜덜 말어.
어렵게 느껴지는 큰 일도 쪼개면 쉬운 작은 일이 된다. 원래부터 쉬운 습관육아는 없다. 쉽게하면 쉬워진다. 크고 작은 일, 쉽고 어려운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습관육아의 키워드는 자기 스스로 하고싶은 마음을 갖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아이 스스로 행복을 찾는 10가지 습관
생각을 키워주는 읽는습관, 성공의 씨를 뿌리는 말습관,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사랑습관, 가치를 판단하고 창조하는 생각습관, 꿈 안의 꿈 보물찾기로 희망찬 꿈습관, 매일이 감사한 행복습관, 거센 파도에 그저 바라볼 수 있는 감정습관, 치유하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쓰는습관, 사람답게 살게하는 인성습관, 베푸는 어른으로 살게하는 공부습관
이는 말만 잘하는 사람이지 말습관이 좋은 사람은 아니다. 진짜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말하는 방법보다 가는 말을 곱게 다스려 듣는 사람이 위로받고 배려받는 진심이 담긴 말을 하는 사람이다.
전화를 걸어 뭐해?하고 안부를 물었을 때 꿈이 없는 사람은 주로 그냥 있어라고 대답한다. 지인들은 나에게 안부를 물었을 때 바쁘게 사는 것을 알고 있어서 뭐해?가 아닌 바뻐?라는 말로 안부를 묻는다.
바뻐?
응. 바뻐. 꿈꾸느라.
행복의 걸림돌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득 가지면 행복할 수 있다.
감정코칭 강사자격증 연수를 받기까지 1년 동안 과제로 매일 행복일기쓰기를 했다. 행복일기 내용으로는 운동일기, 다행일기, 감사일기, 선행일기, 감정일기
차로 1시간 이상 이동할 때 차 안에서 말놀이로 장점 릴레이를 자주한다. 감사가 어려운 것은 칭찬하는 습관이 부족해서 오는거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다. 아이의 장점을 먼저보면 괜찮은 아이가 되고, 단점을 먼저보면 부족한 아이가 된다.
장점을 먼저보는 연습으로 장점릴레이 게임을 해보자. 대상으로는 아빠, 엄마, 딸, 자동차 등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장점릴레이는 긍정적인 면을 습관적으로 먼저 보게 해주는 훈련이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지금 당신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이시유치원에서는 '뇌세포는 유산소운동으로 몸을 활발하게 움직일 때 엄청나게 늘어난다'는 뇌과학을 근거로 등산과 마라톤, 자연놀이로 교육한다. 세이시 유치원에는 장난감이 없다. 손, 발, 입이 아이들의 장난감인 셈이다.
하버드대에서 필요한 인재는 지식이 가득한 사람이 아니라 공동체,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 지혜를 나눌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
엄마는 엄마 일기를 아이는 아이일기를 쓴다.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는 일기쓰기를 엄마는 안 하고 아이에게만 하라고 하면 아이에게 일기쓰기는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게 된다.
아무런 간섭도 하지 않는다.
일기가 나와의 만남이라고 한 것은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 자유로움이다.
아이가 원하는 장소를 직접 소개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주었다.
내 안에 있는 상처받고 성장이 멈춘 어린아이를 잘 키우고 있으니 아이도 스스로 잘 클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