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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 switch똑똑한 엄마는 강점 스위치를 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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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자신이 받아들인 정보들을 걸러내서 그것에 감정적 의미를 부여하고 기억에 남기며 이것을 참자아에 통합한다. 이는 정체성을 형성하는 모든 과정이며, 자신이 무엇을 하는가와 별개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는 과정이다.
우리는 절반에 가까운 시간 동안만 현재에 집중했다. 그리고 조사결과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할 때 기분이 가장 좋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8주 과정 마음챙김 명상을 한 사람들은 오른쪽 전두엽 피질(부정적 감정의 중심지)의 활동성이 감소한 반면, 왼쪽 전두엽 피질(긍정적 감정의 중심지)의 활동성이 증가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인지하는 것이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걸까? 그렇다. 일단 어떤 활동을 하면 뇌가 변한다는 사실
마음챙김은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의식의 문을 열어주며, 그 문 뒤에는 성격강점이 존재한다.
현재 느끼는 모든 감정을 잘 파악하고 그 상태에서 회복하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활용
가트맨 박사가 개바한 Tuning into kids
자녀의 감정표현을 더 격려하게 되었고, 부모 스스로 감정 표현을 더 잘하게 되었으며, 자녀와 감정의 원인과 결과를 논의하는 데 더 능숙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식구들은 집에서 온 종일 호흡법을 이용해 마음챙김을 연습하려고 노력해요. 우리의 주변환경에 주의를 기울이고 몸의 긴장을 풀기 위해서예요. 저는 표현과 경험이 우리 집 가족문화가 되기를 원해요. 우린 이번 여름에 우릴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을 목록으로 만들기로 결심했어요.
느리고 깊은 호흡을 12번 하면 신체에 이완반응이 생긴다. 약 2분
자기 통제력이 있으면 확신과 배려가 강화되고 우울증과 위험한 행동이 약화된다.
자녀가 마음챙김 의식을 배운다면 원하지 않는 충동을 그냥 지나치며 정신 에너지를 강점과 목표에 쏟게 될 것이다.
자녀가 나쁜 행동을 못하게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자기 통제력을 활용하여 감정과 나쁜 행동을 건설적으로 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
습관을 바꾸기 위해 2주 동안만 노력해도 실제로 자기 통제력이 증가한다.
구부정한 자세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마다 똑바로 앉거나 서야 한다. 그러면 성공할 때마다 자기 통제력 근육이 강화된다.
부모는 자녀에게도 자신처럼 부정성 편향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의 강점을 분명하게 말해주지 않으면 자신에겐 강점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나의 말이 상대방을 미소짓게 할 때만큼 기분 좋은 순간이 있을까?
강점기반 훈육은 우리가 선천적으로 자기 발전에 대한 의욕이 있다는 전제를 기반으로 한다. 부정적인 습관이나 행동은 강점 중심 성장에 대한 우리의 의욕에 장애물이 있음을 나타낸다. 강점 기반 훈육은 자녀가 자신의 발전을 막는 요인을 발견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도와주는 일과 관련이 있다.
부모가 강점기반 훈육을 하면 이내 비생산적으로 변해버리기 마련인 잔소리, 비난, 대립의 고리가 깨진다. 부모는 자신과 자녀가 강점기반 훈육에 익숙해지면 놀라울 정도로 자녀의 사고가 깊어지고 행동이 개선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강점은 우리 자신에 대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며, 우리는 진정한 자아에 닿을 때 우리 자신과 타인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appreciative inquiry장점탐구
이 접근법은 튀어난 화술, 팀의 높은 사기, 양질의 장비, 충성고객 같은 조직의 강점을 정의하는 데서 시작된다.
viacharactor.org행동가치연구소
cappeu.com응용긍정심리학센터
쌍둥이의 뇌량의 크기와 모양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
이와 대조적으로 일란성 쌍둥이의 소뇌는 이란성 쌍둥이의 소뇌만큼 서로 비슷하지 않다. 소뇌는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10대 시절에 가장 많이 변하는 부분이다. 소뇌는 근육의 협응에 관여하여 품위를 유지하게 해주며 인지과정과 사회성 기술에도 관여한다.
심리학에 대한 강점은 청소년시키 후반이나 성인 초기까지 나타나지 않는다. 사회과학에 대한 진지한 내용은 고등학교 고학년이나 대학생 때에야 배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