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의 벗 - すっきり暮らすための掃除미니멀라이프 시간과 돈 사용법 = : 인기 미니멀리스트 27인의 살림 아이디어

선반을 치우고 샴푸통 등은 수건걸이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청소용품은 샤워기물이 튀지 않는 위치에 자석고리를 이용하여 매달아 보관

채소와 버섯류는 요리하기 편한 크기로 잘라서 냉동. 냉동하면 맛이 더 잘 배는 무도 된장국용으로 자른 다음, 식품보관용 비닐백에 담아 냉동합니다.

요리하기 귀찮은 날은 외식을 하기 쉽기 때문에 밑반찬을 만들어둡니다. 일주일에 한 번 4~5개 정도지만 이것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식비에 큰 차이가 납니다.

냉장고
주1회 청소와 재고체크로 전체를 파악

레인지후드는 산소계표백제를 넣고 50도 전후의 뜨거운 물을 붓고 담가둡니다. 그 후로 물론 헹구고 식기세척기에서 세척, 2개월에 한 번씩 작업합니다.

설거지 등의 주방일을 타이어로 끝낼 시간을 설정하고 제한시간 안에 끝내도록 합니다. 그래서 타이머는 우리집에 꼭 필요한 존재랍니다. 또 하나는 앞치마. 입는 순간 게으름 방지. 의욕 스위치가 켜집니다.

집안일은 시간과의 승부. 습관화하여 움직입니다. 아침식사를 한 후, 모든 방 청소기 돌리기 10분, 침대정리 3분, 화장실&세면대 청소를 5분 동안 마치고
하기싫은 일은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먼저 해버리면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 이 시간 외에도 매일 15분 정도 청소시간을 확보하고 부지런히 하기 때문에 대청소가 필요없을 정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정도의 15분청소를 도입. 요일별로 장소를 정하고 타이어로 시간을 맞춰놓고 집중청소! 매월 한 번 하는 맛집탐방과 부부 공통의 취미인 인테리어에는 예산을 여유있게 배당. 그만큼 옷에는 돈을 쓰지 않고 계정당 10개로 지내고 있습니다.

집안일을 습관화하고 생각났을 때 바로 하는 것이 방침. 이렇게 하면 청소가 쉬워집니다. 출근 전과 취침 전에는 집안일을 반드시 리셋.

아침일찍 지루걸레질을 할 수 있도록 계단 아래에 세팅해두고 잡니다.

각 창마다 손을 상비해둔다. 창문을 열었을 때 바로바로 청소하면 더러워져서 고생할 일이 없습니다. 방충망과 바깥 창 청소는 실내에서 쓰던 낡은 핸디형 먼지떨이로.

곰팡이는 따뜻하면 증식하기 때문에 벽과 바닥 전체에 찬 물을 뿌리는 후,
스퀴지로 물기를 확실하게 제거

옷은 70개를 기준으로 늘어나면 그만큼 처분합니다. 계절이 바뀔 때 반드시 옷장을 체크, 공간에 들어갈만큼만 남겨두면 코디도 단시간에 끝낼 수 있습니다.

집의 청결은 곧 마음의 건강과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