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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진 - 미라클 루틴 본문
염혜진 약사, 작가, 강연자, 마인드파워코치, CEO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사, 석사를 마치고 식품회사 마케터로 근무했다. 다시 공부해서 모교 약학대학 졸업 후 취직, 결혼, 출산이라는 무난한 코스를 밟았다. 직장생활, 육아, 집안일의 저글링을 반복하다가,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 우울감이 쌓이는 것을 깨닫고 다른 행동을 하기로 결심한다.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 2019년부터 조금씩 일상에 새로운 루틴을 추가하고 반복했을 뿐인데, 꿈만 꾸는 게 아니라 꿈을 이루어가는 사람이 되고 있다. 현재는 병원에서 풀타임 근무 약사로 일하고 있고 브런치 작가, 크몽 전자책 작가, 약학분야 메디컬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조성희 마인드 스쿨 〈마인드 파워 코치〉 자격으로 강의를 하는 강사이며, 〈인생 번영회〉라는 온라인 모임을 매 기수 모집해서 운영하는 CEO다. 루틴은 삶에 조금씩 스며들기 때문에 꾸준히 실천과 반복만 한다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 당신을 더 나은 삶으로 데려갈 것임을 확신한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pooky16 브런치 https://brunch.co.kr/@spooky16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miraclehyejin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miraclehyejin
<온택트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9시 취침의 기적>
<미라클 베드타임>
136.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
좋은 것들이 생길 때 신에 감사하면 할수록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얻게 될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 자세가 축복을 가져다주는 원천과 우리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주기 때문이다.
Oprah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10년 넘게 빼먹지 않고 감사일기를 썼고, 매일 짧게나마 짬을 내어 감사한다면 크게 감탄할 결과를 맛볼 것
141. 노숙자였고 <더 미라클!>이라는 책을 쓴 조 바이텔 박사도 자신을 책벌레라고 칭했으며, <부의 추월차선>을 쓴 엠제이 드마코도 리무진 운전기사 일을 하면서도 책을 놓지 않았다.
성공자들의 공통점은 모두 지독한 책벌레라는 것이다.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새벽에 두 시간씩 책을 일고 필사를 하며 생각을 정리한다.
<원씽>
탁월한 성과를 경험하려면 아침에는 생산자가 되고, 오후에는 관리자가 되어라.
<더플러스> 조성희 마인드스쿨
166.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만 가득하다는 긍정 확언을 늘 하며 긍정적인 사람들만 끌어당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76. 나도 가끔 지치고 힘들 때가 있다. 그런데 이럴 때의 공통점은 자꾸 하던 것을 빼 먹거나 마음근육 키우기를 잊어버릴 때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너무나 쉽게 예전의 버릇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또 잠시만 한눈을 팔면 마음 속에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온다.
DID(들이대)마스터 송수용
상처는 나 혼자 아파하며 우울증 걸리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상처를 가지고 다른 사람의 상처를 진심으로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진정한 리더가 되라고 있는 것이다.
184. 스티븐 킹<유혹하는 글쓰기>
날마다 같은 시간에 방 안으로 들어가서 매일 2천 단어(A4 10매 분량)를 쓴다
작게 시작하고 꾸준히 이루어가자.
189. 잘 걷지 않으면 허리 근육이 없어서 허리가 아플 수 밖에 없다며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스트레칭을 가르쳐주셨고, 그날 모인 3명은 아침마다 스트레칭 인증을 2년 째 이어나가고 있다.
김승호<생각의 비밀>
192. 초등학교에 올라가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선행학습이라도 시켜볼까 했더니
자신을 생각해봐, 엄마가 공부하란다고 공부했나? 제일 중요한 것은 부부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야, 그게 공부야.
193. 우연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학생이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고 했는데, 모든 것들이 우주에서 맞는 시간마다 나의 스승님들을 딱딱 보내준 것 같아 가끔 소름이 끼칠 때가 있다.
218. master mind group이란 명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식과 노력을 조화롭게 공유하는 것이다. 이 그룹에서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서로를 성장시킨다.
233. Ho'o 원인 Ponopono 완벽함
호오포노포노에서 말하는 정화라는 것은 내 마음 속에 있는 과거의 기억을 지워나가는 과정이다.
이런 정화를 통해 내 마음이 제로 상태일 때 창조가 일어난다. 이 때 우리는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문제가 늘 생기는 이유는 우리 내면의 기억이 재생반복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선택은 딱 2가지다. 정화하지 않고 기억으로 살 것인가, 정화로 기억을 지우고 영감으로 가득 찬 삶을 살 것인가.
234. 스트레칭을 할 때 방법도 바꾸었다.
지금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를 이용해 구령처럼 이용한다.
그들을 바꾸거나 강요하지 말아라. 그냥 나 자신을 호오포노포노로 정화하라. 그냥 계속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내 내면의 신성에 말을 거는 것이다.
당신 주위에도 분명히 영원히 바뀔 것 같지 않은 사람, 꿈의 에너지 킬러가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을 바꾸려하지 말아라. 당신을 바꿔라. 당신을 정화해라.
정화는 쉴 새 없이 일어나야한다. 생각날 때 수시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 번 씨부리기처럼 틈틈이 나는 저 4가지 문장을 마음 속으로 주문처럼 중얼거린다. 내가 말한 모든 일상을 바꾸는 좋은 루틴을 계속 실천하는데도 뭔가 막히고 답답한 느낌이 든다면 자신 스스로를 정화해보자.
당신 내면은 정화될 수 있다.
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뿐이다.
240. 나는 어떤 좋은 습관을 시작할 때 이 루틴을 평생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그러니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보고 시작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