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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ーフェクト収納のコツ깔끔 정리수납

사랑스런 터프걸 2012. 2. 1. 18:01
깔끔정리수납
카테고리 가정/생활 > 살림의지혜
지은이 이다 히사에 (아카데미북,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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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는 물건이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배치하고 정리해야 할 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집안의 수납 공간은 한계가 있다. 모든 물건에 대해 필요하다 또는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리자.

보이지 않는 물건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말 그대로 "왠지 모르게" 이것은 이제 필요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정도면 된다.


앞치마는 시장바구니와 함께 걸어둔다.

행주 종류는 서랍에 수납하는 것이 좋다.

수납장 안쪽이 깊은 경우 식품을 그대로 넣는 것은 금물. 수납장 깊이에 맞는 용기에 넣어 서랍처럼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튜브 종류는 들어있던 상자에 세워서 보관.

남은 두부를 원터치 타입의 뚜껑달린 용기에 넣으면 한 손으로는 뚜껑을 열고 다른 한 손으로는 두부를 꺼내어 그대로 손바닥에 올려 부엌칼로 자를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수분이 없는 쓰레기로 처리하면 냄새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뚜껑달린 스테인리스 통과 폐 신문지를 이용한다. 통의 깊이는 10cm정도가 적당하다. 폐 신문지를 1~2장씩 포개어 1/4로 접어 세워두면 된다. 통은 싱크대 옆에 두고, 폐 신문지는 싱크대 위 수납장이나 싱크대 아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의 껍질을 벗길 때 가능한 한 젖지 않도록 통 위에서 작업한다. 통 바닥에 깔아놓은 신문지를 펼쳐놓은 다른 신문지로 옮긴다. 그대로 신문지로 싸서 쓰레기 봉투에 넣는다.

쓰레기통 바닥에 쓰레기 봉투 여유분을 보관해 두면 넣고 꺼내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모두 누군가가 정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실을 깔끔하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약 상자의 뚜껑을 여는 일은 의외로 귀찮다.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상자의 윗부분을 잘라두면 좋다.

손톱깎이, 귀이개는 보이는 수납.

문구류는 필요한 것만 밖에 꺼내놓고 비치용은 서랍에 정리해 둔다.

접착용품은 한꺼번에 정리해서 상자에 담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