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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류노스케 - 못난 자신 버리기 본문
성격좋은 사람은 남에게 잘해주고 친절한 사람이 아니다. 욕심, 분노, 어리석음 등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화를 냈다는 것은 감정조절을 잘 못했다는 뜻입니다. 부드러운 말투로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편이 상대에게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요?
성격도 능력
칭찬받는 것을 지나치게 좋아하면 쓸데없이 우월감만 높아지므로 칭찬을 받으면 차분한 마음으로 그냥 듣고 흘려버리는 정도가 딱 좋습니다.
눈앞의 일에 열심히 임하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부자가 되는 가장 바람직한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