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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좋아지는 부엌살림 본문
즉석밥을 먹고나서 용기와 뚜껑 포장지를 버리지 말고 깨끗이 씻으세요. 그러고 나서 용기에 밥을 담고 포장지를 덮은 다음 다리미로 다리면 수퍼마켓에서 방금 사온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답니다. 단, 밥을 하자마자 얼릴 용기에 담아서 바로 뚜껑을 덮으세요. 그런 다음 밥이 식은 후 냉동고에 넣으세요. 이렇게 해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서 해동했을 때 여전히 촉촉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요.
무도 신문지에 싸서두면 잘 상하지 않아서 냉동하지 않지요.
콩나물은 물에 담가 보관해야 오래가요.
두부는 물에 완전히 잠긴 상태로 매일 물을 갈아가면서 냉장실에 보관해 먹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제가 써보니까 150L 안팎의 김치냉장고가 딱 좋은 것 같아요.
김치냉장고의 냉동기능은 -10도 정도죠.
전 12인용을 권합니다.
위칸은 아래칸에 비해 물살이 약해서 깨지기 쉬운 유리컵과 밥공기 종류를 엎어서 넣어야 세척이 잘 됩니다.
다만 김치냉장고가 있따면, 혹은 냉동고가 있다면,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사이즈만 고집할 게 아니라 600L 안팎에서 너무 크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공간을 덜 차지해서 좋고 전기요금 면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스레인지는 그냥 3구만 있는 것으로 사고, 생선구이용 전기그릴을 따로 장만하는 것이 생선구이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배에서 즉시 냉동산 선동상품의 경우 냉동보관해도 큰 차이는 없는데 생물을 집에서 냉동하는 경우는 나중에 해동했을 때 맛의 차이가 커요. 이런 경우는 살짝 찐 후에 냉동보관하는 것이 제 맛을 지키는 방법이지요. - 새우, 게, 전복, 굴
파무침 양념 - 국간장2, 고춧가루2, 식초1, 설탕1ts
광주요 이천사옥 1년 정기세일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산아래, 현대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