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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原照子のシンプル家事ノート집안일이 좋아지는 작은 살림 본문
나는 지름 26cm 디너접시, 약간 깊은 수프접시, 모닝접시(중간접시)를 각각 네 장씩 갖고있다. 디너접시는 양식 뿐 아니라 생선구이, 초밥 등 일식 요리에도 필요하다. 또 점심이나 저녁 식사 때 반찬을 한 접시에 한꺼번에 담는 용도로 편리하게 쓰인다. 수프접시도 수프만이 아니라 어묵, 볶음밥, 파스타 요리를 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지름 16cm짜리 케이크 접시는 열 장을 수납해 두었다. 이 크기의 접시는 디저트만이 아니라 요리를 담는 개인접시, 반찬을 담는 접시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넉넉하게 남겼다.
청소기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저렴한 것을 구매해서 3, 4년마다 새것으로 교체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가전제품은 계속 진화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