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사람의 조형물 혹은 동상을 만드는 것은 도리에 어긋난다.앞으로 다가올 창조산업 시대에 공동체의 미래는 예술의 힘에 좌우된다. 문화적 분위기가 충만한 도시가 창의적 idea의 산실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