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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rganic note : 心地いい暮らしで変わる, こころとからだ처음 시작하는 오가닉 라이프 본문

책/食

My organic note : 心地いい暮らしで変わる, こころとからだ처음 시작하는 오가닉 라이프

사랑스런 터프걸 2017. 9. 20. 14:37
처음 시작하는 오가닉 라이프
국내도서
저자 : 간다 에미 / 이지수역
출판 : 심플라이프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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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p.nanadecor.com/


일반코튼은 세탁하면 딱딱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오가닉 코튼은 빨면 빨수록 포근해진답니다. (소재가 딱딱한 경우도 있습니다.)
새것보다 10년 된 물건의 감촉이 더 좋은 정도입니다.


제 경험상 유제품은 근육과 몸을 딱딱하게 만듭니다.


보통은 과일과 동량의 백설탕을 넣는데, 저는 백설탕이 아닌 천연 사탕무설탕이나 비정제설탕, 흑설탕, 코코넛 슈거 등 각 감미료의 개성에 따라 과일을 조합해서 향을 즐깁니다.


두유는 몸을 차갑게 만드니 적당히 마셔야겠죠. 찬 것을 그대로 마시지 말고, 가능하면 따끈하게 데워먹거나 요리에 넣어먹는 편이 좋습니다.
두유야말로 싼 제품은 첨가물이 많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과하게 섭취하면 자잘한 뾰루지가 생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