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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마유미 - 斎藤一人お金と強運を引き寄せる最強の口ぐせ돈을 부르는 말버릇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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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마유미 - 斎藤一人お金と強運を引き寄せる最強の口ぐせ돈을 부르는 말버릇

사랑스런 터프걸 2023. 8. 7. 10:32

우주에 전해졌으면 하는 미래의 일도 이미 이루어진것처럼 말해봅시다.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단언하면 당신의 뇌가 나의 어떤 부분이 행복한거지? 하고 머리를 굴려 생각을 하기 시작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뇌가 나는 행복하구나하고 여기면 다음에는 더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행복해지는 행동을 취하기 시작합니다.

누군가에게 부탁할 때 늘 도움을 많이 받고있어. 고마워 라고 반드시 상대방을 칭찬하고 감사인사를 합니다.
인간은 칭찬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위해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생물입니다.

인생이란 그 사람의 말 그 자체거든요.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힘들었던 적이 없어요. 그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소중하게 여긴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믿는 사람에게 기적을 일으키는 말이거든요.

보통 사람들은 좋은 일이 생길 때만 감사해합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횟수가 매우 적습니다.

사실 더 자세히 말하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몇 배가 되어 되돌아오게 됩니다. (메아리처럼)
뭐 좋은일 좀 없나? -> 나에게는 좋은일만 일어난다! 

자신을 칭찬하면 에너지바가 계속 채워지게 됩니다.
성격도 좋고 실력도 있는데 비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사람, 인생이 잘 안 풀리는 사람은 스스로를 칭찬하는 데 인색합니다. 자신의 장점보다도 단점이나 부족한 부분에만 눈이 가서 늘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나라면 할 수 있다!
힘힘힘!
나는 열일곱살이다!

어차피 나는~니까라며 옛날 옛적의 일을 들추어서 언제까지고 말하는 사람에게 저는 기억상실에 걸린 것처럼 다 잊어버리는 건 어때요?라고 권하곤 합니다.
당신의 기억이 즐거운 일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지혜와 돈은 내주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용기만큼은 아무도 내주거나 빌려주지 않아요. 그러니 스스로 내야만합니다. 용기!용기!용기!하고 100번쯤 말하면 돼요. 신기하게도 용기가 날 겁니다.

불행을 쉽게 끊어낼 수 있는 말
이걸로 좋아질거야. (안 좋은 일을 알아차린 덕분에)그래서 좋아질거야. (안 좋은 일을 통해 교훈을 얻으니) 더 좋아질거야.

어쩌지? 
저렇게 하자! 이렇게 하자!

걱정이다, 염려스럽다고 말하는 건 상대방을 믿지 못한다는 거예요. -> 당신이라면 괜찮아요. 믿어요.

사이토 히토리씨가 기분이 안 좋은 모습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제자인 우리가 그분의 기분을 맞추려고 눈치를 보게 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늘 즐거운 이야기로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사람은 사이토씨였습니다.
사람의 기분상태에는 세 종류가 있다는 거 아세요? 
하에 속하는 건 항상 기분이 안 좋은 사람.
중에 속하는 건 보통사람이에요. 그때그때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해서 변덕스러운 날씨와 같지요. 당연히 보통사람이니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아요.
상에 속하는 사람은 늘 기분이 좋아요. 세상 사람들의 눈에도 잘 띄지만, 하늘에서 보기에도 굉장히 반짝거려요. 아주 눈에 잘 띄니 행운과 행복을 전달하기도 쉽지요.
다른사람이 아무리 기분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그것은 당신과는 완전히 무관한 일입니다. 남의 기분을 살피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항상 좋은 상태로 유지합시다!

수고했어요-> 오늘도 멋졌어요.

안 좋은 행동으로 상대의 기분을 망치는 사람을 달인으로 부릅니다. (심술부리기 달인, 깐족거리기 달인, 갑자기 화내기 달인)
좋았어! 오늘은 달인의 기술을 어떻게 피해볼까?

늘 어떻게하면 재밌어질까?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즐겁게 살 수 없어요.

어차피 그렇다면 문제가 일어났을 때야말로 미소띤 얼굴로 말해봅시다! 이거, 아주 흥미진진해지는데?

우리는 상대방이 한 번 웃는 정도로 칭찬하고 말지요. 그 정도로는 부족해요. 웃다가 턱이 빠질 정도로 칭찬하세요. 

자기 인생에서 일언아는 일들은 100% 자기 책임입니다. 불행을 끌어들인 책임도 자신에게 있어요.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린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솔직한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그런 이야기 자주 들어요!
이 말에 상대방도 분명히 웃게 됩니다.

좋은 말을 하면 내가 있는 곳이 바로 명당!

지금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