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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あるもので「あか抜けた」部屋になる20가지 인테리어법칙

사랑스런 터프걸 2023. 12. 12. 12:25

아라이 시마 인테리어 디자이너. CHIC INTERIOR PLANNING 운영. 지인의 의자를 하나 골라준 것이 계기가 되어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개인주택 인테리어와 리폼 등 150건 이상을 작업했다. 편리한 플래닝, 세심한 수납 계획, 아름다운 배색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편안한 공간을 추구하는 스타일로 인기가 높다. 인테리어 스쿨과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다양한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개인 인테리어 레슨도 하고 있다. 지금까지 4천 명 이상에게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수했다. NHK 교육 TV ‘자격☆ 날개짓하다’, 텔레비 도쿄 ‘인테리어 날씨’, 니혼 텔레비전 ‘깔끔해’ 등 TV 출연도 다수. 제45회 가나가와 건축 콩쿠르 우수상 수상 키즈인테리어 콘테스트협회상 수상 2016년도 주택 인테리어 코디네이션 콘테스트 특별 심사위원상 수상 제3회 모던 리빙 스타일링 디자인상 대상 수상

공간에 들어섰을 때 무의식적으로 가장 먼 곳으로 눈을 돌린다.
본능적으로 이곳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곳인지, 넓이와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지요.
 
키 큰 가구를 앞쪽에 놓고 키작은 가구를 안쪽에 배치하면 시선이 방해를 받지 않아 안쪽까지 볼 수 있다. 착시로 인해 넓어보인다.
 
쿠션은 1개만 있으면 쓸쓸해보인다. 좌우 대칭으로 두면 딱딱한 인상을 준다. 
소파 좌우에 2개, 1개로 둔다.
2개는 베이직한 색을 고르고 나머지 1개는 조금 임팩트있는 색깔로
봄에는 면, 여름에는 마, 가을에는 벨루어, 겨울에는 울을 추천합니다.
하나 정도는 작은 사이즈(40x40cm, 45x45cm, 40x30cm)
 
키가 높은, 중간인, 낮은 아이템을 3개 선택(꽃병, 사진액자, 소품)
△이 되도록 놓는다.
 
같은 물건을 3개 장식
하나면 덩그러니 외롭고, 두 개는 좌우대칭이 되어 너무 정돈된 느낌
 
base color 6 벽, 천장, 바닥
assort color 3 배합색
accent color 1
식물의 그린은 자연의 색이라 모든 색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3색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괜찮아요.
 
요리를 담을 때 요리가 30%, 여백이 70%일 때 예쁘게 조화를 이룬다.

벽의 여백은 90%
하나만

액자 아래의 라인을 맞춥니다.
중앙의 라인을 정해 장식한다. 바닥에서 그림의 중심까지 150cm(미술관) (golden zone 75~135cm는 디스플레이가 빛나는 가장 효과적인 높이)
윤곽선을 정해

액자 사이의 간격은 5~10cm
액자의 색·소재를 맞추면 미술관 같은 통일감이 생긴다.
2가지 배색으로 맞추면 수준이 한단계 높아져요. (흰색+실버, 검정+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