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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rah Winfrey - the wisdom of Sundays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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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담대함은 취약함을 드러내는 용기입니다. 자신을 보여주고 드러내는 용기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용기, 느끼는 것을 이야기하는 용기, 민감한 대화를 하는 용기입니다.
우리는 성공을 정의해야해요. 나는 성공을 평화라고 정의합니다.
진정한 자유는 우리 자신을 위한 자유가 아니라 우리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가장 순수하고 정직하며 자연스러운 삶, 지정한 나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참된 우리 자신으로 살게 된다면 우리 몸의 모든 세포가 깨어나서 진동하게 될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지치지 않고 힘이 솟아날 것이다.
직관을 따르기 바란다. 직관 속에 참된 지혜가 있다.
온전히 소유하려면 우리의 진동을 그것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우리 쪽에서 억지로 끌어당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 자신이 퍼져나가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과 조화와 평화의 진동 파장이 되면 그것이 밖으로 발산되어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 자신을 좋아해야 합니다. 혼자 있을 때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훌륭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자신을 보듬어주고 용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좋아하지 않으면 행복해지려고 억지로 다른 사람을 끌어당기게 됩니다.
우리의 모든 선택이 사기를 진작시킬 수도 있고 저하시킬 수도 있다.
그 중간은 없다.
그렇게 매일 크고 작은 일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힘을 주기도 하고 빼앗아가기도 하는군요.
더 이상 우리 자신을 배반하면 안 됩니다.
당신 자신을 양보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하면 안 됩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나면 피곤하기는 해도 생명력을 잃어가는 것처럼 정신적으로 고갈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내가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고 있다면 무의식중에 당신이 당신 자신으로 살 수 있게 해 줍니다.
정신세계에서는 내가 더 많이 가질수록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갑니다. 깨우침이 그렇고, 자기 실현이 그렇고, 우리 가슴 속의 사랑을 실현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마다 사실은 우리 자신이 피해를 입습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 험담하면 내 안에 불만이 쌓이고, 정작 내가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용서는 과거가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는 것이다.
용서는 과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금 이 시간을 앞으로 나아가는 데 사용하는 것이다.
용서란 가해자를 받아들이고 그의 행동을 용납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때는 진정한 용서의 목적이 그 사람이 어떤 잘못을 했든 그로 인해 더 이상 현재 나의 삶이 영향을 받지 않는 데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우리는 원래 화를 지니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분노의 바로 아래쪽에는 상처의 우물이 있습니다. 우리가 화를 내는 이유는 통제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상처받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상처바로 빝에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 상처를 앞으로 불러냅니다. 앞으로 나오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실한 감정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상처받은 마음 속으로 들어가 진실을 마주하십시오.
감사와 두려움은 같이 지낼 수 없습니다.
사랑이 두려움과 같이 있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sweet sopt에서 살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곳에 이르면 진정한 힘이 생기죠. 우리는 모두 그렇게 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 밑바닥에 놓여있는 건 뭘까? 그러면 그 답이 스스로 위로 올라옵니다.
나를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
나는 오늘 어제보다 더 잘했나?
살아있ㅇ니 기쁘다. 오늘 할 일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이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그러한 내면의 성공을 거두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어떤 식으로든 밖으로 드러난다.
에너지를 가져오는 사람과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사람, 두 부류로 구분하게 되었다. 이 공간에 들어올 때는 반드시 에너지를 가져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