齋藤一人 大富豪が敎える大金持ちになる話し方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 말과 운의 관계를 알면 인생이 바뀐다

저자 : 미야모토 마유미
집안, 연줄, 학력 어느 것 하나 변변치 못한 평범한 소시민이었던 저자는 외국계 생명 보험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에 전설적인 찻집 토소무야(十夢想家)에서 우연히 사이토 히토리와 만나게 되었다. 그는 일본 개인 납세액 랭킹 1위 사업가이자 우리나라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알려진 억만장자다.
그날의 첫 만남 이후, 사이토 히토리의 제자가 되어 그에게 삶의 자세, 대화법, 회사 경영 등에 대한 다양한 가르침을 전수받았고 이후 사업가로 성공해 ‘교토의 부자 순위’에 오르는 등 인생역전을 이루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모른 채 하루하루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들에게 운을 불러 모으는 비법을 전하고 싶어 책을 썼다. 현재 일본 전역에서 강연과 코칭을 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하는 삶을 살고 있다.

역자 : 김지윤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및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이후 세이신여자대학교에서 교환 학생으로 유학했으며,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일본어교육학과에서 공부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카를 융, 인간의 이해』, 『민감한 나로 사는 법』, 『물 흐르듯 대화하는 기술』, 『그렇다면, 칸트를 추천합니다』, 『부자의 습관』, 『이방인』, 『여자아이는 정말 핑크를 좋아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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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끌어당기는 말
일하는 게 제일 좋아요!

목소리 톤을 올리면 일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속도가 빨라지면 기분도 함께 고조되기 때문에 기분전환도 빨라집니다.

만약 어떤 일을 하는 과정이 싫다면, 사실은 그 일이 하기 싫은 겁니다. 그렇게 괴롭다면 차라리 그만두는 편이 낫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일이 괴로울리가 없으니까요.

남이 내 기분을 맞춰줄때만 즐거움을 느낀다면 큰 문제입니다. 남이 내 기분을 맞춰주지 않으면 침울하고 재미없는 인생을 살게 될 테니까요.
저는 제 기분을 스스로 조절하기 때문에 매일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즐겁습니다.

말이 통하는 우리 인간은 멋진 말만 골라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인생은 이를 극복하는 게임입니다.
방해도 없이 마음껏 공을 넣으라고 하면 오히려 김이 빠지겠지요.

사장노릇하기 힘들다라는 당연한 소리를 해서는 안됩니다. 이런말을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힘든일을 겪을때마다 웃으면서 극복하면 되니까요.

고추씨앗을 심으면 고추가 납니다.
자신이 평소에 무엇을 심느냐가 중요합니다. 반드시 그것을 수확할 시기가 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즐거움의 씨앗을 심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의 씨앗을 심습니다. 언짢은 말을 들었다고해서 똑같이 기분나쁜 씨앗을 심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항상 좋은 씨앗만 심습니다.

나라도 행복해지면 지구상에는 불행한 사람이 적어도 한 사람은 줄어듭니다.

돈은 반드시 사람이 운반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호감을 얻지 못하는 사람,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부자를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만하게 구는 사람을 싫어할 뿐이지요.

인간관계는 결국 말을 주고 받음으로써 만들어진다.
말을 매력적으로 하면 곧바로 운세가 좋아집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것 또한 하나의 투자다.

대화는 신께서 인간에게만 허락하신 훌륭한 능력입니다. 그 능력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면, 하늘에서도 열심히 잘 살고있군 하면서 당신에게 상을 내려주실 겁니다.
신에게 당신을 억만장자로 만드는 일 따위는 식은 죽 먹기가 아닐까요?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사실 최고의 이야깃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어미만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말에 긍정적인 말을 덧붙이는 겁니다.
정말 짜증난다...고 생각했지만 괜찮아!
휴...(깊은 한숨), 행복해!

모든 사람에게 착할 필요는 없다.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제대로 반박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 좋은 사람만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반박하는 방법을 몰라서 참고 있다면 무슨 말이든 일단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싫거든요. 성격이 안 좋으시네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도 분명한 험담입니다.
뚱뚱한 사람에게 뚱땡이라고 말하면 욕이겠지요. 사실을 말하는 것뿐인데 뭐가 잘못되었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 말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진심이 아니어도 일단 감사의 말을 해 보자.

자신감이 없어질 때는 이 말을 100번씩 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대단하다!
뭐가 대단한지는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합니다. 하지만 현재 성장하고 있는 당신은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멋만 부리지마라라는 말은 무시하세요. 멋 정도는 부릴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겉모습이 100%입니다.
당신이 상대를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것처럼 상대방도 당신을 100% 겉모습만으로 판단합니다.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예쁜 것을 좋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겉모습으로 남을 판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멋을 부리지 않아도 잘 풀릴 정도로 인생은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자신이 즐거워질 방법을 생각해보세요.